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아침 31번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여기는 시흥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일찍 나와서 7시쯤에 버스를 탔습니다. 만원은 아니여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그래도 자리는 없더군요..ㅠㅠ 손잡이 잡고 가고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타셨습니다. 연로하시지만 누구하나 자리 비켜주는 사람이 없네요 ㅡㅡ; 대한민국 양심은 다 버린지 오래됬더군요... 할머님 손잡이는 높아서 못잡으시구 좌석 손잡이 잡고 가시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를 했습니다. 앞에서 차가 깜박이도 안켜고 갑자기 끼어들어서 순간 급정거를 했는데;; 끼이이이이이이이익~~~~~~~~~~~~ 소리가 무지크게 나고 급정거를 하면서 사람들 모두 팔빠지랴 손잡이 잡고 앞쪽으로 휙쓸리고 있는데.. 할머님.... 앞으로 구르셨습니다.. 두번은 옆으로 굴르신듯 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놀라서 할머님한테 가려던 순간 할머님 다급한듯이 외쳤습니다. 기사양반 기사양반 문열어! 어서 문열어! 놀란 기사 아저씨 할머님 괜찮으세요 하고 걱정하기도 전에 문열라고 하시니.. 아 기사양반 어여 문열어 할머님 도착지도 아니신거 같은데.. 지금 내리면 안되요 기사아저씨가 그러니 아 빨리 문열어 나 여기서 내려야돼! 아저씨는 문열어주셨고 할머니는 급하게 도망가듯 내리셨습니다. 버스는 다시출발 하였고 할머니는 너무 창피해서 내리신듯 합니다....ㅡㅡ;; 몸은 괜찮으신지....
버스안에서 뒹귄 할머니의 처절한 몸부림....
안녕하세요
매일아침 31번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여기는 시흥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일찍 나와서 7시쯤에 버스를 탔습니다.
만원은 아니여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그래도 자리는 없더군요..ㅠㅠ
손잡이 잡고 가고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타셨습니다.
연로하시지만 누구하나 자리 비켜주는 사람이 없네요 ㅡㅡ;
대한민국 양심은 다 버린지 오래됬더군요...
할머님 손잡이는 높아서 못잡으시구 좌석 손잡이 잡고 가시다가 버스가 갑자기 급정거를
했습니다.
앞에서 차가 깜박이도 안켜고 갑자기 끼어들어서 순간 급정거를 했는데;;
끼이이이이이이이익~~~~~~~~~~~~ 소리가 무지크게 나고 급정거를 하면서
사람들 모두 팔빠지랴 손잡이 잡고 앞쪽으로 휙쓸리고 있는데..
할머님.... 앞으로 구르셨습니다..
두번은 옆으로 굴르신듯 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놀라서 할머님한테 가려던 순간 할머님 다급한듯이 외쳤습니다.
기사양반 기사양반 문열어! 어서 문열어!
놀란 기사 아저씨 할머님 괜찮으세요 하고 걱정하기도 전에 문열라고 하시니..
아 기사양반 어여 문열어 할머님 도착지도 아니신거 같은데.. 지금 내리면 안되요
기사아저씨가 그러니 아 빨리 문열어 나 여기서 내려야돼!
아저씨는 문열어주셨고 할머니는 급하게 도망가듯 내리셨습니다.
버스는 다시출발 하였고 할머니는 너무 창피해서 내리신듯 합니다....ㅡㅡ;;
몸은 괜찮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