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못가고 옛여친에게 돌아가는 놈 그리고..

조아합니다ㅎ2008.10.24
조회1,606

몇일전에 어떤 언니의 소개로

제가 싫어하는 연하라는 남자를 하나 소개를 받앗습니다

그리고는 한 2일정도?연락을 하고 첫만남을 가졌지요

만나선 우리 서로 쑥쓰러워 말을 못하고 그냥 이야기만 듣고 있었어요

술자리를 하면서도 그냥 아는 언니와 그 남친 이야기하는 것만

저희 둘이는 듣고 잇엇고 우리는 암말도 않햇어요

그냥 제가 게임에서 져서 술을 먹을때 암말없이 술을 마셔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올~좀 연하 치고는 멋잇더라구요?^^

술 자리를 다 하고는 노래방을 갓어요 그리고 막 노래를 부르다가

갑자기 저한테 지 폰에 사귀자고 글을 써서 보여주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거절햇죠 근데 다 괜찮다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알앗다고 이런식으로 하닌깐 지는 좋아서 막 지 폰에 잇는 제 이름도

바꾸고 그러더라구요 ^^전 좀 뿌듯햇죠

그리고는 네명에서 찜질방을 갈라다가 모텔을 가자해서 갓는데

언니랑 그 남친은 잠시 술을 먹고 온다고 하고 둘만 남기시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둘이는 많이 얘기도 하고 그랬죠

그리고는 지가 자꾸 잠자리를 원하는데 전 끝까지 말렷죠

암튼 엄청 잘해주구 애교도 부리고 그랫는데

그날 헤어지고 부터 요금을 다 써서 그런지 참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그 언니를 만나서 얘기를 해보니

걔가 전에 오래 사귀던 여친이 울고불며 매달려서 거기에 흔들리는 것 같다구

그냥 헤어지라데요 그래서 그렇게는 햇는데

제 자존심이 밑바닥까지 기고 짜증이 올라오데요

어차피 제가 헤어지자고 할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차이닌깐 기분이 엄청 나쁘더라구요


이게 어제 쓴글이구요

 

오늘 연락을 햇는데

맨마지막으로 말한게

제가 진짜 솔직하게 조금이라도 마음잇냐면서

그라닌깐 잇지마음은 이러던데???

얘마음은 뭘까요

어떻게 하면 잡을수 잇을까요??

진지한댓글원하구요 저도 바로 답글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