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거래처로두고있는 영업사원입니다. 거래처에 일이 있어서 x마트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매장내려갔는데 담당이 점심식사갔다고 점심식사후에 만나자고 해서 다시 차로 돌아왔습니다. 마침 pmp로 드라마도 보고싶고 해서 운전석에 앉아 식객틀어놓고 닌텐도로 열심히 보글보글하고 있는데... 어떤여자가 후다닥 제차 옆으로 뛰어옵니다. 제차 옆 차주인가보다 했져... 잠시후... "쿵..." 그 여자 자기차 뒷문열다 제차 조수석 뒷문을 찍습니다... 바로내릴까 하다...마트에서 워낙 비일비재한 일이고...몇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딱히 긁히거나 흔적이 없더군요... 괜히 멋쩍은일 만들고 싶지 않아 그냥뒀습니다. 그여자 뭘 꺼내서 다시 가더군요... 내려서 슬쩍 보니 뭐 아무렇지 않아 보입니다. 다시 차에 타서 드라마 보다가...약속시간되어서 내렸습니다. 핸드폰 후레쉬켜고 보니...젠장...페인트가 살짝 벗겨졌더군요... 어찌할까 하다가..그래도 사과는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까 문열다가 차가 살짝 찍혔는데 잠깐 올라오셔서 보시라고... 잠시후 그여자 어떤남자와 옵니다.. 저 쪽에서 막 소리지르며... "제가 뭘 어쨌다고 그러시는거에요???"컥...쫌 어이없더군요. 그게 목소리 높여 이야기 할 건덕지도 없을뿐더러... 나 조차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그여자 펄펄 날뜁니다. 슬슬 기분 나쁘더군요. 와서 보시라고...여기 긁힌 자국있지 않냐고... 차문 열어서 당신차가 찍은건지 아닌지 보면될것 아니냐는데...차문 죽어도 안열어줍니다... 되려...어디가서 긇혀놓고 자기한테 뒤집에 씌우냐고... 저보고 재수없는 여자랍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내가 주차 천재도 아니고 어떻게 당신차문 열면 딱 닿는자리에 내 차를 주차를 하냐고...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소릴하랬더니...또 막말을 합니다...이여자 저여자 이상한 여자 어쩌구 저쩌구 쌍 시옷만 안했지...별별 막말을 다 하더군요. 차안에 제가 타고있었는지 안타고 있었는지 지들이 어떻게 믿냐고... 제가 침착하게 마트 주차팀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cctv확인하자고 하니깐 cctv는 주차장안에 차가 진입하고 빠져나가는 상황만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문 닫고하는것은 안보여도 동선으로 사람이 오고가는것은 확인이 되니 내가 그시간에 차를 타고있었다는것은 확인이 되지 않냐고 하니 아무소리 못합니다. 같이 온남자 제 말 다 막고 자기할이야기만 합니다. 차문닫을때 얘기하지 왜 이제와서 이런소릴하냐고...나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겨우 25~30분후에 전화한것 가지고 물고 늘어집니다. 일단 둘다 차 안움직인 상태니깐 차문 열어서 확인하자고 해도 차문 안열어 줍니다... 둘이서 너무 몰아부쳐..저도 모르게 눈물이막 나더군요... 제 보험직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원래 친분관계도 있고해서... 그쪽에서 또 난리를 칩니다. 별일도아닌데 사람부른다고... 경찰 부르라고 난리를 치네요... 일단 그 보험직원과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저를 그렇게 몰아부치던 남자분...제쪽에서 남자가 오니...수그러 듭니다. 뭐 남자대 남자로...별일아닌데 여자끼리 언성높이고 싸우니...3만원어쩌구 저쩌구. 언성높인건 그쪽 여자였는데 저까지 덤탱이 씌우네요... 대충 3만원에 쇼부치자는... 우리쪽은 아쉬울게없었기에...일단 차문 열어서 확인부터 하자는데 그래도 문 안열어 줍니다. 잠시후 그쪽도 보험회사에서 왔고... 그제야...차문열어서 확인헀져...사실 저도 그때까진 정말 그차가 긁었단 확신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며칠전에 난 기스를 그날 우연히 보았고 제가 오해할수도 있었으니깐요... 짜잔~ 문열어 맞춰보니 딱~들어 맞습니다. 그쪽차량이 산타페라서 높이도 살짝높았고...문짝에 굴곡부분까지...게다가 보기좋게 그쪽 차량 문짝에 긁힌 자국까지... 자세히 보니...페인트만 긁힌게 아니고 차가 찌그러졌습니다.... 그쪽 보험사와 그 남자 할말을 잃었죠... 보시라고...맞지않냐고... 그남자 좋게좋게 합의 보잡니다. 그여자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그쪽 보험사 10만원 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난 솔직히 억울하다...욕먹을만큼 다 먹고...이게 뭐냐...그까짓 10만원이 뭐냐... 난사과 받고싶다...그리고 인정해라...당신네들이 문 열다 긁은거... 우리쪽 보험직원이 10만원선에서 합의 보든가..아님 보험처리하면 저만 손해랍니다. 작은 기스하나가지고 도색하면 제차도 새차인데 차값만 떨어진다고... 기분나쁘지만...액땜한샘치고 합의보자고했습니다. 잠시후...그여자가 싫다고 했답니다. 자기는 죽어도 뒷문안열었다고... 앞문만 열었다고... 저도 확 치밀어 오르더군요. 내가 두눈똑똑히 봤고 차문 열었을때 모든 증거가 있는데... 저도 합의 필요없고 보험처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남자 쫌있다 다시오더니... 자기동생이 흥분해서 그랬다...이해해 달라...자기가 몰래 10만원 송금해 주겠다.. 저는 다시 이야기 했져...10만원 받자고 이짓거리 하는거 아니고...사과하라고.. 그여자분이 그랬다고 인정하라고... 그남자 저한테 얼굴들이밀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랍니다. 저희쪽 보험직원이 막았습니다. 지금 무슨소리하시는거냐고...어디서 막말하시냐고... 진짜 서럽더군요... 경찰부르잡니다...절대 인정못한다고...경찰불렀습니다. 잠시후 경찰차 한대 오더니...지금 교통사고처리반은 비가와서 일처리때문에 늦는다고... 대충 보더니...찍은거 맞네...그러더니 1시간정도 더 기다리라고 하더니 가버립니다. 그러는 사이 양쪽 보험사고처리반은 경찰이오면 자기들이 할일이 없다고..가버리더군요. 잠시후...경찰이 왔습니다. 이리저리 사진도 찍고...문도열어서 맞춰보고... "이차가..이차 찍었네.."그러드니... "이곳은 개인사유지이고...도로가 아니고...주차장이고...운행중 사고가 아니고..." 결론은 자기들은 어떤 말도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차가 이차를 찍었다고 해도 압류를해서 수사할수없고... 경찰조사받으러 오라가라 할수 없으니.. 변호사 사서 소송하랍니다. 그리고는 가버립니다. 완전 닭쫓던개....신세였습니다. 경찰이 아무런 해결을 할수없으니 자연스레 합의도...보험처리도 모두 무효인거지요... 그여자...통쾌하게 웃으며 차빼서 가버리네요... 정말 너무너무 억울하고...분통터지고...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들을려다... 너무 억울해서 경찰청민원실에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소송걸라고...아니면 고소하는수 밖에 없다고... 고시공부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진짜 이런 사소한 사건에 변호사까지 사서 소송거는거냐고... 10만원짜리 사건에 몇백짜리 변호사를 사서 해결해야하는거냐고... 법치국가에서 눈뜨고 코베가는데...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거냐고... 친구아버지가 경찰이신데 아버지께 여쭤봐 준다고 하네요 . 잠시후 친구아버지꼐 전화가 왔고... 소송걸면 보상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차 수리견적서 , 제가 일 2일동안 못한것 , 이리저리 쓴 교통비까지 싹다 뽑아서 법원에 제출하면된다고.. 기아자동차가서 견적뽑으니 15만원 조금넘게나왔네요. 참 구질구질하게 사람만드는것 같습니다.... 그까짓 흠집하나에...사람 완전 바보만드는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 이말 한마디면 끝날일을... 대낮에...경찰차 두번이나 왔다갔다하게 만들고....1시에 주차해서 6시에 모든상황 정리되었습니다. 마트 주차장에서 5시간동안 모욕당하고... 너무 억울해서 아무리 구차해 보이고 구질구질해 보여도 끝까지 가볼랍니다. 목소리크고 우기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꼭 그사람들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문 열다 차문 긁어놓고 발뺌하네요...
마트를 거래처로두고있는 영업사원입니다.
거래처에 일이 있어서 x마트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매장내려갔는데 담당이 점심식사갔다고 점심식사후에 만나자고 해서 다시 차로 돌아왔습니다.
마침 pmp로 드라마도 보고싶고 해서 운전석에 앉아 식객틀어놓고 닌텐도로 열심히 보글보글하고 있는데...
어떤여자가 후다닥 제차 옆으로 뛰어옵니다. 제차 옆 차주인가보다 했져...
잠시후...
"쿵..."
그 여자 자기차 뒷문열다 제차 조수석 뒷문을 찍습니다...
바로내릴까 하다...마트에서 워낙 비일비재한 일이고...몇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딱히 긁히거나 흔적이 없더군요...
괜히 멋쩍은일 만들고 싶지 않아 그냥뒀습니다.
그여자 뭘 꺼내서 다시 가더군요... 내려서 슬쩍 보니 뭐 아무렇지 않아 보입니다.
다시 차에 타서 드라마 보다가...약속시간되어서 내렸습니다. 핸드폰 후레쉬켜고 보니...젠장...페인트가 살짝 벗겨졌더군요...
어찌할까 하다가..그래도 사과는 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까 문열다가 차가 살짝 찍혔는데 잠깐 올라오셔서 보시라고...
잠시후 그여자 어떤남자와 옵니다.. 저 쪽에서 막 소리지르며...
"제가 뭘 어쨌다고 그러시는거에요???"컥...쫌 어이없더군요. 그게 목소리 높여 이야기 할 건덕지도 없을뿐더러... 나 조차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그여자 펄펄 날뜁니다.
슬슬 기분 나쁘더군요.
와서 보시라고...여기 긁힌 자국있지 않냐고... 차문 열어서 당신차가 찍은건지 아닌지 보면될것 아니냐는데...차문 죽어도 안열어줍니다... 되려...어디가서 긇혀놓고 자기한테 뒤집에 씌우냐고...
저보고 재수없는 여자랍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내가 주차 천재도 아니고 어떻게 당신차문 열면 딱 닿는자리에 내 차를 주차를 하냐고...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소릴하랬더니...또 막말을 합니다...이여자 저여자 이상한 여자 어쩌구 저쩌구 쌍 시옷만 안했지...별별 막말을 다 하더군요.
차안에 제가 타고있었는지 안타고 있었는지 지들이 어떻게 믿냐고...
제가 침착하게 마트 주차팀에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cctv확인하자고 하니깐 cctv는 주차장안에 차가 진입하고 빠져나가는 상황만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문 닫고하는것은 안보여도 동선으로 사람이 오고가는것은 확인이 되니 내가 그시간에 차를 타고있었다는것은 확인이 되지 않냐고 하니 아무소리 못합니다.
같이 온남자 제 말 다 막고 자기할이야기만 합니다. 차문닫을때 얘기하지 왜 이제와서 이런소릴하냐고...나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겨우 25~30분후에 전화한것 가지고 물고 늘어집니다. 일단 둘다 차 안움직인 상태니깐 차문 열어서 확인하자고 해도 차문 안열어 줍니다...
둘이서 너무 몰아부쳐..저도 모르게 눈물이막 나더군요...
제 보험직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원래 친분관계도 있고해서...
그쪽에서 또 난리를 칩니다. 별일도아닌데 사람부른다고...
경찰 부르라고 난리를 치네요...
일단 그 보험직원과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사고접수를 했습니다.
저를 그렇게 몰아부치던 남자분...제쪽에서 남자가 오니...수그러 듭니다.
뭐 남자대 남자로...별일아닌데 여자끼리 언성높이고 싸우니...3만원어쩌구 저쩌구.
언성높인건 그쪽 여자였는데 저까지 덤탱이 씌우네요... 대충 3만원에 쇼부치자는...
우리쪽은 아쉬울게없었기에...일단 차문 열어서 확인부터 하자는데 그래도 문 안열어 줍니다.
잠시후 그쪽도 보험회사에서 왔고...
그제야...차문열어서 확인헀져...사실 저도 그때까진 정말 그차가 긁었단 확신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며칠전에 난 기스를 그날 우연히 보았고 제가 오해할수도 있었으니깐요...
짜잔~ 문열어 맞춰보니 딱~들어 맞습니다. 그쪽차량이 산타페라서 높이도 살짝높았고...문짝에 굴곡부분까지...게다가 보기좋게 그쪽 차량 문짝에 긁힌 자국까지...
자세히 보니...페인트만 긁힌게 아니고 차가 찌그러졌습니다....
그쪽 보험사와 그 남자 할말을 잃었죠...
보시라고...맞지않냐고... 그남자 좋게좋게 합의 보잡니다.
그여자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 그쪽 보험사 10만원 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난 솔직히 억울하다...욕먹을만큼 다 먹고...이게 뭐냐...그까짓 10만원이 뭐냐...
난사과 받고싶다...그리고 인정해라...당신네들이 문 열다 긁은거...
우리쪽 보험직원이 10만원선에서 합의 보든가..아님 보험처리하면 저만 손해랍니다.
작은 기스하나가지고 도색하면 제차도 새차인데 차값만 떨어진다고...
기분나쁘지만...액땜한샘치고 합의보자고했습니다.
잠시후...그여자가 싫다고 했답니다. 자기는 죽어도 뒷문안열었다고...
앞문만 열었다고...
저도 확 치밀어 오르더군요. 내가 두눈똑똑히 봤고 차문 열었을때 모든 증거가 있는데...
저도 합의 필요없고 보험처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남자 쫌있다 다시오더니...
자기동생이 흥분해서 그랬다...이해해 달라...자기가 몰래 10만원 송금해 주겠다..
저는 다시 이야기 했져...10만원 받자고 이짓거리 하는거 아니고...사과하라고..
그여자분이 그랬다고 인정하라고...
그남자 저한테 얼굴들이밀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랍니다.
저희쪽 보험직원이 막았습니다. 지금 무슨소리하시는거냐고...어디서 막말하시냐고...
진짜 서럽더군요...
경찰부르잡니다...절대 인정못한다고...경찰불렀습니다.
잠시후 경찰차 한대 오더니...지금 교통사고처리반은 비가와서 일처리때문에 늦는다고...
대충 보더니...찍은거 맞네...그러더니 1시간정도 더 기다리라고 하더니 가버립니다.
그러는 사이 양쪽 보험사고처리반은 경찰이오면 자기들이 할일이 없다고..가버리더군요.
잠시후...경찰이 왔습니다. 이리저리 사진도 찍고...문도열어서 맞춰보고...
"이차가..이차 찍었네.."그러드니...
"이곳은 개인사유지이고...도로가 아니고...주차장이고...운행중 사고가 아니고..."
결론은 자기들은 어떤 말도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차가 이차를 찍었다고 해도 압류를해서 수사할수없고... 경찰조사받으러 오라가라 할수 없으니..
변호사 사서 소송하랍니다. 그리고는 가버립니다.
완전 닭쫓던개....신세였습니다. 경찰이 아무런 해결을 할수없으니 자연스레 합의도...보험처리도 모두 무효인거지요...
그여자...통쾌하게 웃으며 차빼서 가버리네요...
정말 너무너무 억울하고...분통터지고...
미안하다는말 한마디 들을려다...
너무 억울해서 경찰청민원실에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소송걸라고...아니면 고소하는수 밖에 없다고...
고시공부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진짜 이런 사소한 사건에 변호사까지 사서 소송거는거냐고... 10만원짜리 사건에 몇백짜리 변호사를 사서 해결해야하는거냐고...
법치국가에서 눈뜨고 코베가는데...바라만 보고 있어야 하는거냐고...
친구아버지가 경찰이신데 아버지께 여쭤봐 준다고 하네요 .
잠시후 친구아버지꼐 전화가 왔고... 소송걸면 보상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차 수리견적서 , 제가 일 2일동안 못한것 , 이리저리 쓴 교통비까지 싹다 뽑아서 법원에 제출하면된다고..
기아자동차가서 견적뽑으니 15만원 조금넘게나왔네요.
참 구질구질하게 사람만드는것 같습니다....
그까짓 흠집하나에...사람 완전 바보만드는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 이말 한마디면 끝날일을...
대낮에...경찰차 두번이나 왔다갔다하게 만들고....1시에 주차해서 6시에 모든상황 정리되었습니다.
마트 주차장에서 5시간동안 모욕당하고...
너무 억울해서 아무리 구차해 보이고 구질구질해 보여도 끝까지 가볼랍니다.
목소리크고 우기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꼭 그사람들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