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얘들아 나 생각해보니까 번호따임

ㅇㅇ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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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번호는 아니고 페북?? 아직 안따인건가 애매하다 어제 일인데 까먹고 있었음

학원에서 자리 꽉차서 옆자리에 내가 모르는 남자애가 앉았는데 ㅈㄴ 자꾸 몸을 일부러 밀착하는거임 턱괴면서 자꾸 머리 내 팔에 닿고 더 개빡치는건 자꾸 기대면서 답도 배낌 필기도 자꾸 훔쳐보고

그때부터 극혐이 시작되다가 쉬는시간에 나보고 ㅇㅇ학교 어디야?? 너 ㅇㅇ학교 합격했구나 등등 자꾸 말걸더니 페북해? 이러고 메세지 보낼게 ㅎㅎ

등등 계속 말걸어서 대답하고

다음주부터 학원 시간 바꾸기로 했음..^^

사진은 동원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