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쉬는날 없다고 징징대는 아내

아나2017.01.04
조회9,041
진심 아내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34 직장인인데 제가 기계돌리는 업무라 쉬는날이 없어요 크리스마스때도 신정때도 일했는데 아내가 항상징징댑니다. 저보고 이직하라는데 이일만 9년했습니다. 정말 짜증나네요 와이프 설득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방금도 오늘 11시에 끝난다니까 징징대고 결혼은 4년차고 저보고이런식으로하면
딸데리고 친정가겠답니다. 미치겠네요 정말



- -
추가

2조 2교대이고 저 와이프와 딸 돈많이 벌어다 주고싶어서 그러는건데 님들 말씀처럼 이 나이에 신입으로 들어가는거도 그렇고 맨날 들어가면 딸자고있고 저도 답답하네요

댓글 9

오래 전

Best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거죠. 시간을 얻는대신 안정적인 수입은 포기할수있냐고 물어나보세요. 육아의 경중은 논할순 없지만 5살2살 키우면서 주말부부하는 독박육아 내친구도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짐싸서 친정은 안가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인데 서로가 이해하고. 가능한 방법안에서 조율을 하는거죠.

오래 전

아내가 징징댄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명색이 아버지인데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전혀 없다는데 안타까움을 느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내가 짜증내서 화난다는 감정만 있고 자식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나 자식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네요. 아이는 가족 아닌가요? 도저히 님이 어디 쓰임새가 없어서 그거 아니면 누가 급여를 주고 고용할 일이 전혀 없다면야 할 수 없지만... 본인이 그런 분이신가요? 자기자신과 가정을 항상 우선으로 여기세요. 노예 아니시잖아요. 개인 삶 다 뺏기고 그게 뭡니까...

ㅁㄴㅇㄹ오래 전

와 남자는 죽어라 일해서 돈버는데 김치년은 역시 징징징징징 애새끼까지 딸려서 이혼도 못하고 __됐닼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출근은 몇신데요? 24시간 돌리진 않을거 아니에요

애1오래 전

직장 옮기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입에서 나오는가? 20대 미혼남이면 모르겠어도.. 같은 입장에 애아빠인데.. 하던일 그만두고 다른일 하는거 정말 자신없어요.. 같은 직종에 회사만 이직하는거라면 괜찮지만.. 결국 출퇴근시간은 똑같을건데.. 쉬는날때매 회사 옮기라는말은 곧 다른 직종을 가라는말 아닌가요? 그럼 그 나이에 애기아빠가 20대 싱싱한 애들이랑 같은 줄에 서서 막내생활 해야해요? 진짜진짜 때려치우고 직장 바꾸고 싶은 마음은 아빠들이 더 클겁니다.. 근데 못바꿔요.. 바꾸고 싶어도 못바꿔요.. 마누라랑 애기 굶길까봐.. 혹시 도전했다가 쪽박 차서 백수될까봐.. 지금만큼 못 벌까봐.. 이런 마음을 아내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오래 전

365일 중에서 365일을 일 한다고요? -_-;;; 그런 직장 계속 다니실 거면 결혼 하고 아이 낳으면 안 되는거 아닌가요...;;; 매번 애 자는 얼굴만 보다보면 어느새 성인 돼 있겠네요;;; 애는 아빠가 남인거 같을 거구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거죠. 시간을 얻는대신 안정적인 수입은 포기할수있냐고 물어나보세요. 육아의 경중은 논할순 없지만 5살2살 키우면서 주말부부하는 독박육아 내친구도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짐싸서 친정은 안가네요. 어쩔수 없는 상황인데 서로가 이해하고. 가능한 방법안에서 조율을 하는거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AzTa오래 전

... 아내 분의 섭섭함은 이해하는데, 결혼 4년차고 이 일 하신지 9년차면 알면서 결혼하신거 아닌가요... 아내 분이 좀 너무하시네요. 물론 쓰니께서도 하다못해 좀 더 따뜻한 말을 볼 때 마다 해주시면 그래도 아내가 좀 덜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 * 혹시 쓰니분 결혼은 어떻게 하셨나요. 연애결혼을 하실 상황은 아니었을 것 같긴 해보이는데...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아나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