내가 남자를 극혐하게된 이유

코카콜라2017.01.04
조회199

안녕하세요.
제가 남자를 극혐하게 된 이유가
3살때 어머니랑 아버지랑 별거를 했어요
아버지말로는 어머니가 3살인 저의뺨을때리고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별거하고
고모집에서 사촌오빠들과 아빠랑 저랑 고모랑 있게되었죠 사건의 발단은 거기서 부터 시작됬어요
3살인 제가 어떤 할아버지 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저는 기억을 못했어요. 몇일전 추석에 고모가 말해주시더군요...저는 자존심이 쎄서 잘울지않습니다그런데 그말을 듣자 말자 바로 눈물이 흐르더군요
옆에 아버지도 몰랐던 일이라 당황하시구요
아버지가 왜 경찰에 신고안했냐 나한테 말안했냐...
그러시다가 고모가 울면서 말하시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정말로 미안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어찌됫던 3살때 그 신발새끼한태 당하고 초5~중1때 어머니랑 같이 살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이웃아저씨한테 성폭행을 당합니다 그 강아지한테는 여러번 당했죠 ㅎㅎ 아무리 발버둥치고 거부를 해도 통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 만나러 가는길에 그새끼손에 붙잡혀 성폭행 당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만나기로한 친구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 근처로 경찰을 불렀고 그빌어먹을새끼는 재판을 받게됩니다 그런데 조사를 받는데 경찰들이 참 ㅋㅋㅋ어떤자세로 했냐 구체적으로 말해라 사정은 했냐 어떤자세로 했는지 인형가지고 설명해라....
정말 치욕적이였지요 그이후에 더웃긴건 뭔지압니까? 어미라는것이 돈을 받고 탄원서를 써주기로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 서류에 지장을 찍었구요 고작몇천만원에 딸년을 성매춘부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저는 그새끼가 징역 몇년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이후에 어미년은 제자식이 더러운지 아무이유없이 몇년동안 미친듯이 때립니다 그걸 못참은 저는 집을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아버지랑 나름 무난하게 살고있습니다 얘기가 이상하게 넘어갔네요 이게 제인생입니다
제가 여러차례의 성폭행을 당하면서 참 많이 힘들었어요 죽여버리고 싶고 오죽하면 그게 꿈으로 나옵니까 그러다가도 내가 문제지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그렇구나 하다가 왜 나를 낳았을까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이생각만 수백번 수천번을 합니다 아직까지도 그런 생각이 변함없이 들고요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주저리 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