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친구 중 30초반인데 모태솔로인 친구가 있었어요.
못생긴건 아니고 어디 하자있는것도 아니고
10대 20대때 쭉~지독한 집순이였던
친구입니다.
마르긴 했는데 참해보인다고 어른들이 좋아하긴 해요.
평범한 흔녀인 이 친구는
항상 소개팅거절하고 남친 사귈 맘 없는
집순이 모태솔로로 30을 맞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저에게 부탁을 할게 있대요.
원래 돈빌리거나 부탁 같은거 안하는 친구라
무슨일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 부탁이 소개팅 해달라는 거였어요.
정말 충격. 이 친구는 소개팅 선 자체를
귀찮하하던 애라 너무 놀랬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바라는 조건이 있었어요.
_돈많고 못생긴 3살이상 차이 안나는 남자_
_더 추가하면 돈많고 못생겨도 좋고
4살 연상까지만 괜찮고 술안좋아하고
공부만 한 남자_
이게 친구가 바라는 조건이었어요
황당했지만 이제 얘도 모태솔로 탈출하고 싶어그러나 했어요.
마침 제 주변에 조건에 맞는 남자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못생기긴 했어도 성격 착하고
술도 안좋아하고 공부만 한 모범생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돈이 많아요
벌써 집도 마련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그 남자도 나이 31인데 모태솔로 .....
좀 재미없는 말빨없는 성격.
친구에게 다 말해주니 좋데요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소개팅 시켜줬어요.
그 결과 연인으로 발전하고
친구가 남친만나는 신기한 모습도 보고
친구들 사이에서 드디어 얘가 남친이 생겼다
드디어 얘도 연애를 한다. 이럴정도로
신기할정도였어요.
소개해준 남자분이 직장만 같고
다른 부서라 한 몇달 후
회사내에서 마주쳤는데
세상에.....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었어요.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안경도 벗고
더 깔끔해지고 뭔가 훈훈까지는 아니지만
외모가 바르고 샤프한 남자로 바뀜.
사람이 달라짐.
그리고 친구한테 선물을 잘 사주는지
우리 만날때마다
남친에게 받은 시계 목걸이 반지 가방
등이 하나씩 생겼어요.
노트북도 줬대요.
친구는 뭐 해준거 없는데
남친이 잘 사준대요.
그래서 얘가 연애 초보라 너무 받기만 하는건
안좋다 귀뜸해주니
자긴 처음 사겨봐서 원래 이런건줄알았대요.
그러다 사귀고 나서
1년도 안돼었는데 결혼한다고 해요.
그런데 걱정이 돼서요.
처음연애하는거고
사귄지 1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결혼이라니
게다가 친구집안이랑 남자집안이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남자집안이 고학력 집안 부자집안 이에요.
친구는 전문대나오고 직업도 그렇고
집안도 그래서
차이가 많이 나서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요.
친구들도 얘가 착해서. 상.처받는거
아니냐고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
좀더 연애 더 하다가 결혼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남자도 만나보기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친구 마음 안 상하게
잘 말할수있을까요?
돈많고못생긴남자 소개해달라던 친구.
친구 중 30초반인데 모태솔로인 친구가 있었어요.
못생긴건 아니고 어디 하자있는것도 아니고
10대 20대때 쭉~지독한 집순이였던
친구입니다.
마르긴 했는데 참해보인다고 어른들이 좋아하긴 해요.
평범한 흔녀인 이 친구는
항상 소개팅거절하고 남친 사귈 맘 없는
집순이 모태솔로로 30을 맞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저에게 부탁을 할게 있대요.
원래 돈빌리거나 부탁 같은거 안하는 친구라
무슨일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 부탁이 소개팅 해달라는 거였어요.
정말 충격. 이 친구는 소개팅 선 자체를
귀찮하하던 애라 너무 놀랬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바라는 조건이 있었어요.
_돈많고 못생긴 3살이상 차이 안나는 남자_
_더 추가하면 돈많고 못생겨도 좋고
4살 연상까지만 괜찮고 술안좋아하고
공부만 한 남자_
이게 친구가 바라는 조건이었어요
황당했지만 이제 얘도 모태솔로 탈출하고 싶어그러나 했어요.
마침 제 주변에 조건에 맞는 남자분이
있었는데
그분이 못생기긴 했어도 성격 착하고
술도 안좋아하고 공부만 한 모범생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돈이 많아요
벌써 집도 마련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그 남자도 나이 31인데 모태솔로 .....
좀 재미없는 말빨없는 성격.
친구에게 다 말해주니 좋데요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소개팅 시켜줬어요.
그 결과 연인으로 발전하고
친구가 남친만나는 신기한 모습도 보고
친구들 사이에서 드디어 얘가 남친이 생겼다
드디어 얘도 연애를 한다. 이럴정도로
신기할정도였어요.
소개해준 남자분이 직장만 같고
다른 부서라 한 몇달 후
회사내에서 마주쳤는데
세상에.....
내가 알던 그 남자가 아니었어요.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안경도 벗고
더 깔끔해지고 뭔가 훈훈까지는 아니지만
외모가 바르고 샤프한 남자로 바뀜.
사람이 달라짐.
그리고 친구한테 선물을 잘 사주는지
우리 만날때마다
남친에게 받은 시계 목걸이 반지 가방
등이 하나씩 생겼어요.
노트북도 줬대요.
친구는 뭐 해준거 없는데
남친이 잘 사준대요.
그래서 얘가 연애 초보라 너무 받기만 하는건
안좋다 귀뜸해주니
자긴 처음 사겨봐서 원래 이런건줄알았대요.
그러다 사귀고 나서
1년도 안돼었는데 결혼한다고 해요.
그런데 걱정이 돼서요.
처음연애하는거고
사귄지 1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결혼이라니
게다가 친구집안이랑 남자집안이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남자집안이 고학력 집안 부자집안 이에요.
친구는 전문대나오고 직업도 그렇고
집안도 그래서
차이가 많이 나서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요.
친구들도 얘가 착해서. 상.처받는거
아니냐고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
좀더 연애 더 하다가 결혼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남자도 만나보기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친구 마음 안 상하게
잘 말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