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쯤에 워터파크에서 어떤여성분이 몰카찍어서 유출했던 사건 기억나시나요? 전 그때 굉장히 충격을 받아서 그 이후로 그런것에 대해 되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대중목욕탕이나 헬스장,워터파크 등등 타인들과 함께 벌거벗고 있는 장소에서는 꼭 주변을 살피는 편입니다.
이런 제가 저희동네에 헬스장이 새로생겨서 개인pt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가서 운동을 하는데요. 꼭 그 시간에 모녀 사이로 보이는 여중생과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누가 있던 상관은 없지만 여학생이 자꾸 탈의실 안에서 셀카를 찍는거에요
아시죠 그 거울앞에서 후면카메라로 찍는거.. 물론 그때 저는 옷도 다입고있었고 주변에 다 벗으신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샤워실안에서 누군가가 씻고있었구요. 그때부터 좀 신경이 쓰였는데 그 학생이 그날뿐만이 아니라 한 3일을 사진을 찍더라구요 셀카라던지 락커룸키라던지.. 마치 나 운동하고있다고 친구들한테 인증하듯이ㅋㅋㅋ 영상통화한적두 있구요. 그래서 어제 또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체중계위에서서 사진을 찍고있길래 살며시 가서 얘기를 했어요 지금부터는 대화로 적을게요.
나- 저기요 죄송한데 이런 탈의실안에서는 사진촬영안하시면 안될까요? 나쁜의도 없는건알지만 공공장소고 또 사람들이 벗고있으니깐.. 나가서 사용해주겠어요?
학생- 네? 저 안찍었는데요?
나- 지금은 안찍고있지만 어제도 그저께도 계속 셀카찍었잖아요;;
학생- 아니 그러니깐 저는 그쪽 안찍었다니깐요
나- 아니 저를 찍었다는게 아니라 그냥 제가 그런거에 신경이 좀 쓰여서 이런장소에서는 불필요한 사진촬영 안하면좋겠다고 말하는거에요 예의잖아요
학생 - 아 씨..
이러고 나가더라구요. 나가길래 이제 안찍겠거니해서 저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거울보면서 머리를 묶고 있는데 그 학생어머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와서 손가락질로 저 가르키더니 저한테와서 왜 어린애한테 당신이뭔데 휴대폰사용을 하라마라 명령질이냐고 소리를 지르시는거에요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니 진정하시라고 전 명령질한적도 없고 탈의실안에서 휴대폰사용안하는건 예의 아니냐고 말씀드리니깐 어이없다는듯이 자기얘한테 사람 내려깔보듯이 말하지않았냐고 계속 소리를 지르시길래 헬스장탈의실관리하시는여자분이와서 말리고 저는 같이 뭐라고 하려다가 개인pt시간이 다되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운동하면서도 아 그냥 싸울걸 계속 이생각들면서 그 아주머니한테 한마디도 못한게 너무 억울하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다들 아무렇지않은데 내가 중학생?고등학생을 상대로 너무했나 싶기도하구요 ㅠㅠ
제가 운동끝나고 씻으러 갔을때는 없어서 마주치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운동하러 가는데 마주치면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제가 잘못한건가요..?
헬스장탈의실에서 휴대폰사용.. 제가 예민한건가요?
휴대폰으로 쓰는거라 보기 불편한점 양해부탁드려요. 전 21살 여대생입니다ㅎㅎ
제작년쯤에 워터파크에서 어떤여성분이 몰카찍어서 유출했던 사건 기억나시나요? 전 그때 굉장히 충격을 받아서 그 이후로 그런것에 대해 되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거든요. 대중목욕탕이나 헬스장,워터파크 등등 타인들과 함께 벌거벗고 있는 장소에서는 꼭 주변을 살피는 편입니다.
이런 제가 저희동네에 헬스장이 새로생겨서 개인pt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가서 운동을 하는데요. 꼭 그 시간에 모녀 사이로 보이는 여중생과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누가 있던 상관은 없지만 여학생이 자꾸 탈의실 안에서 셀카를 찍는거에요
아시죠 그 거울앞에서 후면카메라로 찍는거.. 물론 그때 저는 옷도 다입고있었고 주변에 다 벗으신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샤워실안에서 누군가가 씻고있었구요. 그때부터 좀 신경이 쓰였는데 그 학생이 그날뿐만이 아니라 한 3일을 사진을 찍더라구요 셀카라던지 락커룸키라던지.. 마치 나 운동하고있다고 친구들한테 인증하듯이ㅋㅋㅋ 영상통화한적두 있구요. 그래서 어제 또 핸드폰을 사용하면서 체중계위에서서 사진을 찍고있길래 살며시 가서 얘기를 했어요 지금부터는 대화로 적을게요.
나- 저기요 죄송한데 이런 탈의실안에서는 사진촬영안하시면 안될까요? 나쁜의도 없는건알지만 공공장소고 또 사람들이 벗고있으니깐.. 나가서 사용해주겠어요?
학생- 네? 저 안찍었는데요?
나- 지금은 안찍고있지만 어제도 그저께도 계속 셀카찍었잖아요;;
학생- 아니 그러니깐 저는 그쪽 안찍었다니깐요
나- 아니 저를 찍었다는게 아니라 그냥 제가 그런거에 신경이 좀 쓰여서 이런장소에서는 불필요한 사진촬영 안하면좋겠다고 말하는거에요 예의잖아요
학생 - 아 씨..
이러고 나가더라구요. 나가길래 이제 안찍겠거니해서 저는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거울보면서 머리를 묶고 있는데 그 학생어머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와서 손가락질로 저 가르키더니 저한테와서 왜 어린애한테 당신이뭔데 휴대폰사용을 하라마라 명령질이냐고 소리를 지르시는거에요 저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니 진정하시라고 전 명령질한적도 없고 탈의실안에서 휴대폰사용안하는건 예의 아니냐고 말씀드리니깐 어이없다는듯이 자기얘한테 사람 내려깔보듯이 말하지않았냐고 계속 소리를 지르시길래 헬스장탈의실관리하시는여자분이와서 말리고 저는 같이 뭐라고 하려다가 개인pt시간이 다되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운동하면서도 아 그냥 싸울걸 계속 이생각들면서 그 아주머니한테 한마디도 못한게 너무 억울하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다들 아무렇지않은데 내가 중학생?고등학생을 상대로 너무했나 싶기도하구요 ㅠㅠ
제가 운동끝나고 씻으러 갔을때는 없어서 마주치지는 않았지만 오늘도 운동하러 가는데 마주치면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제가 잘못한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