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 되겠지만 시간여유 되시는 분들 읽어보시고 욕 좀 해주세요.당사자한테 이글 링크 보낼겁니다. 오타.맞춤법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5살이 된 여자사람이에요. 제가 이글을 보내려는 사람은 저희 엄마와 언니입니다. 저희 엄마 하루종일 폰 잡고 네이트판 보시구요 (카톡.전화.네이트판만 할 줄 아세요.다른기능은 모르심) 저희 가족은 아빠.엄마.언니.저.남동생 해서 다섯명입니다. 언니와 저는 한살차이.동생은 저보다 5살 어립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 성격 완전 독불장군 입니다. 아빠는 원체 말씀이 없으시고 엄마기에 눌려서 사셔서 가끔 안스럽구요(그래봤자 방관자) 언니는 엄마치마폭에 싸여서 할 줄 아는거라곤 쥐뿔도 없는게 잘난척 쩔고 매사 기세 등등입니다. 남동생은 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 많이 못받아 가족과 큰 정도 없구요. 동생은 일이 있으면 저랑만 상의하고 얘기하는 편이에요.동지애 같은 거랄까요? 결혼해서도 본가에 잘 안갑니다.(엄마가 올케한테 실수 많이 하심.)
1.언니와 내가 연년생이라는 이유로 어릴 때부터 차별을 당해왔음
내가 태어나는 바람에 언니에게 사랑을 많이 못줬다는게 그 이유임.
고모말을 들어보면 나는 아기때부터 엄마가 미워했던 것 같다고 함.
울어도 잘 안안아주고 내가 저지레 같은 걸 하면 소리지르고 꼬집고 했다함.
그런데 지금은 너이뻐하느라 니언니를 많이 못안아줘서 니언니한테 미안해 라고 함.
2.중학교 때 밤에 자다가 언니가 기침을 몇번 했는데 엄마 바로 가족 다 깨워 응급실 감.
응급실 의사분이 열도 없고 기침 몇번 한걸로는 처방해드릴 약이 없다고
내일 내원하시라고 하는데
거기다 대고 고래고함을 지름. 아니 애가 피를 토할 정도로 기침을 해서 데려왔는데
그냥 보내는게 말이 되냐며..그래도 그냥 가시라는 의사 말에 집에 돌아와서는
나를 후려잡음.너때문에 니언니 감기 옮아 아프다고..
그때 나 일주일 넘게 감기 앓고 있었음. 약국 약도 안지어줘서 내돈으로 감기약 사먹음.
3.어릴 때 언니가 엄마 지갑에 손을 댐.나한테 딱 걸림.엄마한테 이른다고 하니 언니가 욕함.
그때 엄마가 들어옴.얌체여우여시같은 언니가 먼저 선수치고는
엄마 얘가 엄마 지갑에서 돈 훔쳤어 그래서 내가 뺏었어 함.
아니라고 언니가 훔치던 걸 내가 본거라고 얘기해도 안들음.
그때 진짜 엄청 맞음. 억울해서 맞으면서도 계속 언니가 훔쳤어를 반복함.
니언니가 그럴애야?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도둑질에 거짓말까지 해? 라며 계속 때림.
그때 언니는 엄마 뒤에서 웃고 있었음. 얻어맞는 날 보면서ㅡㅡ
4.중학교 입학하자마자 너도 이제 다 컸으니 잘들으라고
우리집 형편상 공부 다 시켜줄 수도 없고 니언니는 첫째니 대학보내야하고
동생은 남자 아이라 학벌이 중요하니 대학보내야 한다.그러니 너는 대학갈 생각말고
학교 잘나가다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공장이나 가라함.
나도 대학갈거야 공부할거야 하니 그럼 니돈으로 가라함.
그뒤로 나만 보면 니돈벌어 니알아서 대학가라고 노래부름.
중3때부터 친구네 부모님께서 하시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 시작함.
방과후에 하고 주말에는 풀로 하고 방학때도 풀로 뜀. 딸 친구라고 엄청 챙겨주심.
급여도 애초에 말씀하신 것보다 더 주시고 간간히 선물이라며 옷같은 것도 사주심.
실수해도 혼낸적 단한번 없으시고 혹여나 일하다 다칠까 전전 긍긍 하시며
천천히 조심히 일하라고 해주시는 분들이셨음.
대학가서도 계속 이곳에서 알바했는데 대학때는 거리가 좀 멀어져
차비까지 따로 챙겨주심..정말 감사한 분들임.
(친구와는 아직도 아주아주 절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고
친구 부모님께는 명절.생신마다 찾아뵙고 인사드림.)
5.대학은 니돈벌어 니알아서 가라더니 내가 모은돈을 달라고 함.
언니 학비로 좀 써야겠다고..(언니 재수함.그마저도 듣도보도 못한 지방대)
나 완전 발악함.내가 어떻게 모은돈인데 몇년동안 친구들이랑 놀러도 제대로 안가보고 모았다.
절대 못준다 내돈으로 대학갈거다 언니학비는 알아서들 해라 함.
그랬더니 빌.려.달.라.함.
울고불고 쌩 난리쳤더니 언니가 웃으면서 엄마 쟤 미쳤나봐 함.
다음날 짐싸서 집 나옴.당장 있을 데가 필요해서 고시원 들어감.
그뒤로 한동안 동생이랑만 보고 지냈는데
작은 누나 오라고 해. 라며 동생을 너무 들들 볶아대서
동생한테 미안해 가끔 집에 왕래는 하며 지내게 됨.
6.언니는 대학교 다니면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웬 늙다리 아저씨 물어다 임신함.
지보다 14살 많은 사람이었는데 가진것도 없고 일정한 직업도 없고 얼굴만 반만한 아저씨였음
언니는 죽어도 애 낳겠다 하고 엄마 머리싸매고 드러눕고 아빠는 여전히 입다물고 계시고
나는 그냥 콧방귀 꼈음. 너 그럴 줄 알았다 이년아 정도ㅋㅋ?
그런데 엄마가 또 나를 물고 늘어짐.
모은돈 없냐.결혼하고 애를 낳겠다는데 돈이 있어야 할 것 아니냐.돈 좀 내놔봐라.
나는 또 콧방귀 꼈음.학비로 다 썼을 뿐더러 있었더라도 10원한푼 못준다고.
그랬더니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지혼자 태어나서 지알아서 큰 줄 안다며 쌍욕함.
그래서 내가 낳아준거 말고 나한테 뭘 해줬는지 하나하나 나열해보라고 나도 소리지름.
저년이 이제 대가리 커졌다고 엄마한테 대드는 꼬라지 보라고 난리.
대가리 작았을 때도 내할말은 다했다고.한번만 더 돈얘기하면
또 가족얼굴 안보고 살테니 그리 알라고 하고 집에 안감.
뭐 어디서 돈을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는 그 늙다리 아저씨랑 월세집 구해서 삼.
6.조카 태어나고 보니 너무 작고 예뻤음
조카 선물도 사다주고 진심으로 예뻐해줌. 엄마가 나더러 뜬금없이
예쁘지?너도 시집가서 애낳아보면 엄마 마음 이해갈거다 하심
맞아 아기들은 이렇게 예쁜데.엄마는 왜 나 아기때 꼬집고 미워했어? 라고 함.
내가 언제?난 그런 적 없어 라고 할 줄 알았던 엄마가 갑자기 표정 싹 바꾸더니
니가 미운짓 많이 했어 라고 함.
그때 솔직히 소름끼침. 아 엄마한테 나는 자식이 아니구나 하는걸 그때 다시 깨달음.
7.대학 졸업하고 작은 회사에 들어감.하는 일에 비해서 급여가 괜찮았고
내 시간이 많은 회사였음. 사장님도 완전 좋은분을 만남.
내 할일 다 해놓고나면 공부를 하든 뭘하든 알아서 해도 좋다고 하심.
그래서 그동안 이 회사 다니면서 나는 자격증도 많이 따놓음.
내가 영어관련 공부를 오래한 걸 사장님이 아시고 번역일도 어디서 자꾸 가져다 주심.
회사 월급 이외에 부수입이 더 있는거라 여유도 많이 생김.
돈도 생각보다 잘 모아 크진 않지만 집도 마련함.
시간이 지나 동생 장가 갈 때 엄마가 또 돈얘기 함. 동생 장가는 보내야할거 아니냐
돈 좀 있으면 줘봐라.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아무리 달라고 해도 나는 안주는데
왜 자꾸 나한테 돈얘기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이번에도 나는 돈 없다 배째라 하고 동생은 엄마한테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끄고 해준거 없는만큼 간섭도 하지말라고 함.
나중에 동생한테 2천 쥐어줌.
엄마한테 내가 줬다는 얘기는 하지말고 너 집구하는데 보태라고.
8.내가 이나이 먹도록 결혼을 안했음.연예는 하고 있지만 독신임.
물론 남자친구도 독신.애초에 연애할 때 나는 결혼생각 없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본인도 결혼생각 없다고 함.코드가 잘맞아 다투는 일도 거의없이
3년째 만나는 중.
그런데 엄마랑 언니가 나만 보면 시집가라고 함.
김서방 집에 한번 데려오라함.(결혼도 안할건데 뭔 김서방이야)
여자는 결혼해서 애를 낳고 살아야 그게 진짜 행복이라고 함.
니깟게 혼자살다 늙으면 어떻게 되겠냐며 나를 자꾸 깍아내림.
그래서 내가
아 엄마는 그렇게 결혼해서 애낳고 나랑 동생 차별해가며 언니 키워놓으니
그 큰딸년이 어디서 가장구실도 못하는 양아치 물어다 결혼하고
맨날 손주 보느라 허리 휘어지고 참 행복해 보인다^^
그리고 언니 너는 그렇게 우리몫까지 다 뺏어가며 커서는
어디서 얼굴만 보고 반 제비같은 양반 꼬셔서 애놓고 사니 좋아?
그렇게 맨날 천날 쳐노는 남편대신 일하고 사는거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이네^^
라고 해줌.
아주 둘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개난리가남.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 니가 무슨 차별을 당하고 살았나
다키워놓으니 지혼자 잘난줄 알고 부모가슴에 못박는 니년이 사람이냐
라는게 엄마 언니의 주장.
그래서 판에 글 올려봅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겪은 일들이 글 하나에 다 들어가겠습니까. 마음먹고 적어보자 하면 이글과 같은 양으로 몇백개는 적을 수 있어요.
욕 좀 해주세요.자기들은 정상이고 제가 나쁜년이래요. 물론 제 욕이 있다면 그 욕도 달게 보겠습니다. 링크 엄마랑 언니한테 보낼겁니다. 보내고 차단할거고요.
아 저렇게 싸우고 나서 3일뒤에 언니년 월세집 계약 끝나니 돈 좀 보태라며 연락왔습니다. 아 차라리 드라마에서 본 것 처럼 건물 옥상 올라가서 내가 모은돈 다 뿌리면 뿌렸지 저인간한테 절대 돈은 안줄거고요.
살면서 내가 받은 스트레서 이 글에 다 토해내고 가마 하는 마음으로 욕 좀 시원하게 부탁드려요.
욕 좀 해주세요.링크 보낼거에요
방탈 죄송하구요.
긴글이 되겠지만 시간여유 되시는 분들 읽어보시고
욕 좀 해주세요.당사자한테 이글 링크 보낼겁니다.
오타.맞춤법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5살이 된 여자사람이에요.
제가 이글을 보내려는 사람은 저희 엄마와 언니입니다.
저희 엄마 하루종일 폰 잡고 네이트판 보시구요
(카톡.전화.네이트판만 할 줄 아세요.다른기능은 모르심)
저희 가족은 아빠.엄마.언니.저.남동생 해서 다섯명입니다.
언니와 저는 한살차이.동생은 저보다 5살 어립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 성격 완전 독불장군 입니다.
아빠는 원체 말씀이 없으시고 엄마기에 눌려서 사셔서 가끔 안스럽구요(그래봤자 방관자)
언니는 엄마치마폭에 싸여서 할 줄 아는거라곤 쥐뿔도 없는게
잘난척 쩔고 매사 기세 등등입니다.
남동생은 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 많이 못받아 가족과 큰 정도 없구요.
동생은 일이 있으면 저랑만 상의하고 얘기하는 편이에요.동지애 같은 거랄까요?
결혼해서도 본가에 잘 안갑니다.(엄마가 올케한테 실수 많이 하심.)
1.언니와 내가 연년생이라는 이유로 어릴 때부터 차별을 당해왔음
내가 태어나는 바람에 언니에게 사랑을 많이 못줬다는게 그 이유임.
고모말을 들어보면 나는 아기때부터 엄마가 미워했던 것 같다고 함.
울어도 잘 안안아주고 내가 저지레 같은 걸 하면 소리지르고 꼬집고 했다함.
그런데 지금은 너이뻐하느라 니언니를 많이 못안아줘서 니언니한테 미안해 라고 함.
2.중학교 때 밤에 자다가 언니가 기침을 몇번 했는데 엄마 바로 가족 다 깨워 응급실 감.
응급실 의사분이 열도 없고 기침 몇번 한걸로는 처방해드릴 약이 없다고
내일 내원하시라고 하는데
거기다 대고 고래고함을 지름. 아니 애가 피를 토할 정도로 기침을 해서 데려왔는데
그냥 보내는게 말이 되냐며..그래도 그냥 가시라는 의사 말에 집에 돌아와서는
나를 후려잡음.너때문에 니언니 감기 옮아 아프다고..
그때 나 일주일 넘게 감기 앓고 있었음. 약국 약도 안지어줘서 내돈으로 감기약 사먹음.
3.어릴 때 언니가 엄마 지갑에 손을 댐.나한테 딱 걸림.엄마한테 이른다고 하니 언니가 욕함.
그때 엄마가 들어옴.얌체여우여시같은 언니가 먼저 선수치고는
엄마 얘가 엄마 지갑에서 돈 훔쳤어 그래서 내가 뺏었어 함.
아니라고 언니가 훔치던 걸 내가 본거라고 얘기해도 안들음.
그때 진짜 엄청 맞음. 억울해서 맞으면서도 계속 언니가 훔쳤어를 반복함.
니언니가 그럴애야?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도둑질에 거짓말까지 해? 라며 계속 때림.
그때 언니는 엄마 뒤에서 웃고 있었음. 얻어맞는 날 보면서ㅡㅡ
4.중학교 입학하자마자 너도 이제 다 컸으니 잘들으라고
우리집 형편상 공부 다 시켜줄 수도 없고 니언니는 첫째니 대학보내야하고
동생은 남자 아이라 학벌이 중요하니 대학보내야 한다.그러니 너는 대학갈 생각말고
학교 잘나가다가 고등학교 졸업하면 공장이나 가라함.
나도 대학갈거야 공부할거야 하니 그럼 니돈으로 가라함.
그뒤로 나만 보면 니돈벌어 니알아서 대학가라고 노래부름.
중3때부터 친구네 부모님께서 하시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 시작함.
방과후에 하고 주말에는 풀로 하고 방학때도 풀로 뜀. 딸 친구라고 엄청 챙겨주심.
급여도 애초에 말씀하신 것보다 더 주시고 간간히 선물이라며 옷같은 것도 사주심.
실수해도 혼낸적 단한번 없으시고 혹여나 일하다 다칠까 전전 긍긍 하시며
천천히 조심히 일하라고 해주시는 분들이셨음.
대학가서도 계속 이곳에서 알바했는데 대학때는 거리가 좀 멀어져
차비까지 따로 챙겨주심..정말 감사한 분들임.
(친구와는 아직도 아주아주 절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고
친구 부모님께는 명절.생신마다 찾아뵙고 인사드림.)
5.대학은 니돈벌어 니알아서 가라더니 내가 모은돈을 달라고 함.
언니 학비로 좀 써야겠다고..(언니 재수함.그마저도 듣도보도 못한 지방대)
나 완전 발악함.내가 어떻게 모은돈인데 몇년동안 친구들이랑 놀러도 제대로 안가보고 모았다.
절대 못준다 내돈으로 대학갈거다 언니학비는 알아서들 해라 함.
그랬더니 빌.려.달.라.함.
울고불고 쌩 난리쳤더니 언니가 웃으면서 엄마 쟤 미쳤나봐 함.
다음날 짐싸서 집 나옴.당장 있을 데가 필요해서 고시원 들어감.
그뒤로 한동안 동생이랑만 보고 지냈는데
작은 누나 오라고 해. 라며 동생을 너무 들들 볶아대서
동생한테 미안해 가끔 집에 왕래는 하며 지내게 됨.
6.언니는 대학교 다니면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웬 늙다리 아저씨 물어다 임신함.
지보다 14살 많은 사람이었는데 가진것도 없고 일정한 직업도 없고 얼굴만 반만한 아저씨였음
언니는 죽어도 애 낳겠다 하고 엄마 머리싸매고 드러눕고 아빠는 여전히 입다물고 계시고
나는 그냥 콧방귀 꼈음. 너 그럴 줄 알았다 이년아 정도ㅋㅋ?
그런데 엄마가 또 나를 물고 늘어짐.
모은돈 없냐.결혼하고 애를 낳겠다는데 돈이 있어야 할 것 아니냐.돈 좀 내놔봐라.
나는 또 콧방귀 꼈음.학비로 다 썼을 뿐더러 있었더라도 10원한푼 못준다고.
그랬더니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지혼자 태어나서 지알아서 큰 줄 안다며 쌍욕함.
그래서 내가 낳아준거 말고 나한테 뭘 해줬는지 하나하나 나열해보라고 나도 소리지름.
저년이 이제 대가리 커졌다고 엄마한테 대드는 꼬라지 보라고 난리.
대가리 작았을 때도 내할말은 다했다고.한번만 더 돈얘기하면
또 가족얼굴 안보고 살테니 그리 알라고 하고 집에 안감.
뭐 어디서 돈을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는 그 늙다리 아저씨랑 월세집 구해서 삼.
6.조카 태어나고 보니 너무 작고 예뻤음
조카 선물도 사다주고 진심으로 예뻐해줌. 엄마가 나더러 뜬금없이
예쁘지?너도 시집가서 애낳아보면 엄마 마음 이해갈거다 하심
맞아 아기들은 이렇게 예쁜데.엄마는 왜 나 아기때 꼬집고 미워했어? 라고 함.
내가 언제?난 그런 적 없어 라고 할 줄 알았던 엄마가 갑자기 표정 싹 바꾸더니
니가 미운짓 많이 했어 라고 함.
그때 솔직히 소름끼침. 아 엄마한테 나는 자식이 아니구나 하는걸 그때 다시 깨달음.
7.대학 졸업하고 작은 회사에 들어감.하는 일에 비해서 급여가 괜찮았고
내 시간이 많은 회사였음. 사장님도 완전 좋은분을 만남.
내 할일 다 해놓고나면 공부를 하든 뭘하든 알아서 해도 좋다고 하심.
그래서 그동안 이 회사 다니면서 나는 자격증도 많이 따놓음.
내가 영어관련 공부를 오래한 걸 사장님이 아시고 번역일도 어디서 자꾸 가져다 주심.
회사 월급 이외에 부수입이 더 있는거라 여유도 많이 생김.
돈도 생각보다 잘 모아 크진 않지만 집도 마련함.
시간이 지나 동생 장가 갈 때 엄마가 또 돈얘기 함. 동생 장가는 보내야할거 아니냐
돈 좀 있으면 줘봐라.
(나는 이해가 안되는게 아무리 달라고 해도 나는 안주는데
왜 자꾸 나한테 돈얘기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이번에도 나는 돈 없다 배째라 하고 동생은 엄마한테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끄고 해준거 없는만큼 간섭도 하지말라고 함.
나중에 동생한테 2천 쥐어줌.
엄마한테 내가 줬다는 얘기는 하지말고 너 집구하는데 보태라고.
8.내가 이나이 먹도록 결혼을 안했음.연예는 하고 있지만 독신임.
물론 남자친구도 독신.애초에 연애할 때 나는 결혼생각 없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본인도 결혼생각 없다고 함.코드가 잘맞아 다투는 일도 거의없이
3년째 만나는 중.
그런데 엄마랑 언니가 나만 보면 시집가라고 함.
김서방 집에 한번 데려오라함.(결혼도 안할건데 뭔 김서방이야)
여자는 결혼해서 애를 낳고 살아야 그게 진짜 행복이라고 함.
니깟게 혼자살다 늙으면 어떻게 되겠냐며 나를 자꾸 깍아내림.
그래서 내가
아 엄마는 그렇게 결혼해서 애낳고 나랑 동생 차별해가며 언니 키워놓으니
그 큰딸년이 어디서 가장구실도 못하는 양아치 물어다 결혼하고
맨날 손주 보느라 허리 휘어지고 참 행복해 보인다^^
그리고 언니 너는 그렇게 우리몫까지 다 뺏어가며 커서는
어디서 얼굴만 보고 반 제비같은 양반 꼬셔서 애놓고 사니 좋아?
그렇게 맨날 천날 쳐노는 남편대신 일하고 사는거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이네^^
라고 해줌.
아주 둘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개난리가남.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봐라. 니가 무슨 차별을 당하고 살았나
다키워놓으니 지혼자 잘난줄 알고 부모가슴에 못박는 니년이 사람이냐
라는게 엄마 언니의 주장.
그래서 판에 글 올려봅니다.
그동안 살아오며 겪은 일들이 글 하나에 다 들어가겠습니까.
마음먹고 적어보자 하면 이글과 같은 양으로 몇백개는 적을 수 있어요.
욕 좀 해주세요.자기들은 정상이고 제가 나쁜년이래요.
물론 제 욕이 있다면 그 욕도 달게 보겠습니다.
링크 엄마랑 언니한테 보낼겁니다. 보내고 차단할거고요.
아 저렇게 싸우고 나서 3일뒤에 언니년 월세집 계약 끝나니
돈 좀 보태라며 연락왔습니다.
아 차라리 드라마에서 본 것 처럼 건물 옥상 올라가서
내가 모은돈 다 뿌리면 뿌렸지 저인간한테 절대 돈은 안줄거고요.
살면서 내가 받은 스트레서 이 글에 다 토해내고 가마
하는 마음으로 욕 좀 시원하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