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곰신 400일 차 23살 입니다..
많은 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어서 처음 글을 써봐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쓰다보니 엉망일수도 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ㅠㅠ
저랑 남친은 사귄지 얼마 되지않아 곰신과 군화를 신게 됐어요
훈련소 후반기 교육 받는 학교 이때까지는 편지도 많이 써주고
틈만 나면 전화하고 아침에 산 점화카드 저녁되면 다쓰고 이랬는데
자대가면서는 연락하는게 조금 더 자유로워서인지 그때만큼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매일매일 편지도 쓰고 전화도 알바하는 중에도
어떻게든 받으면서 기다렸어요
첫휴가때도 오랜만에 나오는 남자친구가 친구들 만나면서 저에게 소홀해도
다음 휴가때는 나 조금만 더 신경써줘 하고 넘어갔어요
다음 휴가가 오고 그때도 친구들이랑 밤새 놀고 다음날 저 보러오기로 하고는..
잠을 자는 바람에 다음날 보기로 했죠..
셋째날이 돼서야 만난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저녁을 같이 먹어야 된다며 저랑 만난지 3시간만에 집에 갔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너무 속상해서 연락도 안했는데
남자친구도 끝까지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연락 안할거냐며 먼저 연락하고 부모님때문인데 화내서 미안하다며 사과도 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종종 다투기도 했지만 잘지냈어요
근데 얼마전 나왔던 휴가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때까지는 좋았어요
맛있는것도 먹고 구경도 가고 같이 영화도 보고
근데 다음날 놀러가기로했는데 그날 군대 선임이 보자한다기에
저는 다녀오라고 선임인데 어쩔수없지 않냐했더니
그럼 그 다음날 놀러가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러자했고 다른 연락을 하던 도중 제가 살짝 삐졌는데
그냥 넘어 가더라구요 신경도 안쓰인다는 듯이..
그래서 서운한 마음에 먼저 연락을 안했는데 남친도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놀러가기로한 전날도 그 당일날도 연락한통 없어서
결국 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근데 한참 뒤에서야 답이 왔고 왜 연락 안했냐는 말에 모르겠다고만 하더니
자길 여전히 좋아 하냐고 물으면서 자긴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여전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말했더니
미안하다하고는 연락이 끊겼어요..
전 여전히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헤어지는건 상상도 하기 싫고요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으면 돌리고 싶고..
어떻게든 다시 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군화가 헤어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생각이 듣고 싶어서 처음 글을 써봐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쓰다보니 엉망일수도 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ㅠㅠ
저랑 남친은 사귄지 얼마 되지않아 곰신과 군화를 신게 됐어요
훈련소 후반기 교육 받는 학교 이때까지는 편지도 많이 써주고
틈만 나면 전화하고 아침에 산 점화카드 저녁되면 다쓰고 이랬는데
자대가면서는 연락하는게 조금 더 자유로워서인지 그때만큼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매일매일 편지도 쓰고 전화도 알바하는 중에도
어떻게든 받으면서 기다렸어요
첫휴가때도 오랜만에 나오는 남자친구가 친구들 만나면서 저에게 소홀해도
다음 휴가때는 나 조금만 더 신경써줘 하고 넘어갔어요
다음 휴가가 오고 그때도 친구들이랑 밤새 놀고 다음날 저 보러오기로 하고는..
잠을 자는 바람에 다음날 보기로 했죠..
셋째날이 돼서야 만난 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저녁을 같이 먹어야 된다며 저랑 만난지 3시간만에 집에 갔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너무 속상해서 연락도 안했는데
남자친구도 끝까지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연락 안할거냐며 먼저 연락하고 부모님때문인데 화내서 미안하다며 사과도 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종종 다투기도 했지만 잘지냈어요
근데 얼마전 나왔던 휴가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때까지는 좋았어요
맛있는것도 먹고 구경도 가고 같이 영화도 보고
근데 다음날 놀러가기로했는데 그날 군대 선임이 보자한다기에
저는 다녀오라고 선임인데 어쩔수없지 않냐했더니
그럼 그 다음날 놀러가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러자했고 다른 연락을 하던 도중 제가 살짝 삐졌는데
그냥 넘어 가더라구요 신경도 안쓰인다는 듯이..
그래서 서운한 마음에 먼저 연락을 안했는데 남친도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놀러가기로한 전날도 그 당일날도 연락한통 없어서
결국 또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근데 한참 뒤에서야 답이 왔고 왜 연락 안했냐는 말에 모르겠다고만 하더니
자길 여전히 좋아 하냐고 물으면서 자긴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여전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말했더니
미안하다하고는 연락이 끊겼어요..
전 여전히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헤어지는건 상상도 하기 싫고요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으면 돌리고 싶고..
어떻게든 다시 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며칠만에 마음이 달라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