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시간날때 마다 톡을 슬쩍슬쩍 보다 이제는 안보고는 그냥 잘수가 없을정도로 중독되어 버린 24살 대학생 남 입니다. 저도 첨으로 이런글을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여자분이 한분 계셔서 꼭 찾고 싶어서 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간단하게 밥을 먹고 잠실에서 헤어져서 수원 경희대까지 가는 1007-1번 버스를 탈때 였습니다. 버스를 탈때 시간은 오늘 그러니깐 10월 23일 밤 10시 반 쯤이었구요 원래 이버스는 줄을 안서는데 요즘에 줄을 서서 타게끔 바꼈는데 그 여자분은 그걸 모르시는것 같았어요 1007-1번 버스가 오길래 사람들이 줄선걸 모르고 버스 타기 위해 가셨다가 사람들이 줄서있는걸 확인하곤 다시 뒤로 오시더라구요 그때 그여자분을 처음 봤습니다. 처음 뵙고 나서 몰랐는데 제가 첫눈에 반했나봐요 제가 여성스럽고 선하게 생기신분을 되게 좋아하는데 딱 그런 스타일의 여자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려고 줄을 서면서 기다리다가 눈을 한번 마주쳤구요 제가 먼저 버스를 타고 버스안에 앉아있는데 제 생각에 그여자분이 타시면서 눈을 또 한번 마주친것 같습니다. 전 첨에 아 예쁘시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꾸 어디쯤에 앉으셨나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자꾸만 가슴이 떨렸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집가까운데서 내리시면 려서 말 걸어봐야 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왠지 아주대 쯤에서 내리 겠지?? 그런생각을 하고 언제 내리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아주대에서 내리시더라구요 아주대에서 내리시면서 그때도 제 착각 같지만 눈이 한번 마주쳤었던 것 같습니다. 머 제착각이겠지만 1시간 정도 되는 시간동안 눈을 세번정도 마주쳤다는게 제 마음을 굉장히 설레가 했습니다. 군대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많이 외로웠었나 봐요ㅎㅎ 여기다 글써도 찾을수 있을꺼라고 그여자분이 읽으실꺼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발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음 그 여자분 노란색 조끼 같은 티에 아래에는 정장이나 면바지 같은 아이보리 바지 입으셨구요 오늘 그러니깐 10월 23일 11시반쯤 아주대에서 내리셨네요 그리고 머리스타일은 갈색인데 등정도 까지 오셨었었던거 같아요 흠;;;; 진짜 첫눈에 반했나봐요 이글을 쓰는 동안 왠지 모르게 자꾸만 흐뭇해 지고 가슴이 마구 뜁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여 악플은 쫌 그렇고 좋은 얘기 많이 많이 써주세요!!!! 찾기 힘드니깐 기운내라구요;;;ㅎㅎㅎ 혹시나 이여자분 아시거나 그여자분이 글을 읽으신다면 seungbumc@hamail.net 여기로 메일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밤이 늦었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활기찬 금요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007-1번 버스 타셨던 여자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시간날때 마다
톡을 슬쩍슬쩍 보다 이제는 안보고는 그냥 잘수가 없을정도로 중독되어 버린
24살 대학생 남 입니다.
저도 첨으로 이런글을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여자분이 한분 계셔서 꼭 찾고 싶어서
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고 친구와 간단하게 밥을 먹고 잠실에서 헤어져서
수원 경희대까지 가는 1007-1번 버스를 탈때 였습니다.
버스를 탈때 시간은 오늘 그러니깐 10월 23일 밤 10시 반 쯤이었구요
원래 이버스는 줄을 안서는데 요즘에 줄을 서서 타게끔 바꼈는데
그 여자분은 그걸 모르시는것 같았어요
1007-1번 버스가 오길래 사람들이 줄선걸 모르고 버스 타기 위해 가셨다가
사람들이 줄서있는걸 확인하곤 다시 뒤로 오시더라구요
그때 그여자분을 처음 봤습니다.
처음 뵙고 나서 몰랐는데 제가 첫눈에 반했나봐요
제가 여성스럽고 선하게 생기신분을 되게 좋아하는데 딱 그런 스타일의 여자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려고 줄을 서면서 기다리다가 눈을 한번 마주쳤구요
제가 먼저 버스를 타고 버스안에 앉아있는데
제 생각에 그여자분이 타시면서 눈을 또 한번 마주친것 같습니다.
전 첨에 아 예쁘시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꾸 어디쯤에 앉으셨나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하게 자꾸만 가슴이 떨렸습니다.
그래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집가까운데서 내리시면 려서 말 걸어봐야 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왠지 아주대 쯤에서 내리 겠지?? 그런생각을 하고 언제 내리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아주대에서 내리시더라구요
아주대에서 내리시면서 그때도 제 착각 같지만 눈이 한번 마주쳤었던 것 같습니다.
머 제착각이겠지만 1시간 정도 되는 시간동안 눈을 세번정도 마주쳤다는게
제 마음을 굉장히 설레가 했습니다. 군대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많이 외로웠었나 봐요ㅎㅎ
여기다 글써도 찾을수 있을꺼라고 그여자분이 읽으실꺼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발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음 그 여자분 노란색 조끼 같은 티에 아래에는 정장이나 면바지 같은 아이보리 바지 입으셨구요
오늘 그러니깐 10월 23일 11시반쯤 아주대에서 내리셨네요
그리고 머리스타일은 갈색인데 등정도 까지 오셨었었던거 같아요
흠;;;; 진짜 첫눈에 반했나봐요 이글을 쓰는 동안 왠지 모르게 자꾸만
흐뭇해 지고 가슴이 마구 뜁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여
악플은 쫌 그렇고 좋은 얘기 많이 많이 써주세요!!!!
찾기 힘드니깐 기운내라구요;;;ㅎㅎㅎ
혹시나 이여자분 아시거나 그여자분이 글을 읽으신다면
seungbumc@hamail.net 여기로 메일좀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밤이 늦었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활기찬 금요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