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와서 보니 톡선정 알람이 떠있어서 놀랐어요 조언 듣고싶어 올렸던 얘기가 많은분들이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댓글다신거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까 저와같은 상황인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다들 독립하라고 말하는데 저는 아직 취준생이고 알바로 버는돈도 거의다 집에 줘야되는 상황이어서 지금 바로 독립도 못하고 집밖에 나갈수도 없어요... 그래도 전부터 계속 생각해왔던 독립이니까 알바를 더뛰어서라도 꼭 독립할거예요 진짜 집에서 못살겠네요 몇몇분들은 니가 여자면 당연히 그래야지 아님 남자로 태어나지그랬냐고 하시던데 진짜 다음생에는 저희집 여자로 태어나셔서 한번 겪여보시고 얘기해주세요 서럽고 눈물나요 많은분들 응원에 용기가 생겨 엄마한테라도 한번 독립얘기 꺼내봐야겠네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너무 답답해서 다른사람들은 어떤가 싶어서 글 남기러 들어왔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네요.
저희집은 제가 이제 올해 26 남동생이 21입니다 주변사람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지만 주변에 5살 차이나는 집이 많아서 그런지 딱히 많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근데 얼마전에 저희집에서 가족여행을 가자고 해서 가족끼리 의견을 모아 가족여행을 갈 장소와 주변 먹거리등 다 준비를 해서 이제 가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가기 이틀전에 갑자기 동생이 안된다고 하는거예요 저는 솔직히 짜증났는데 부모님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시길래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 전에 가족여행도 아니고 가족외식있었을때 제가 취업관련된 문제때문에 한번 진짜 한번 가족외식에 빠질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싸잡아 뭐라하셨어요.. 니가 우리가족을 깼다니 이제 니한테 안 물어보고 우리끼리 밥먹을거니 뭐니 근데 제가 모른척하고 지나가서 그렇지 저빼고 가족 셋이서 밥먹은거 되게 많거든요 저한테는 삼겹살하나 사주는것도 되게 아까워하면서 동생이 집에 있는 날에는 한우전문점에 가고 아님 저한테는 주기 아깝다고 몰래가서 먹고 온적도 많아요
동생이 좀 어렸을때는 자기가 나랑 차별대우하는거 알고 알게 모르게 저 많이 도와줘서 저도 너무 고맙고해서 제가 알바하면 항상 동생한테 용돈도 주고 수능준비한다고 스트레스 받고 할까봐 집에서 공부하는 날이면 먹을거 다 사주고 나한테 짜증내고 막 대해도 그래도 고3이니까 내가 봐줘야지 하면서 참았는데 이건 뭐 갈수록 버릇없어지네요 집에 제가 약속있어서 저녁늦게 들어왔는데 그날 부모님도 부부동반모임 약속 있으셔서 집에 동생밖에 없었어요 집에 딱 들어서자마자 이상한 음식물냄새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뭔가싶어서 집안을 둘러봤는데 설거지 오랫동안 안하면 나는 음식물냄새인거예요..; 순간 너무 화나서 동생보고 니는 이시간이 되도록 니 먹은거 하나 안치우냐고 집안에 니가 먹은 음식냄새밖에 안난다면서 화내니까 동생이 오히려 더 화내면서 설거지는 원래 누나가 하는건데 왜 자기가 하냐면서 짜증내는거예요 순간 할말을 잃어서 벙쪄있다가 정신차리고 막 따지니까 누나 이러는거 아빠한테 다 말해버릴거라고 절 협박하더군요 저번에도 집안일때문에 동생이랑 말다툼을 하고 오셨는데 방에서 아빠가 나오시더니 니가 여자로 태어났ㅇ면 당연히 니가 해야되는데 무슨 그런걸 동생한테 다시키냐고 그렇게 집에서 일하기싫으면 나가살라면서 아빠집안에서는 남자가 일하는거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절 혼내시길래 어이가 없으면서도 그럼 엄마도 나랑 같은 입장이니까 날 이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엄마한테 얘기를 꺼내니까 엄마는 아빠보다 더 화내면서 니가 그렇게 얘기하면 이때까지 집에서 일한 엄마는 뭐가되냐면서 엄마 어렸을때는 더했다면서 이제 내가 나이좀 있으니까 당연히 집안일은 내가 다하는게 맞다면서 막 화내시는데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 어찌보면 제가 집안일을 도와 할 수도 있는거지만 여자니까 해야된다 여자니까 라는 말이 너무 듣기싫네요 ;; 조언좀 남겨주세요ㅜㅜ
집에서 차별받는 딸
+) 집에와서 보니 톡선정 알람이 떠있어서 놀랐어요 조언 듣고싶어 올렸던 얘기가 많은분들이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댓글다신거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까 저와같은 상황인분들도 많이 계시고 또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다들 독립하라고 말하는데 저는 아직 취준생이고 알바로 버는돈도 거의다 집에 줘야되는 상황이어서 지금 바로 독립도 못하고 집밖에 나갈수도 없어요... 그래도 전부터 계속 생각해왔던 독립이니까 알바를 더뛰어서라도 꼭 독립할거예요 진짜 집에서 못살겠네요 몇몇분들은 니가 여자면 당연히 그래야지 아님 남자로 태어나지그랬냐고 하시던데 진짜 다음생에는 저희집 여자로 태어나셔서 한번 겪여보시고 얘기해주세요 서럽고 눈물나요 많은분들 응원에 용기가 생겨 엄마한테라도 한번 독립얘기 꺼내봐야겠네요
우선 방탈 죄송해요.. 너무 답답해서 다른사람들은 어떤가 싶어서 글 남기러 들어왔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네요.
저희집은 제가 이제 올해 26 남동생이 21입니다 주변사람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지만 주변에 5살 차이나는 집이 많아서 그런지 딱히 많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근데 얼마전에 저희집에서 가족여행을 가자고 해서 가족끼리 의견을 모아 가족여행을 갈 장소와 주변 먹거리등 다 준비를 해서 이제 가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어요 가기 이틀전에 갑자기 동생이 안된다고 하는거예요 저는 솔직히 짜증났는데 부모님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기시길래 그냥 그렇게 넘어갔는데 전에 가족여행도 아니고 가족외식있었을때 제가 취업관련된 문제때문에 한번 진짜 한번 가족외식에 빠질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싸잡아 뭐라하셨어요.. 니가 우리가족을 깼다니 이제 니한테 안 물어보고 우리끼리 밥먹을거니 뭐니 근데 제가 모른척하고 지나가서 그렇지 저빼고 가족 셋이서 밥먹은거 되게 많거든요 저한테는 삼겹살하나 사주는것도 되게 아까워하면서 동생이 집에 있는 날에는 한우전문점에 가고 아님 저한테는 주기 아깝다고 몰래가서 먹고 온적도 많아요
동생이 좀 어렸을때는 자기가 나랑 차별대우하는거 알고 알게 모르게 저 많이 도와줘서 저도 너무 고맙고해서 제가 알바하면 항상 동생한테 용돈도 주고 수능준비한다고 스트레스 받고 할까봐 집에서 공부하는 날이면 먹을거 다 사주고 나한테 짜증내고 막 대해도 그래도 고3이니까 내가 봐줘야지 하면서 참았는데 이건 뭐 갈수록 버릇없어지네요 집에 제가 약속있어서 저녁늦게 들어왔는데 그날 부모님도 부부동반모임 약속 있으셔서 집에 동생밖에 없었어요 집에 딱 들어서자마자 이상한 음식물냄새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뭔가싶어서 집안을 둘러봤는데 설거지 오랫동안 안하면 나는 음식물냄새인거예요..; 순간 너무 화나서 동생보고 니는 이시간이 되도록 니 먹은거 하나 안치우냐고 집안에 니가 먹은 음식냄새밖에 안난다면서 화내니까 동생이 오히려 더 화내면서 설거지는 원래 누나가 하는건데 왜 자기가 하냐면서 짜증내는거예요 순간 할말을 잃어서 벙쪄있다가 정신차리고 막 따지니까 누나 이러는거 아빠한테 다 말해버릴거라고 절 협박하더군요 저번에도 집안일때문에 동생이랑 말다툼을 하고 오셨는데 방에서 아빠가 나오시더니 니가 여자로 태어났ㅇ면 당연히 니가 해야되는데 무슨 그런걸 동생한테 다시키냐고 그렇게 집에서 일하기싫으면 나가살라면서 아빠집안에서는 남자가 일하는거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절 혼내시길래 어이가 없으면서도 그럼 엄마도 나랑 같은 입장이니까 날 이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엄마한테 얘기를 꺼내니까 엄마는 아빠보다 더 화내면서 니가 그렇게 얘기하면 이때까지 집에서 일한 엄마는 뭐가되냐면서 엄마 어렸을때는 더했다면서 이제 내가 나이좀 있으니까 당연히 집안일은 내가 다하는게 맞다면서 막 화내시는데 이게 진짜 맞는건가요..? 어찌보면 제가 집안일을 도와 할 수도 있는거지만 여자니까 해야된다 여자니까 라는 말이 너무 듣기싫네요 ;; 조언좀 남겨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