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친 둘다 일이 많이 바쁜관계로, 저희가 원하는 웨딩을 진행하려면 디렉팅 업체가 필수일 것 같아서 300만원에 디렉팅업체를 섭외했습니다. 순수인건비, 디렉팅비 포함이고 업체가 무척 맘에 들기때문에 이건 괜찮습니다..
업체통해서 추천받은 야외웨딩 장소 몇군데 발품 뛰다가 맘에 드는 한곳을 발견했습니다.
식대 1인 6만원, 대관료는 150만원입니다.
몇가지 궁금해서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1. 식대 6만원.. 요청해서 받은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베큐코스 리스트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 야외에서
세프세팅진행
샐러드 3가지
야채샐러드 과일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궁중나물 3가지
취나물 참나물 쑥주나물 우엉채
호두 볶음 도라지 등등..(계절별)
두부소스요리
청경채
버섯볶음
가지 야채볶음
야채오징어초무침
전(2가지)야외서 붙여 드림
파스타.또띠아(선택)
간소새우 잔치국수.냉채(선택)
김치(직접담음)2가지에서3가지
과일(계절별3가지)
쿠키 커피 차종류
바베큐제외하고 핫디쉬가 없는.. 제가 느끼기엔 너무 한국식 밑반찬 느낌이 강한..밑반찬 류인데... 장소 너무 마음에 드는데 식사땜시 지금 갈등중입니다.. 야외 하우스웨딩 예전에 55000원?60000원인 곳도 갔었는데 거기도 식사 퀄리티가 너무 안좋아 보여서 결국 포기했거든요. 근데 거긴 가짓수라도 많았었습니다. 무척 갈등되는데..보통 하우스웨딩하는 곳은 식사가 이게 최선인건가요..?
2.
꽃은 350/450/550/750 있는데 보통 450,550많이 한다길래 좀 놀랐습니다. 짐 디렉팅업체측과 잘 얘기해서 300정도로 낮췄는데(단 평소 본인들이 하던 퀄리티보단 낮을 수있다는..비용이 줄었으므로) 포함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사테이블
버진로드
신부대기실
부케
단상
아치
포토테이블
모바일청첩장
이 정도면 괜찮은건가요?
3. 방문했던 당일에 가서 폐백실, 신부대기실 쓸 공간 보여달라하고 보고왔거든요. 야외웨딩하는 곳에 있는 하우스?의 2층을 친인척들이 왔다가며 쉴수있고..신부대기실로도 쓴다, 공간이 커서 폐백도 옆에서 할수있다 이런식으로 얘기들었고.. 실제로 정말 평수큰 집 느낌입니다. 신부대기실은 당연히 무료고 그 옆에서 폐백을 한다길래 폐백장소도 당연히 무료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에서야 디렉팅업체 통해 폐백실 이용 비용이 50만원이고 음식.옷 별도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당일에 저희도 직접 물어봤어야하는데 이제 와서 일케 얘길 들으니 살짝 당황스럽습니다. 음식 별도는 그렇다 치고 옷도별도면..
병풍(?)과 상, 방석.. 그런것들 대여하는게 50만원이라는걸까요..? 한창 바쁠때 문자받고 황당해서 포함사항 뭔지는 아직 안물어봤습니다. -_-;
예전에 국제행사개최 쪽 일을 해봤기에.. 행사 진행할 때 어느정도 거품있는 것도 알고있고.. 꽃값도 그냥저냥 넘기고있었는데.. 폐백실 아닌 폐백실 대여로 50만원을 요구하니 황당합니다. ㅠ 50만원이 어찌보면 큰 돈이 아닐수도 있지만 꽃값줄인거에 빈정 상해서 이러는건가도 싶고.. 12시부터 저녁 6,7시까지 웨딩장소대관이 150인데 몇십분이면 끝나는 폐백의 장소..로 50을 요구하는게 맞는건가요? 웨딩홀 페백실 비용 찾아봤는데 10~30정도고 의상정도는 포함되는 것 같네요.
야외웨딩홀... 폐백..
업체통해서 추천받은 야외웨딩 장소 몇군데 발품 뛰다가 맘에 드는 한곳을 발견했습니다.
식대 1인 6만원, 대관료는 150만원입니다.
몇가지 궁금해서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1. 식대 6만원.. 요청해서 받은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베큐코스 리스트
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 야외에서
세프세팅진행
샐러드 3가지
야채샐러드 과일샐러드 토마토
샐러드
궁중나물 3가지
취나물 참나물 쑥주나물 우엉채
호두 볶음 도라지 등등..(계절별)
두부소스요리
청경채
버섯볶음
가지 야채볶음
야채오징어초무침
전(2가지)야외서 붙여 드림
파스타.또띠아(선택)
간소새우 잔치국수.냉채(선택)
김치(직접담음)2가지에서3가지
과일(계절별3가지)
쿠키 커피 차종류
바베큐제외하고 핫디쉬가 없는.. 제가 느끼기엔 너무 한국식 밑반찬 느낌이 강한..밑반찬 류인데... 장소 너무 마음에 드는데 식사땜시 지금 갈등중입니다.. 야외 하우스웨딩 예전에 55000원?60000원인 곳도 갔었는데 거기도 식사 퀄리티가 너무 안좋아 보여서 결국 포기했거든요. 근데 거긴 가짓수라도 많았었습니다. 무척 갈등되는데..보통 하우스웨딩하는 곳은 식사가 이게 최선인건가요..?
2.
꽃은 350/450/550/750 있는데 보통 450,550많이 한다길래 좀 놀랐습니다. 짐 디렉팅업체측과 잘 얘기해서 300정도로 낮췄는데(단 평소 본인들이 하던 퀄리티보단 낮을 수있다는..비용이 줄었으므로) 포함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사테이블
버진로드
신부대기실
부케
단상
아치
포토테이블
모바일청첩장
이 정도면 괜찮은건가요?
3. 방문했던 당일에 가서 폐백실, 신부대기실 쓸 공간 보여달라하고 보고왔거든요. 야외웨딩하는 곳에 있는 하우스?의 2층을 친인척들이 왔다가며 쉴수있고..신부대기실로도 쓴다, 공간이 커서 폐백도 옆에서 할수있다 이런식으로 얘기들었고.. 실제로 정말 평수큰 집 느낌입니다. 신부대기실은 당연히 무료고 그 옆에서 폐백을 한다길래 폐백장소도 당연히 무료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오늘에서야 디렉팅업체 통해 폐백실 이용 비용이 50만원이고 음식.옷 별도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당일에 저희도 직접 물어봤어야하는데 이제 와서 일케 얘길 들으니 살짝 당황스럽습니다. 음식 별도는 그렇다 치고 옷도별도면..
병풍(?)과 상, 방석.. 그런것들 대여하는게 50만원이라는걸까요..? 한창 바쁠때 문자받고 황당해서 포함사항 뭔지는 아직 안물어봤습니다. -_-;
예전에 국제행사개최 쪽 일을 해봤기에.. 행사 진행할 때 어느정도 거품있는 것도 알고있고.. 꽃값도 그냥저냥 넘기고있었는데.. 폐백실 아닌 폐백실 대여로 50만원을 요구하니 황당합니다. ㅠ 50만원이 어찌보면 큰 돈이 아닐수도 있지만 꽃값줄인거에 빈정 상해서 이러는건가도 싶고.. 12시부터 저녁 6,7시까지 웨딩장소대관이 150인데 몇십분이면 끝나는 폐백의 장소..로 50을 요구하는게 맞는건가요? 웨딩홀 페백실 비용 찾아봤는데 10~30정도고 의상정도는 포함되는 것 같네요.
새벽에 잠도 안 오고 또 내일 어떻게 업체에 연락해야하나 생각이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