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짜증나고 억울해서 올립니다...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출퇴근하다보면 몸이 불편한 분들께 자리양보도 항상하고 장애가 있으신 분들께 항상 도와드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그 마음마저 싹 없어지네요 오늘 출근하다가 정신 장애가 있는 사람한테 또 욕먹고 맞았네요 지하철을 타는데 빈 자리가 왠일로 있어서 앉았는데 앉자마자 자기 자리라고 옆에 있던 정신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장애우가 욕을하며 밀치고 그러더군요 주변사람들은 다 저만 쳐다보고 있고 그냥 피곤한 출근 길이라서 참아야지 하면서 최대한 몸을 좁히고 피했는데 그 사람은 점점 자기 자리를 넓히려 하면서 자기 좌우 앞 사람에게 내 자리라면서 욕하고 밀치고 그러네요 너무 정도가 심해서 지하철 콜센터 전화를 했는데 이른 시간이라 받지를 않고 제가 내릴 역에 지하철 고익근무 요원이 바로 있길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공익이 하는 소리는 자주 있는 일이고 장애가 있는 사람이니 참으라는 식이네요 이번일 뿐 아니라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 하답ㅎ면 폭력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무조건 장애가 있으니 참아야 하나요???
장애가 벼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