줫같이 쪼잔한 친구새X

웅진코웨이2017.01.08
조회148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할 얘기가 생겨서 로그인하고 들어왔습니닥

딱히 글 솜씨는 없지만 ㄹㅇ  ㅈ 같아서 길게 끄적거리고 가겠습니다.

저는 부산사는 중학생이고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 저한테는 1학년때 부터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요.( 편의상 A 라고 부를께요)

처음 학교 입학 하면서 부터 그냥 마음맞길래 같이 다니면서 놀기도하고 공부도 하면서    

부모님끼리도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냥 속히 말해서 부x 친구가 되었죠

 학교 적응하기 힘들때 서로 같이 이겨내고 함께 했던 사이였습니다. 

만약  A가 없었더라면 아마 전 학교생활 못하고 자살했을꺼에요. 

하여튼 그렇게 1학년을 보내고 2학년이 되었는데 아쉽게도 옆반으로 배정받았습니다. 

A가 1반, 제가 2반 이였죠. 각자 다른반이 되어도 쉬는시간, 점심시간 붙어 다녔고 

주말에도 거의 빠짐없이 함께 놀았어요. 한창 사춘기이라 이성에 눈 떠 

호감있는 후배에게 고백해 잘 됬습니다. 예쁜 후배라 다들 눈 독 들이고 있었죠. 아마 A도 그랬을 꺼에요 

잘 사귀고 있는 와중에 A랑 후배랑 자꾸 연락을 하고 서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더라고요. 

전 둘다 믿었기 때문에 큰 의심을 안가졌습니다. 둘다 저한테 소중한 사람이 였거든요.

솔직히 질투가 났습니다. 얘기도했습니다 근데 이새X는 그냥뻔뻔하게 넘어가더라고요.

여튼 어쩌다보니 2학년 중반쯤 보내다 보니 전 후배랑 헤어졌어요 . 미국유학을 간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머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죠.  그때 정말 힘들었어요.

진짜 좋아했던 사람인데..... 

근데 A는  절 위로해주긴 보단 그냥 비아냥 거리며  놀리기나 하고 

마음에 상처 히는 말을 했습니다. 내가 니 쪼잔하게 내보고 G랄 할때부터 알아봤다고 

줫나게 빡쳣지만 걍 넘어갔습니다. 지나간 일이니깐....

그 와중에 같은학년인 이성보다는 그냥 친구같은 B양이 절 위로해줬습니다. 

재미있는 얘기도 해주고 입시정보도 공유하면서 저에겐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3학년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B와는 다른반이 되었습니다.

진짜 다른 반이 었지만 얼굴도 마음도 예쁘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별한지 얼마 안되서 이러면 안될꺼 같다.. 라고 생각 했지만 고백했습니다.

잘갈아 탄다고 고속도로 톨게이트라는 별명도 생겼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었습니다.

좋은사람이 내곁에 있었기 때문이죠. 근데 전 욕을 존X 쳐 먹습니다. 

A가 B를 좋아하는데 알면서도 뺐냐 이 쓰레기야 라고요. 

줫나게 어이가 털리지만 A는 차였고 자기가 포기했고 다른사람으로 갈아 탔다고 

저한테 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마음편히 B좋아할수 있었고 사귈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미안해서 사과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A가 친구들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분위기를 타서 그런진 몰라도 예전과 행동이 달라지더라고요.

절 피한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줫나게 쪼잔하게 행동하길래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냐 혹시 걔 때문에 그러는거냐 라고 하니 처음엔 시치미를 뚝때더니 갑자기 

니가 그러고도 친구냐? 라고 하길래 저도 빡돌아서 서로 험한말 주고 받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쳐울기 시작하더니 교실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라고요 

씨X

덕분에 선생님과 즐거운 상담 했습니다. 상담후에 나오니까 먼저 사과하더라고요 

미안하다고 요새 힘든일 이 많아서 그랫다고요 (A네 빛더미 앉게됨)

걍 차갑게 대했습니다. 나한테 득 될껀 없는건 가까이 두는 성격이 아니라서.

여튼 옛날만큼은 아니고 그냥 친구로 지냈습니다. 근데 이새X는 제 친한친구 한명씩 꼬시더라고요. 집은 망했는데 돈펑펑쓰면서 말이죠;; 어차피 졸업이라 새친구 사귀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3학년 버텼습니다.

근데 서로 줫나게 친한 부x 친구였을때 같은학교를 지원해서 3년 더 보게됬습니다.

고등학교가 지원해서 가는학교라 둘만 갔습니다. 위로는 좋은 선배들 계시지만 쪼잔한 새X랑 같이 다니기 줫나 싫습니다.

이 쪼잔한 친구 새X 어떻게 해야하나요 슈밤 ;

(부모님끼리 아는 사이라 티나는 복수극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