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톡을 즐겨보는 22살 남 입니다, 오늘 하루 학교 수업도 없고~~ 해서! 아침부터 겜방을_-.... ( 아,, 불쌍한 인생.. ) 겜방와서 상콤히 싸이도 하고~ 이것저것 뉴스도 좀 보다가, 톡톡좀 보려고 왔는데,, 마침, 제가 지켜봤던 재밌는 얘기가 있어서 하나 쓸까 합니당~~~~~ 흠,, 때는 20살이던,, 언 2년전.. 이맘때쯤.. (기억상으론 가을이였음..) 20살의 스트레스를 풀고자~ 어김없이(?)게임방을 들렸죠.. 그 당시 스폐셜포스를 즐겨했던 저는,, (머,, 한동안 안하다가 몇달전부터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하고 있죠 ) 그날도 역시나 헤드셋을 끼고 스포의 세계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느덧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녀석이 제 옆에 앉더군요, 그려려니~ 하고 게임을 열중하고 있는데,, 잠시후 제 옆에 어떤 여자분께서 앉더라구요, * 왼쪽은 여자분, 오른쪽은 고등학생 또 그려려니~ 하고 열심히 게임을 집중하고 하다가, 좀 쉴겸,, 담배를 한대 물었습니다, 후~ 하면서 옆에 사람은 모하나~ 하고 봤는데, 고등학생분(?)께서 '버디버디' 채팅을 !! 오호,, '아, 저거 재밌었는데..훗..'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미소를 연신 뿜으며, 그 놈(?)이 모하나~ 싶어서 지켜봤는데, 열심히 여자를 꼬시더군요_-.. '어허, 이놈, 어눌하게 생긴놈이 은근히 저돌적이네..' 이런 생각과 함께 지켜보다가, 왼쪽편 여자분 모니터를 보니.. 아.. 이분도 버디버디를.. 딱 보니 나랑 비슷해보이는 연령대인데.. ( 사실은 나보다 누나 같았음.. ) 그 여자분을 설명하자면,, 키는 160정도에 몸무게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 몸집이 있으셨죠.. 화장도 진하게 하시고.. 어쨋든, 흥미롭게 지켜보다가,, 1:1 대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근데.. '음? 저 상대 아이디 어디서 본거 같은데...........' 하고 보니까,, 여자분께서 1:1대화를 하는 상대놈이 바로 제 옆에 있던 고딩놈.. 결론은,, 제 옆의 남녀가 대화를.. '아는사람인가..?.. 아냐,, 아는 사람이면 겜방왔을때 이미 아는척을 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흥미롭게 지켜봤죠 채팅을 내용 참 대단하덥니다.. 남 : 안녕하세요 여: 넵 ^^ 남 : 어디사세요? 여 : XX동이요~ 남 : 엇! 저도 그 근처 사는데 ㅎㅎ 여 : 아 ^^; 남 : 몇살이세요? 여 : 17이요 ^^; ( 여기서 한번 흠칫.. ) 남 : 아~ 전 19이요 ㅎ 오빠네요 제가~ 여 : 말 놓으세요 &^^ 남 : 응 ㅋㅋㅋ 우리 만나서 놀래? 여 : 모하고??ㅎ 남 : 오토바이 탈까?ㅋㅋㅋㅋ 여 : 오~ 나 오토바이 좋아해 ㅎ 남 : ㅎㅎ 사진있어?? ( 여기서 흠칫하는 여자.. ) 더욱 웃긴건.. 자기 사진이 아닌 어떤 이쁘장한 여자 사진 하나 다운받아서 전송.... 남 : 와~ 이쁘다!! 여 : ㅎㅎㅎ 남 : 몸도 엄청 말랐네???ㅎ 여 : 응 ㅎ 키 160에 몸무게 45야! (헐,,, 아무리 봐도 나보다 몸집이 더 있는게... 족히 60은 넘을거 같...) - 당시 제 몸무게 54 - 남 : 와! 만나자!! 전번 불러죠 ㅎㅎㅎ 여 : 01x-xxxx-xxxx 잠시후,, 전화하는 고딩남과,, 벨소리가 울리는 여자분...( 전 절대 17살이라 믿지 않고 있습니다,,지금도,, ) 둘의 대화.. 그런데.. 그런데.. 둘이서도 좀 이상했나 봅니다.. 갑자기.. 둘의 시선이 서로를 나란히 바라보고,, 전 사이에서 뻘쭘.. ... 하..하..하.. 연신 담배만 뿝는 저.. 저를 사이에 두고 눈빛을 교환(?)하는 남녀.. 하..하..하... 갑자기 고딩남이 벌떡..일어나더니.. "아니 이 및힌X이 어쩌구 저쩌구,," 자기를 속인 것에 대한 분노를.. 겜방 사람들 모두 시선 집중.. 가운데 있는 나만 뻘쭘..... - 남자놈도 그렇죠,, 그렇다고 대놓고 욕하나.. 누가 그렇게 생기고 싶어서 생긴건가,, 그렇게 따지면 고딩남 너도 답없는겨 _-;; 그리고는 계산하러 가더군요.. 여자분.. 화낼만도 한데.. 벌떡 일어나더니 따라 갑니다.. 한판 붙을꺼 같은 느낌에 흥미롭게 지켜보는데.. 여자의 한마디.. " 나 오토바이 태워줄꺼지????? " ............................................................................. ................................................................................. 하하하,,;; 남자놈 욕한번 더 하고 휙 나가길 바랬는데.. 결국 둘이 팔짱끼고 나갔다는.. 이렇게 남녀간의 인연은 이루어지나 봅니다..
채팅.......??
안녕하세요~~~~~~~~~!!!
가끔 톡톡을 즐겨보는 22살 남 입니다,
오늘 하루 학교 수업도 없고~~ 해서!
아침부터 겜방을_-....
( 아,, 불쌍한 인생.. )
겜방와서 상콤히 싸이도 하고~ 이것저것 뉴스도 좀 보다가,
톡톡좀 보려고 왔는데,,
마침, 제가 지켜봤던 재밌는 얘기가 있어서 하나 쓸까 합니당~~~~~
흠,, 때는 20살이던,, 언 2년전..
이맘때쯤.. (기억상으론 가을이였음..)
20살의 스트레스를 풀고자~
어김없이(?)게임방을 들렸죠..
그 당시 스폐셜포스를 즐겨했던 저는,,
(머,, 한동안 안하다가 몇달전부터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하고 있죠
)
그날도 역시나 헤드셋을 끼고 스포의 세계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느덧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녀석이 제 옆에 앉더군요,
그려려니~ 하고 게임을 열중하고 있는데,,
잠시후 제 옆에 어떤 여자분께서 앉더라구요,
* 왼쪽은 여자분, 오른쪽은 고등학생
또 그려려니~ 하고 열심히 게임을 집중하고 하다가,
좀 쉴겸,, 담배를 한대 물었습니다,
후~ 하면서 옆에 사람은 모하나~ 하고 봤는데,
고등학생분(?)께서 '버디버디' 채팅을 !!
오호,,
'아, 저거 재밌었는데..훗..
'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미소를 연신 뿜으며,
그 놈(?)이 모하나~ 싶어서 지켜봤는데,
열심히 여자를 꼬시더군요_-..
'어허, 이놈, 어눌하게 생긴놈이 은근히 저돌적이네..'
이런 생각과 함께 지켜보다가,
왼쪽편 여자분 모니터를 보니..
아.. 이분도 버디버디를..
딱 보니 나랑 비슷해보이는 연령대인데..
( 사실은 나보다 누나 같았음.. )
그 여자분을 설명하자면,,
키는 160정도에 몸무게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 몸집이 있으셨죠..
화장도 진하게 하시고..
어쨋든, 흥미롭게 지켜보다가,,
1:1 대화를 하고 있더라구요..
근데.. 근데..
'음? 저 상대 아이디 어디서 본거 같은데...........'
하고 보니까,, 여자분께서 1:1대화를 하는 상대놈이 바로 제 옆에 있던 고딩놈..
결론은,, 제 옆의 남녀가 대화를..
'아는사람인가..?.. 아냐,, 아는 사람이면 겜방왔을때 이미 아는척을 했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흥미롭게 지켜봤죠 채팅을
내용 참 대단하덥니다..
남 : 안녕하세요
여: 넵 ^^
남 : 어디사세요?
여 : XX동이요~
남 : 엇! 저도 그 근처 사는데 ㅎㅎ
여 : 아 ^^;
남 : 몇살이세요?
여 : 17이요 ^^;
( 여기서 한번 흠칫.. )
남 : 아~ 전 19이요 ㅎ 오빠네요 제가~
여 : 말 놓으세요 &^^
남 : 응 ㅋㅋㅋ 우리 만나서 놀래?
여 : 모하고??ㅎ
남 : 오토바이 탈까?ㅋㅋㅋㅋ
여 : 오~ 나 오토바이 좋아해 ㅎ
남 : ㅎㅎ 사진있어??
( 여기서 흠칫하는 여자.. )
더욱 웃긴건.. 자기 사진이 아닌 어떤 이쁘장한 여자 사진 하나 다운받아서 전송....
남 : 와~ 이쁘다!!
여 : ㅎㅎㅎ
남 : 몸도 엄청 말랐네???ㅎ
여 : 응 ㅎ 키 160에 몸무게 45야!
(헐,,, 아무리 봐도 나보다 몸집이 더 있는게... 족히 60은 넘을거 같...)
- 당시 제 몸무게 54 -
남 : 와! 만나자!! 전번 불러죠 ㅎㅎㅎ
여 : 01x-xxxx-xxxx
잠시후,, 전화하는 고딩남과,,
벨소리가 울리는 여자분...( 전 절대 17살이라 믿지 않고 있습니다,,지금도,, )
둘의 대화..
그런데..
그런데..
둘이서도 좀 이상했나 봅니다..
갑자기..
둘의 시선이 서로를 나란히 바라보고,,
전 사이에서 뻘쭘..
...
하..하..하..
연신 담배만 뿝는 저..
저를 사이에 두고 눈빛을 교환(?)하는 남녀..
하..하..하...
갑자기 고딩남이 벌떡..일어나더니..
"아니 이 및힌X이 어쩌구 저쩌구,,"
자기를 속인 것에 대한 분노를..
겜방 사람들 모두 시선 집중..
가운데 있는 나만 뻘쭘.....
- 남자놈도 그렇죠,, 그렇다고 대놓고 욕하나.. 누가 그렇게 생기고 싶어서 생긴건가,,
그렇게 따지면 고딩남 너도 답없는겨 _-;;
그리고는 계산하러 가더군요..
여자분.. 화낼만도 한데..
벌떡 일어나더니 따라 갑니다..
한판 붙을꺼 같은 느낌에 흥미롭게 지켜보는데..
여자의 한마디..
" 나 오토바이 태워줄꺼지?????
"
.............................................................................
.................................................................................
하하하,,;;
남자놈 욕한번 더 하고 휙 나가길 바랬는데..
결국 둘이 팔짱끼고 나갔다는..
이렇게 남녀간의 인연은 이루어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