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암으로 입원중에 있어요 ㅜㅜ 입원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입원 일주일쯤 지나 서 한 교인(여자분)이 입원실에 찾아와 언니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언니는 종교가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던건지 현재는 목사님까지 직접찾아와 세례까지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혼자 병원생활 하는데 많이 힘들어해서 제가 일주일에 두번가량 찾아가서 주변정리 해주고 씻겨주고 하는데 그 교인분이 요즘엔 언니 에게 더 자주 방문(1주일에 2일이상)하시면서 언니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세요 정신적인 도움도 많이 주시지만 물질적인 도움 또한 부담스러울정도로 계속되고 있어요 성경책 갖다주시고 간증 들으라며 이어폰도 사다주시고 언니가 이어폰이 잘빠진다고 하니 헤드셑으로 다시 사다 주시고 딸기, 감,귤 등 과일도 자주 사다주시고 오늘은 언니가 오이가 먹고싶다 하니 오이도 사오셨지 머에요 또 병원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도 여러가지 사다 주시고요 이래저래 언니를 챙겨주시는게 감사한 일이지만 물질적인 도움을 자꾸 받다보니 저는 이런상황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혹여나 이 교인분이 다른 꿍꿍이(?)를 갖고 언니에게 접근한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고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되는건지 너무 걱정스럽네요 참고로 언니는 귀가 얇은 편이에요 가족말은 귀담아듣지 않는데 남 얘기는 철썩같이 믿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넘 오버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입원실에 모르는 교인이 자꾸 찾아와요
친언니가 암으로 입원중에 있어요 ㅜㅜ
입원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입원 일주일쯤 지나
서 한 교인(여자분)이 입원실에 찾아와 언니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언니는 종교가 있는것도 아니었는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던건지 현재는
목사님까지 직접찾아와 세례까지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혼자 병원생활 하는데 많이 힘들어해서
제가 일주일에 두번가량 찾아가서 주변정리
해주고 씻겨주고 하는데 그 교인분이 요즘엔 언니
에게 더 자주 방문(1주일에 2일이상)하시면서
언니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계세요
정신적인 도움도 많이 주시지만 물질적인
도움 또한 부담스러울정도로 계속되고 있어요
성경책 갖다주시고 간증 들으라며 이어폰도
사다주시고 언니가 이어폰이 잘빠진다고 하니
헤드셑으로 다시 사다 주시고 딸기, 감,귤 등
과일도 자주 사다주시고 오늘은 언니가 오이가
먹고싶다 하니 오이도 사오셨지 머에요
또 병원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도 여러가지 사다 주시고요
이래저래 언니를 챙겨주시는게 감사한 일이지만
물질적인 도움을 자꾸 받다보니 저는 이런상황이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혹여나 이 교인분이 다른 꿍꿍이(?)를 갖고
언니에게 접근한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고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되는건지 너무
걱정스럽네요
참고로 언니는 귀가 얇은 편이에요 가족말은
귀담아듣지 않는데 남 얘기는 철썩같이 믿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넘 오버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