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상여금 차별

리즈시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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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건설회사에서 사무경리로 일하고 있는 27살 막내직원입니다.오늘 2016년 회사 지출장부를 정리하다 우연히 추석 상여금 지출 내역서를 봤습니다.그런데 저빼고 직원 모두 추석 상여금을 받았더라고요적게는30에서 많게는 70까지도...그 장부를 보는데 얼마나 속이 부글부글 끓던지요.추석되기 전 그당시 저는 이 회사 4개월차였고 제 사수인 대리가 있는데 (여직원은 저랑 대리 둘 뿐)대리는 입사 일년정도 넘은 상태입니다.추석전부터 저에게 떡값있을꺼다. 작년부터 떡값  챙겨 주셨다고 귓뜸해주셔서 생각도 못하고있다받겠구나 생각햇는데추석되기전 대리가 이번에 갑자기 회사 자금회수가 원활하게 안되서 아마 이번에는 없나봐요저한테 이러면서 괜히 내가 입방정떨어 미안하다고 그랬습니다.저는 괜찮다고 했구 그런가보다 하고 그당시 그냥 넘겼는데오늘 그 장부를 보게되니 다받으신겁니다직원이 저 포함 총 일곱분 있는데...그래서 지금 아직도 열받아서 잠도 안오고 속상해 글 올립니다.이걸 직장에 말해야되나 고민도 되고 속시원할 방법없을까?..하는 바램에 글 올립니다ㅠㅠ현명할수 있는 방법 댓글 꼭 부탁드립니다.(참고로 대리는 입사 오개월때 상여금 받음/수기 출금전표로 제 상여금도 지출 목록에 있었는데 일부러 저만 쏙빼고 다들 지급하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