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휴학할 예정인 20대 여자입니다.
저희집에는 부모님과 강아지 한마리,제가 살고 있고 오빠 한명이 있는데 부모님과 다툼 끝에 집을 2년 정도 나가서 살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 저도 나가고 싶은 생각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오늘 고비가 왔습니다. 제가 진짜로 너무 이해가 안되고 너무 심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미쳐버릴 것 같아서 , 또 제가 실제로 없던 두통도 생기고 잘때 웅웅거리고 사삭사삭 거리는 환청도 들려서 너무 무섭고 정말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 익명의 힘을 믿고 저의 고민을 털어놔 봅니다 .
제가 하는 행동이 맞는지 틀린지도 봐주시고 전체적으로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는 소위말하는 옛날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것을 커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고요
어머니 욕이나 나라욕, 주변사람들 욕을 입에 달고 사십니다
가끔 맨 정신으로 들어오셔서 조용하실때도 있고요 (술 안마시고도 욕하고 함) 아 물론 제 욕이랑 오빠 욕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주변사람,친척들에게 아버지가 잘못한것은 쏙빼고 말하거나 약하게 얘기해서 저나 어머니와 싸웠던 것에 대해 얘기합니다 (저한테는 그게 초등학생이 니가 나한테 이랬지? 엄마한테 다캐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얘기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 저한테나 어머니한테나 니가 그런단말이제? 어디랑 어디에 소문 다 퍼뜨릴거란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저랑 어머니는 포기 상태고요 ( 한번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남의 말은 하나도 안듣는 성격이여요 )솔직히 저는 아버지가 한 짓도 있기때문에 매번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명절때 친가쪽으로 갈 때마다 친척들이 자꾸 저한테 아버지한테 잘해라 아버지 한테 잘해라 거립니다. 초반에는 어떤말을 들어서 그런지 알려하고 알고 나서는 그게 어떻게 된 일인지 모두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니가 잘해야지 ,니가 잘해야지 또는 아버지가 그런 성격이니까 니가 부딪히려 하지말고 다른 방식으로 잘하면 되지않냐라는 식인데 저는 그런 말에 전혀 공감이 안되는게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님을 덮어줘야합니까? 맞는건 맞는거고 아닌건 아닌것 아닙니까? 사실은 사실이고 거짓은 거짓이여요
아버지는 친척들도 거짓말,허풍이 심하다고 다들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다 듣고 저한테와서 아버지한테 잘해라고 하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직접 겪어보지도 못했으면서 .. 어머니,저,오빠 그 누구도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으면 분명 아버지한테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먼저하지않습니까?
저희집강아지는 유기견이였어요 제가 학원 마치고 나와서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해서 집으로 데려왔고요 사료,강아지 용품등 강아지와 관련된 것들은 제가 다 알아서 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날부터 식구가 됬죠 다음날 저는 아버지보고 분명히 서열교육?을 해야된다고 다리사이에 아이를 넣으려고 했는데 아버지는 분명히 그런거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뒷말 할거잖냐며 계속 얘기를 해도 계속 거절을 해서 제가 거절한거는 아버지라고 뒷말하지말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옛날부터 아버지 마음이 내키는 대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불로 지지자 그러면서 라이터로 제 입술을 태운적이있고요(저는 그때 사람 살을 태우면 구운오징어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머리카락을 태운적도 있습니다 발가락을 데기도 했습니다 . 그 외에 ufc를 즐겨보시는데 저를 상대로 각종 기술을 쓰면서 때리고 자꾸 괴롭히는데 저는 자꾸 하지마라고 얘기를 하는데 계속하더라고요 운동해야된다고 되도안한 변명을 하면서 .. 살집도 있고 덩치도 크셔서 주먹도 큽니다 한대맞으면 아파요 근데 명치를 양 주먹으로 연타로 계속때릴때도 있고 저는 그때부터 성격이 신경질적이기 시작햏던것 같네요 저도 계속 맞고 있는게 뭣 같아서 똑같이 때렸습니다 그런데 그걸 더 즐기더라고요 계속 제 방문을 벌꺽벌컥 열고들어오면서 계속 괴롭히고 하는 말 족족이 부정적이고 어머니욕만하고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제 방 문을 잠그게 됬습니다 ( 또 제가 어릴때 부터 학구열이 불타오르는 어머니밑에서 매일 감시 받고 자라서 뒤에 누가있거나 자꾸 누가 나를 보거나 감시하는 것 같거나 그러는 것이 숨막히고 매우 불안합니다 가족이면 더 그렇더라구요 저는 저를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는데...) 그러다가 문열라고 제 방문을 차고하면서 싸움이 났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정확하지 않으니 적지않겠습니다 어찌됐든 그 일이 있고 안들어오겠다고 집을 나가시더니 다음날 들어와서 저보고 나 모텔에서 잤다 거기가 밤에 시끄럽고 어쩌고 그렇더라내가 그런데 있어야겠냐라면서 저한테 뭐라하더라고요 저는 왜그런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분명 마지막에 저보고 독사새끼라고 하면서 집에 안들어오겠다고 했으면서 내가 나가라고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전혀이해가 안됐네요 저는 그런거 이해하기도 싫고요 여튼 저는 그냥 듣기싫어서 그냥저냥 넘겼습니다 저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였을까요 결국엔 제 방문을 계속 열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죽어도 싫어서 싫다고하고 방문만닫고 문은 잠구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있고 몇일 조용하더니 계속 또 어머니 욕을 하더라고요 저도 참다참다 너무화나서 내가 그랬냐고,왜나한테 그러냐고 ,직접가서 얘기하면 될 것을 왜 나까지엮어서 자꾸 욕을 자꾸하냐고( 어머니 욕을하고나서는 저를 같이 엮어서 욕을 합니다 니도 똑같네어쩌네 미친년이네 어쩌네하면서요)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이게 미쳤다그러면서 지 어머니 두둔한다는 식으로 쌍욕을하면서 때리는 시늉을 계속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너무 억울해서 고래고래소리지르면서 왜자꾸 나한테 어머니 욕하냐고 나한테 욕하지말라고 라고 뭐라했습니다 계속 그러다 결국에는 주먹으로 제 얼굴을 3번 내려치고 무릎을 발로차더군요 정말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는 맞는거 보다는 억울한게 더해서 계속 소리질렀죠 나한테 어머니욕하지말라 둘이 해결해라라고요 제가 계속 같은 말만해서였는지 어째선지 욕을욕을하다가 어찌어찌 싸움이 끝났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좀 조용해졌으면 좋겠는데 전혀 나아지는게 없었고요 지금까지도 저한테와서 니 어머니가 어쩌구저쩌구 욕을욕을합니다 가끔은 입에 담기도 더러운 성적인 욕도 하고요 또 어머니가 바람이 났네 어쩌네하면서 북치고장구치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아버지는 나중에 젊은여자랑 살거라고 하더군요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그냥 저는 조용히 살고싶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을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기분좋은 척하는 연기도 하고 제 욕하고 어머니욕하는 것도 그러려니 넘깁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집 강아지가 아버지의 괴롭힘을 참다가 쎄게 물었어요 저는 매번 애 괴롭히지말라고 말을 계속합니다 한두번하는게 아니라 계속 합니다 진짜 안괴롭히면 못사는사람처럼 괴롭혀요 또, 저를 때려요 그러면 저희집 강아지가 이빨 드러내고 하지말라고 으르렁 대거나 물려고 달려들거든요
강아지가 자기주인 맞고있는거 보고있는 애가 얼마나될까요
제가 아버지한테 나빠진다고 계속 계속계속 얘기하고 애를 숨겨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그렇게 말을 안듣더니 물려서 피봤어요 그러니까 돌변해서 이 강아지 디져야된다 그러면서 그 큰 주먹으로 애를 또 내려칠려는겁니다 저는 애를 감싸안고 피했죠 계속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주먹질을 해대는데 제가 감싸안고 계속 피했어요 그리고는 애가 싫어하는데 계속 괴롭혀놓고 왜저래?!!!그러고 싫어하면 안하면되지 왜자꾸하냐,안괴롭히면 그런일도 없지않냐 계속 뭐라그러면서 피하니까 안때리는듯 하다가 제가 제 방으로 피하려니까 다시와서 주먹질을 하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분했습니다 다른 집에서는 애초에 그렇게 애가 뒤로 뒤집어질정도로 거칠게 만지지도 않을 뿐더러 이렇게 계속 싫다는데 괴롭히지도 않을텐데 이 아이를 더 좋은 분이 데려갈수도 있었을 텐데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는 계속 막으면서 피하다가 결국에 애가 엉덩이를 한대 맞았고 애가 무서워서 바르르 떠는게 느껴졌습니다 가까스로 저 방으로 피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와 저 강아지 대가리를 터주니 ,죽여야된다느니 하면서 또 다시 때리려는겁니다 저는 애를 감싸안고 피했고 결국에는 나가더니 칼 어디갔냐면서 칼을 찾으러 주방으로 가는 겁니다 결국에는 칼을 들고 오려길래 저는 미쳤냐면서 방 문을 잠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데려온 다른 강아지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분리불안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 아이를 미술할때 쓰는 이젤의 뒤에 ㅣ자로 된 받침대를 떼어서 그것으로 아이를 때리고, 침대 밑으로 숨은 아이에게 그 받침대로 마구 쑤셨습니다 그때 울던것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결국 그아이는 보신탕집에 팔아넘겨졌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아이가 꿈에 나오고 미안합니다 그래서 이 애만큼은 정말로 잘키우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근데 자꾸 아버지가 제가 집에없을때 죽여버리겠다고 합니다 제멋대로인성격 어떡합니까 저 진짜 이 죽이면 저도 죽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이래저래 기댈사람하나도 없는데 얘가 맨날 위로해줬습니다 이번엔 아버지가 아버지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고 하면서 친척들하고 주변에 또 소문을 퍼뜨리겠다네요 .. 그런저런시선따위는 안중에도 없어요 그냥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집을 나가서 살고싶은데 어머니가 오빠도 집 나가서 사는데 너까지럼 어떡하냐는 반응이라서 머뭇거려져요 ..
(필독)여러분 제발 제발 보시고 제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저는 대학교를 휴학할 예정인 20대 여자입니다.
저희집에는 부모님과 강아지 한마리,제가 살고 있고 오빠 한명이 있는데 부모님과 다툼 끝에 집을 2년 정도 나가서 살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 저도 나가고 싶은 생각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오늘 고비가 왔습니다. 제가 진짜로 너무 이해가 안되고 너무 심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미쳐버릴 것 같아서 , 또 제가 실제로 없던 두통도 생기고 잘때 웅웅거리고 사삭사삭 거리는 환청도 들려서 너무 무섭고 정말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 익명의 힘을 믿고 저의 고민을 털어놔 봅니다 .
제가 하는 행동이 맞는지 틀린지도 봐주시고 전체적으로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는 소위말하는 옛날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것을 커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고요
어머니 욕이나 나라욕, 주변사람들 욕을 입에 달고 사십니다
가끔 맨 정신으로 들어오셔서 조용하실때도 있고요 (술 안마시고도 욕하고 함) 아 물론 제 욕이랑 오빠 욕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주변사람,친척들에게 아버지가 잘못한것은 쏙빼고 말하거나 약하게 얘기해서 저나 어머니와 싸웠던 것에 대해 얘기합니다 (저한테는 그게 초등학생이 니가 나한테 이랬지? 엄마한테 다캐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얘기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 저한테나 어머니한테나 니가 그런단말이제? 어디랑 어디에 소문 다 퍼뜨릴거란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저랑 어머니는 포기 상태고요 ( 한번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남의 말은 하나도 안듣는 성격이여요 )솔직히 저는 아버지가 한 짓도 있기때문에 매번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명절때 친가쪽으로 갈 때마다 친척들이 자꾸 저한테 아버지한테 잘해라 아버지 한테 잘해라 거립니다. 초반에는 어떤말을 들어서 그런지 알려하고 알고 나서는 그게 어떻게 된 일인지 모두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니가 잘해야지 ,니가 잘해야지 또는 아버지가 그런 성격이니까 니가 부딪히려 하지말고 다른 방식으로 잘하면 되지않냐라는 식인데 저는 그런 말에 전혀 공감이 안되는게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님을 덮어줘야합니까? 맞는건 맞는거고 아닌건 아닌것 아닙니까? 사실은 사실이고 거짓은 거짓이여요
아버지는 친척들도 거짓말,허풍이 심하다고 다들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다 듣고 저한테와서 아버지한테 잘해라고 하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직접 겪어보지도 못했으면서 .. 어머니,저,오빠 그 누구도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으면 분명 아버지한테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먼저하지않습니까?
저희집강아지는 유기견이였어요 제가 학원 마치고 나와서 집에 가는 길에 발견해서 집으로 데려왔고요 사료,강아지 용품등 강아지와 관련된 것들은 제가 다 알아서 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날부터 식구가 됬죠 다음날 저는 아버지보고 분명히 서열교육?을 해야된다고 다리사이에 아이를 넣으려고 했는데 아버지는 분명히 그런거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뒷말 할거잖냐며 계속 얘기를 해도 계속 거절을 해서 제가 거절한거는 아버지라고 뒷말하지말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아버지는 옛날부터 아버지 마음이 내키는 대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불로 지지자 그러면서 라이터로 제 입술을 태운적이있고요(저는 그때 사람 살을 태우면 구운오징어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머리카락을 태운적도 있습니다 발가락을 데기도 했습니다 . 그 외에 ufc를 즐겨보시는데 저를 상대로 각종 기술을 쓰면서 때리고 자꾸 괴롭히는데 저는 자꾸 하지마라고 얘기를 하는데 계속하더라고요 운동해야된다고 되도안한 변명을 하면서 .. 살집도 있고 덩치도 크셔서 주먹도 큽니다 한대맞으면 아파요 근데 명치를 양 주먹으로 연타로 계속때릴때도 있고 저는 그때부터 성격이 신경질적이기 시작햏던것 같네요 저도 계속 맞고 있는게 뭣 같아서 똑같이 때렸습니다 그런데 그걸 더 즐기더라고요 계속 제 방문을 벌꺽벌컥 열고들어오면서 계속 괴롭히고 하는 말 족족이 부정적이고 어머니욕만하고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제 방 문을 잠그게 됬습니다 ( 또 제가 어릴때 부터 학구열이 불타오르는 어머니밑에서 매일 감시 받고 자라서 뒤에 누가있거나 자꾸 누가 나를 보거나 감시하는 것 같거나 그러는 것이 숨막히고 매우 불안합니다 가족이면 더 그렇더라구요 저는 저를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는데...) 그러다가 문열라고 제 방문을 차고하면서 싸움이 났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나네요 정확하지 않으니 적지않겠습니다 어찌됐든 그 일이 있고 안들어오겠다고 집을 나가시더니 다음날 들어와서 저보고 나 모텔에서 잤다 거기가 밤에 시끄럽고 어쩌고 그렇더라내가 그런데 있어야겠냐라면서 저한테 뭐라하더라고요 저는 왜그런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분명 마지막에 저보고 독사새끼라고 하면서 집에 안들어오겠다고 했으면서 내가 나가라고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전혀이해가 안됐네요 저는 그런거 이해하기도 싫고요 여튼 저는 그냥 듣기싫어서 그냥저냥 넘겼습니다 저만의 공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였을까요 결국엔 제 방문을 계속 열어놓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죽어도 싫어서 싫다고하고 방문만닫고 문은 잠구지 않았습니다 그 일이 있고 몇일 조용하더니 계속 또 어머니 욕을 하더라고요 저도 참다참다 너무화나서 내가 그랬냐고,왜나한테 그러냐고 ,직접가서 얘기하면 될 것을 왜 나까지엮어서 자꾸 욕을 자꾸하냐고( 어머니 욕을하고나서는 저를 같이 엮어서 욕을 합니다 니도 똑같네어쩌네 미친년이네 어쩌네하면서요)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는 이게 미쳤다그러면서 지 어머니 두둔한다는 식으로 쌍욕을하면서 때리는 시늉을 계속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너무 억울해서 고래고래소리지르면서 왜자꾸 나한테 어머니 욕하냐고 나한테 욕하지말라고 라고 뭐라했습니다 계속 그러다 결국에는 주먹으로 제 얼굴을 3번 내려치고 무릎을 발로차더군요 정말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는 맞는거 보다는 억울한게 더해서 계속 소리질렀죠 나한테 어머니욕하지말라 둘이 해결해라라고요 제가 계속 같은 말만해서였는지 어째선지 욕을욕을하다가 어찌어찌 싸움이 끝났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좀 조용해졌으면 좋겠는데 전혀 나아지는게 없었고요 지금까지도 저한테와서 니 어머니가 어쩌구저쩌구 욕을욕을합니다 가끔은 입에 담기도 더러운 성적인 욕도 하고요 또 어머니가 바람이 났네 어쩌네하면서 북치고장구치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아버지는 나중에 젊은여자랑 살거라고 하더군요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그냥 저는 조용히 살고싶어요 그래서 저는 대학을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기분좋은 척하는 연기도 하고 제 욕하고 어머니욕하는 것도 그러려니 넘깁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집 강아지가 아버지의 괴롭힘을 참다가 쎄게 물었어요 저는 매번 애 괴롭히지말라고 말을 계속합니다 한두번하는게 아니라 계속 합니다 진짜 안괴롭히면 못사는사람처럼 괴롭혀요 또, 저를 때려요 그러면 저희집 강아지가 이빨 드러내고 하지말라고 으르렁 대거나 물려고 달려들거든요
강아지가 자기주인 맞고있는거 보고있는 애가 얼마나될까요
제가 아버지한테 나빠진다고 계속 계속계속 얘기하고 애를 숨겨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그렇게 말을 안듣더니 물려서 피봤어요 그러니까 돌변해서 이 강아지 디져야된다 그러면서 그 큰 주먹으로 애를 또 내려칠려는겁니다 저는 애를 감싸안고 피했죠 계속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주먹질을 해대는데 제가 감싸안고 계속 피했어요 그리고는 애가 싫어하는데 계속 괴롭혀놓고 왜저래?!!!그러고 싫어하면 안하면되지 왜자꾸하냐,안괴롭히면 그런일도 없지않냐 계속 뭐라그러면서 피하니까 안때리는듯 하다가 제가 제 방으로 피하려니까 다시와서 주먹질을 하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분했습니다 다른 집에서는 애초에 그렇게 애가 뒤로 뒤집어질정도로 거칠게 만지지도 않을 뿐더러 이렇게 계속 싫다는데 괴롭히지도 않을텐데 이 아이를 더 좋은 분이 데려갈수도 있었을 텐데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는 계속 막으면서 피하다가 결국에 애가 엉덩이를 한대 맞았고 애가 무서워서 바르르 떠는게 느껴졌습니다 가까스로 저 방으로 피했지만 문을 열고 들어와 저 강아지 대가리를 터주니 ,죽여야된다느니 하면서 또 다시 때리려는겁니다 저는 애를 감싸안고 피했고 결국에는 나가더니 칼 어디갔냐면서 칼을 찾으러 주방으로 가는 겁니다 결국에는 칼을 들고 오려길래 저는 미쳤냐면서 방 문을 잠갔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데려온 다른 강아지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분리불안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 아이를 미술할때 쓰는 이젤의 뒤에 ㅣ자로 된 받침대를 떼어서 그것으로 아이를 때리고, 침대 밑으로 숨은 아이에게 그 받침대로 마구 쑤셨습니다 그때 울던것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결국 그아이는 보신탕집에 팔아넘겨졌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아이가 꿈에 나오고 미안합니다 그래서 이 애만큼은 정말로 잘키우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근데 자꾸 아버지가 제가 집에없을때 죽여버리겠다고 합니다 제멋대로인성격 어떡합니까 저 진짜 이 죽이면 저도 죽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이래저래 기댈사람하나도 없는데 얘가 맨날 위로해줬습니다 이번엔 아버지가 아버지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고 하면서 친척들하고 주변에 또 소문을 퍼뜨리겠다네요 .. 그런저런시선따위는 안중에도 없어요 그냥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집을 나가서 살고싶은데 어머니가 오빠도 집 나가서 사는데 너까지럼 어떡하냐는 반응이라서 머뭇거려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