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 저에겐 이렇게 다가왔습니다

2008.10.24
조회248

안녕하세요 ... 스물한살에 입대날짜를 앞두고있는 남 입니다.

 

때는 몇일전 .  그렇게까지 포근하게 잔적은 몇번 없었는데 잠을 오랜만에 잘잤습니다.

자면서 꿈을 꾼거 같앗는데 아랫이가 흔들리면서 쏙 빠져 나오는 꿈이였습니다.

이꿈이 쫌 예감이 좋지않아서 인터넷 이리저리 검색하고 다녔습니다. 한가지 예지몽에관한

해석이있었습니다. '윗니는 윗사람이 곤경에 처한다. 아랫니는 아랫사람이 좋지않다'

이거였습니다. 그날하루를 꿈때문에 신경쓰고 피곤하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무일이 없어서

대수롭지않게여기며 며칠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며칠뒤........

하던일도 그만두고 입대문제로 한창 고민에 휩싸이고 스트레스를 받고있는중

머리도 식힐겸 바람이라도쐬러 바닷가나 혼자 갓다오려고 버스를 탓습니다.

 

그날도 피곤했던터라 버스를 타자마자 잠이 들엇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서 꿈이라고해야하나 비스무리한 경험을햇습니다. 눈을떳는데 버스안에서 아이울음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자세히 들어보니까 막내여동생 울음소리였습니다. 제대로 눈을뜨고보니 꿈같은거였습니다. 20분뒤에 바로 전화가왔습니다. 아버지께서 막내동생이 병원에 입원햇다고 하시더군요 ....

어디가 어떻게 아파서 그러냐구 ... 천식때문에 기침을심하게하여서 입원시켯다고 하더군요.

다행이도 그이상 아무문제도 없었습니다.

진짜 지금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큰일이 아니라서 다행이랍니다.  한 일주일정도 입원하고 어제 퇴원했습니다. 휴~  꿈을꾸고 이렇게 현실성에 근접한적은 첨이랍니다.

여러분은 예지몽 믿으십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