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둘다 30대로 나이도있습니다.일년을 넘게만났고, 크게싸운적도 없습니다.남자쪽에서 결혼을 서두르시는게 좀 의아했지만서로 결혼생각이 충분하고 성격도 잘맞는다 생각하기에서로 가을쯤 결혼을 계획중이였습니다.저희부모님도 남자친구를 만나보고 제가 원하면 결혼을 허락해주실듯 했으나갑작스럽게 반대를하십니다.이유까지 설명드릴순 없지만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남자쪽은 당연히 올해안으로 결혼할꺼라 생각하시며 상견례를 원하시고,물론 이사람이다 싶으면 몇년쯤 설득하고 결혼을 미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솔직히 전남친과 6년이 넘는 연애를했습니다.오래만나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연애라는게 길어질수록 좋을게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1년이면 짧은 기간도 아니고 결혼까지 꽉찬2년이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어차피 이사람이다 싶으면 나이도있고 늦은나이에 애낳고싶은 마음도없고올해안으로 정리하고싶은데 머리가많이 복잡하네요ㅠㅠ 그냥 하소연 할곳이없어 여기에 몇자 끄적이고가네요.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기 오시는분들 저보다 힘든 고민들 많으신거 알아요.다들 좋을일만 있으시면 좋겠네요.
엄마의 결혼반대
우린 둘다 30대로 나이도있습니다.
일년을 넘게만났고, 크게싸운적도 없습니다.
남자쪽에서 결혼을 서두르시는게 좀 의아했지만
서로 결혼생각이 충분하고 성격도 잘맞는다 생각하기에
서로 가을쯤 결혼을 계획중이였습니다.
저희부모님도 남자친구를 만나보고 제가 원하면 결혼을 허락해주실듯 했으나
갑작스럽게 반대를하십니다.
이유까지 설명드릴순 없지만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남자쪽은 당연히 올해안으로 결혼할꺼라 생각하시며 상견례를 원하시고,
물론 이사람이다 싶으면 몇년쯤 설득하고 결혼을 미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전남친과 6년이 넘는 연애를했습니다.
오래만나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연애라는게 길어질수록 좋을게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1년이면 짧은 기간도 아니고 결혼까지 꽉찬2년이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사람이다 싶으면 나이도있고 늦은나이에 애낳고싶은 마음도없고
올해안으로 정리하고싶은데 머리가많이 복잡하네요ㅠㅠ
그냥 하소연 할곳이없어 여기에 몇자 끄적이고가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기 오시는분들 저보다 힘든 고민들 많으신거 알아요.
다들 좋을일만 있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