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 28살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어린 학생인데요~ 작년여름 제가 모기업에 최종합격하고 입사일을 기다리던 중 저흰 소개팅으로 만나게되었고 초반에 저의 적극적인 구애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만난횟수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사귀게 된 케이스지만 여자친구도 이내 마음을 열어주었고 저흰 연애초반(2달간) 큰 트러블없이 서로 알콩달콩 잘 사귀었었죠. 그러던중 여친시험기간이 되고나서 여자친구가 연락문제등으로 섭섭하다는말을 자주하였고 그로인해 저도 제입장을 말하면서 사소한 트러블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좀 만나는걸 되게 중요시하고 카톡을 너무자주 잘 못합니다 ㅠㅠ 제 잘못이죠) 저는 만나면 되게 잘해줄려고 시험이 끝나기만을 기다렸고 소소한이벤트도 준비하며 기대하고있었어요. 그런데 하필 타이밍도... 여자친구 시험끝나고 예전부터 계획되어있던 친구들과 유럽여행을 떠낫고 전 2주 후 신입사원연수(5주)를 가게되었습니다. 결국 시험끝나고 한두번 정도 밖에 못보고 또다시 멀리 떨어지게된거죠. 결국 저흰 서로의 마음을 서로 풀어주지 못하고 장기간 떨어져있게 되었습니다. 여친은 유럽에 있어서 시차도 안맞고 저도 연수원에서 할 일이 되게 많더라구요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내다가 서로에게 점점 소홀해져갔습니다. 저는 지금은 우리가 멀어진거같지만 서로의 일정이 끝나고 만나게되면 다시 금방 예전처럼 돌아갈꺼라 믿고있었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여친이 귀국하고 만난 당일 여친으로부터 마음이 떠났다며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전 너무 당황했고 제가 실수한게 있냐고 이유를 묻자 제가 잘못한거는 없고 서로의 연애방식이 너무맞지않아서 나를만나봐야 서로 힘들거같다고 다시 예전처럼 못돌아갈꺼라고 하더군요...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가슴이 아프다는말을 이해하였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너무사랑하였기에 이대로 헤어질 수 없어서 진심어린 설득을 하였습니다. 기나긴시간동안 설득끝에..네...다행히 일단 붙잡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예전처럼 저를 사랑할수 있을진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전 다시돌아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고 여자친구도 제가 요즘 너무 잘해준다며 고맙다고 하는등 어느정도 여자친구가 마음을 다시 여는것 같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락횟수가 줄고 먼저 만나자는 말도 없는걸로 봐서 근본적으로는 마음을 열기가 힘들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계속 잘해주며 여친마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있지만 점점 요즘 저도 지치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지만 않으면 다시 우리가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물론 지금도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 변한여자친구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가끔씩 예전생각이나고 그럴때마다 마음한켠이 아려옵니다... 이런 여자친구 다시 놔주는게 맞는거겠죠? 아니면 마음떠난 여자친구 다시 마음돌리는법 없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입니다...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떠난 여자친구 잡았는데 다시 보내줘야할까요?(스압)
전 28살 직장인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어린 학생인데요~
작년여름 제가 모기업에 최종합격하고 입사일을 기다리던 중 저흰 소개팅으로 만나게되었고
초반에 저의 적극적인 구애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만난횟수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사귀게 된 케이스지만 여자친구도 이내 마음을 열어주었고
저흰 연애초반(2달간) 큰 트러블없이 서로 알콩달콩 잘 사귀었었죠. 그러던중
여친시험기간이 되고나서 여자친구가 연락문제등으로 섭섭하다는말을 자주하였고
그로인해 저도 제입장을 말하면서 사소한 트러블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좀 만나는걸 되게 중요시하고 카톡을 너무자주 잘 못합니다 ㅠㅠ 제 잘못이죠)
저는 만나면 되게 잘해줄려고 시험이 끝나기만을 기다렸고 소소한이벤트도 준비하며
기대하고있었어요. 그런데 하필 타이밍도... 여자친구 시험끝나고 예전부터 계획되어있던
친구들과 유럽여행을 떠낫고 전 2주 후 신입사원연수(5주)를 가게되었습니다.
결국 시험끝나고 한두번 정도 밖에 못보고 또다시 멀리 떨어지게된거죠.
결국 저흰 서로의 마음을 서로 풀어주지 못하고 장기간 떨어져있게 되었습니다.
여친은 유럽에 있어서 시차도 안맞고
저도 연수원에서 할 일이 되게 많더라구요 하루종일 정신없이 지내다가 서로에게 점점
소홀해져갔습니다. 저는 지금은 우리가 멀어진거같지만 서로의 일정이 끝나고 만나게되면
다시 금방 예전처럼 돌아갈꺼라 믿고있었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여친이 귀국하고 만난 당일 여친으로부터 마음이 떠났다며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전 너무 당황했고 제가 실수한게 있냐고 이유를 묻자 제가 잘못한거는 없고 서로의 연애방식이
너무맞지않아서 나를만나봐야 서로 힘들거같다고 다시 예전처럼 못돌아갈꺼라고 하더군요...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가슴이 아프다는말을 이해하였습니다.
전 여자친구를 너무사랑하였기에 이대로 헤어질 수 없어서 진심어린 설득을 하였습니다.
기나긴시간동안 설득끝에..네...다행히 일단 붙잡기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예전처럼 저를 사랑할수 있을진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전 다시돌아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고 여자친구도 제가 요즘 너무 잘해준다며
고맙다고 하는등 어느정도 여자친구가 마음을 다시 여는것 같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락횟수가 줄고 먼저 만나자는 말도 없는걸로 봐서
근본적으로는 마음을 열기가 힘들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계속 잘해주며 여친마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있지만 점점 요즘 저도 지치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지만 않으면 다시 우리가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물론 지금도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지만 변한여자친구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가끔씩 예전생각이나고 그럴때마다 마음한켠이 아려옵니다...
이런 여자친구 다시 놔주는게 맞는거겠죠?
아니면 마음떠난 여자친구 다시 마음돌리는법 없을까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심정입니다...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