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진짜 개심쿵이다

2017.01.06
조회34,362
여친집에서 구피 몇마리를 키우거든 근데 한마리가 이상해서 자기가 직접 컵에 격리시켜서 자기방에 갖다놨대 여기까지만해도 진짜 호감가는데 오늘 나한테 우울한톤으로 전화걸어서 받아서 뭔일이냐 물어보니까 그구피가 애낳고 죽었다고 방금 엄마가 싱크대에 시체?버려놓은거 자기가 주워서 화분에다 울면서 묻어줬대 진짜 좀 우울하지만 너무 멘탈이 이쁘고 착하고 그런거같음.. 낼 선물사줘여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