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남겨봐요 20대중반의 평범한 여자예요.. 몇일전일이 기분도 나쁘고 행여나 다른 여성분들 피해보시지나 않을까 참 걱정스러운 맘에 글을 남겨보네요ㅠ 그사람 인상착의 말씀드릴께요 2호선 끝칸쪽에 탔었구요 키는 한..175는 넘는것같았구요.. 검은색 정장차림에 파란색짙은 세로줄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는 셔츠를 안에 입고있었구요 머리는 왁슨지 아무튼 발라서 머리를 좀 만진 아주살짝 세운정도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검정색 도톰한 뿔테에 눈은 좀 작구 얼굴에 전체적으로 붉은 여드름이 있었어요 시계도 착용했던것 같고... 그리고 전체적인 체형은 약간 살이좀 있는편(뚱뚱은 아니구요) 누가봐도 자기가 변탠걸 의식하지 못할만큼 행색(?)을 말끔히 하고다니는듯해요 교대에서 내린걸로봐선 회사가 교대쪽이지 싶구 회사원 같네요... 대부분 자릴잡으면 창가쪽으로 몸을 다돌려 서있잖아요. 그런데 일부러 한쪽손은 손잡이를 잡고 한쪽손엔 담배곽(흰색 갈색 있던데;ㅠ이름은몰라요)을 쥔채로 나머지 한손이반대편 사람을 만지기 쉽게 서있어요...의심을 피하려는 거겠죠 손엔 뭔가 쥐어져있는데 내가 널 어떻게 만져대냐 뭐 그런식으로.. 더더군다나 행색으로만보면 말끔한 회사원 이미지니..... 거기서 소리쳐 만약그놈을 몰아세웠데도 제가 억울해졌을거예요.. 아무도 눈치채지못했고..증거도 없었으니까요... 제가 원래 그런사람보면 할말다하고 그러는편인데 그날따라 몸이넘 않좋고 피곤해있어선가 손만 떨리고 잡지 못했어요..물론 욕은 해줬는데.....ㅠㅠ사람도 많아서 교대에서 그놈이 유유히 내리는걸 보고만있었네요....사람들틈으로 사라지는걸 보면서 어찌나 억울하던지요.. 여자분들 혹시나 그쪽방면으로 다니시는 분들은 인상착의 확인하시고 주의 바랄께요... 상습범같고 정말 뻔뻔해요....손이 벌벌 떨릴만큼 그놈 표정이 안잊혀지네요... 정말 소름끼쳤어요....그표정...되려 자기가 더 뚜러져라 시선안피하고 쳐다보던 그...으악;;ㅠ 행색만 멀쩡하면 뭐합니까.....그작고 쪽찢어진 눈으로 여드름 얼굴에 전체는 깔린 그 느끼한 표정으로 안경너머로 되려 저를 비웃듯 알수없는 그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는데...와진짜..이건뭐...이런놈이 다있나 싶더군요.. (웃기지만 영화추격자 아시죠..거기서 하정우가 살인하고도 태연한 표정으로 있잖아요... 정말 그런기분이랄까요?정말 그표정 소름끼쳤어요..)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자분들 항상 조심해서다니시길 바랄께요.. (남자분들한테 그러는 여자들도 있다면서요?ㅠ헐;;남자분들도 조심하세요..) 일부러 골라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까 왠만하면 여자분들 많이계신 쪽에 서서 타시거나 하세요...ㅜ 여자분들 유난떨고 실순데 변태로 남자분들 오해하는 경우도 솔직히 미안스러운 일이겠지만... 괜히 지혼자 처음부터 예민해진 여자들 드물거라 생각해요..ㅠ(뭐 원래 유난떠는 성격인건 어쩔수 없는거죠뭐-_-;;;;저도 여자지만 무턱대고 그런건 싫어요;;) 그런 사람들이 하도 많으니까 정말 말짱한 남자분들까지 도끼눈뜨고 보게되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ㅠ안타까운 현실.............아..
2호선 변태 인상착의!!여자분들 조심하시길..ㅠ
처음 글을 남겨봐요
20대중반의 평범한 여자예요..
몇일전일이 기분도 나쁘고 행여나
다른 여성분들 피해보시지나 않을까 참 걱정스러운 맘에
글을 남겨보네요ㅠ
그사람 인상착의 말씀드릴께요
2호선 끝칸쪽에 탔었구요
키는 한..175는 넘는것같았구요..
검은색 정장차림에 파란색짙은 세로줄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는
셔츠를 안에 입고있었구요
머리는 왁슨지 아무튼 발라서 머리를 좀 만진 아주살짝 세운정도라고 해야되나..
그리고 검정색 도톰한 뿔테에 눈은 좀 작구 얼굴에 전체적으로 붉은 여드름이 있었어요
시계도 착용했던것 같고...
그리고 전체적인 체형은 약간 살이좀 있는편(뚱뚱은 아니구요)
누가봐도 자기가 변탠걸 의식하지 못할만큼 행색(?)을 말끔히 하고다니는듯해요
교대에서 내린걸로봐선 회사가 교대쪽이지 싶구 회사원 같네요...
대부분 자릴잡으면 창가쪽으로 몸을 다돌려 서있잖아요. 그런데 일부러 한쪽손은
손잡이를 잡고 한쪽손엔 담배곽(흰색 갈색 있던데;ㅠ이름은몰라요)을 쥔채로
나머지 한손이반대편 사람을 만지기 쉽게 서있어요...의심을 피하려는 거겠죠
손엔 뭔가 쥐어져있는데 내가 널 어떻게 만져대냐 뭐 그런식으로..
더더군다나 행색으로만보면 말끔한 회사원 이미지니.....
거기서 소리쳐 만약그놈을 몰아세웠데도 제가 억울해졌을거예요..
아무도 눈치채지못했고..증거도 없었으니까요...
제가 원래 그런사람보면 할말다하고 그러는편인데 그날따라 몸이넘 않좋고 피곤해있어선가
손만 떨리고 잡지 못했어요..물론 욕은 해줬는데.....ㅠㅠ사람도 많아서 교대에서 그놈이
유유히 내리는걸 보고만있었네요....사람들틈으로 사라지는걸 보면서 어찌나 억울하던지요..
여자분들 혹시나 그쪽방면으로 다니시는 분들은 인상착의 확인하시고 주의 바랄께요...
상습범같고 정말 뻔뻔해요....손이 벌벌 떨릴만큼 그놈 표정이 안잊혀지네요...
정말 소름끼쳤어요....그표정...되려 자기가 더 뚜러져라 시선안피하고 쳐다보던 그...으악;;ㅠ
행색만 멀쩡하면 뭐합니까.....그작고 쪽찢어진 눈으로 여드름 얼굴에 전체는 깔린
그 느끼한 표정으로 안경너머로 되려 저를 비웃듯 알수없는 그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는데...와진짜..이건뭐...이런놈이 다있나 싶더군요..
(웃기지만 영화추격자 아시죠..거기서 하정우가 살인하고도 태연한 표정으로 있잖아요...
정말 그런기분이랄까요?정말 그표정 소름끼쳤어요..)
암튼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자분들 항상 조심해서다니시길 바랄께요..
(남자분들한테 그러는 여자들도 있다면서요?ㅠ헐;;남자분들도 조심하세요..)
일부러 골라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까 왠만하면 여자분들 많이계신 쪽에
서서 타시거나 하세요...ㅜ
여자분들 유난떨고 실순데 변태로 남자분들 오해하는 경우도 솔직히
미안스러운 일이겠지만...
괜히 지혼자 처음부터 예민해진 여자들 드물거라 생각해요..ㅠ(뭐 원래 유난떠는 성격인건
어쩔수 없는거죠뭐-_-;;;;저도 여자지만 무턱대고 그런건 싫어요;;)
그런 사람들이 하도 많으니까 정말 말짱한 남자분들까지 도끼눈뜨고 보게되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ㅠ안타까운 현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