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16층인데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다른집들에 불이 켜져잇으니까 안이 잘보이더라....
그리고 내방이 아파트에서 ㄴ자로 꺾이는 부분인데 다른집들이 꽤 가까이보여;
얼굴이 자세히 보이는게 아니라서 나이까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충 내또래정도의 남자애 방인것같은데 책상에서 공부하는것도 보이고 옷갈아입는것도 어쩌다가 몇번봄;
자기는 다른데서 절대 안보인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내방에서 너무 잘 보여서 깜짝 놀랐어ㅋㅋㅋㅋ
절대 일부러 본건 아니고 내방이 높은게 신기하고 밖이 잘보이는게 신기해서 자꾸 내다보니 보여서....
어떡하지? 그뒤로 괜히 의식되고 신경쓰여 근데 또 그만보고 싶은것도 아니라서 일부러 보인다고 쪽지같은거 남기기도 싫고ㅋㅋㅋ아 뭐지 나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