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남 친구는 새침하며 끼쟁입니다

ㅇㅇ2017.01.07
조회129

도대체 사람 미치게 만듭니다.

 

저녁에 오겠다고 하고 전화 안받고

 

정말 힘들게 합니다.

 

가만 안두겠다 막 그러다가

 

얼굴보면

 

그냥 저냥 넘어가게 됩니다.

 

혼자 있을 때는 이것도 물어보고 저것도 물어봐야지 하다가

 

같이 있으면

 

그냥 어물쩡 시간이 지나가더군요

 

요즘  이 자식이

 

나를 막 시녀 부리듯 부려서 혼내 줘야 하는데

 

며칠전에는

 

발을 씻어주라고 하더라고

 

왜 그 자식이 나쁘냐면

 

발은 씻으면서

 

나를 이뻐해 줘야할 손은 안씻거든

 

발물에 손만 담궈도 좀 나을 텐데 나쁜 것

 

손 보니까 일 많이 해서 때낀거 같더라

 

오늘 낮에 전화하니까

 

피곤해서 잔다던데

 

전 여친과는 하루밤에 여러번도 사랑나누었다더니

 

나와는 잠깐만 나누니까 나쁘다는 거다

 

내가 혼을 내줘야 직성이 풀리 겠는데

어떻게 혼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