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올해 6살이구
둘째는 올해 3살인데 19개월이에요
이제 둘째도 어린이집 보내고 일할까 생각중인데
혹시라도 아프거나 방학이 오면 아이들 봐줄사람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친정,시댁 찬스 못쓰고 지금도 저혼자 보고있는데..
이럴경우 저는 일을 못하는걸까요ㅠㅠ 영영??ㅠㅠ
Best전 바줄사람이 없는데 맞벌이 했어요 ㅠ 애 아프면 제가 병원 데리고가고 애아빠는 안도와줫어요 정말 힘들어서 죽고싶었어요 애 폐렴걸려서 입원해서 짤렸어요ㅠㅠ
간혹 애가 아프기라도하면.. 병원데려가줄 분이라도 있어야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수있어요 ㅠㅠ 그게 안된다면 한쪽이 희생하게됨... 프리랜서 할수있는 직종이라면 당연 그게낫고요, 저같은 경우는 둘다 자영업이라 좀 낫긴한데.. 언제 무슨일이 있을지 모를 나이이기때문에 결국 맞벌이하는 부모가 힘들어질거에요ㅠㅠ
첫째 초3, 둘째 5살 이제 됐다 싶어 면접 봤는데 다음날 당장 나오래서 하루는 신랑한테 맡기고 나감 일할 생각 있었기에 첫째 독립적으로 키움 둘째는 6시 픽업만 하면 되게 루트 다 짜놈 결론 하루하고 죄송하지만 못한다 말씀드림 설상가상 어린이집 종일반 보내도 겨울 방학이 일주일 있음 애라도 아프면 생각도 하기 싫음... 그래도 첫째보니 초3되면 거의 안아프니... ㅜㅠ
절대.못해요... 맘고생..애들은 애들데로 고생... 진짜 도움없이 맞벌이.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에요... 전 너무 급할 땐 두시간 거리.친정에서 새벽부터 오셨어요 ㅜㅜ
할수는 있어요. 시간제 알바로는요. 대신 전업주부일때보다 더 힘든데 돈은 많이 못받아요.
그래도 전 시부모님 계셔서 신경은 쓰이지만 아이가 아파서 결근 해본적이 없어요 정말 감사 한것 같아요 님처럼 아이 봐줄수 있는 사람 없으면 직장생활 힘들 거에요 아이 때문에 회사 결근 하는것도 눈치 보이지만 결근도 한두번 3번 4번 하다보면 근태 안좋다고 말나오고 퇴사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한 친구가 그랬거든요 힘내세요
종일반 어린이집 보내면 됩니다. 근데 아이가 독감걸리면요? 열났을땐요? 수족구걸렸을땐? 어린이집 방학일땐? 도와줄사람 없으면 그냥 집에서 애보는게 나아요ㅡㅜ
밑에 댓글들이 다 상세히 설명해주고있네요. 일 못하겠네요. 그냥 쉬셔야할듯.
3월에 복직해서 4월초에 수족구, 5일 격리. 남편 나 번갈아 연차 내고 시터 구해서 넘겼는데 4월말에 또 수족구. 연차 하루씩 또 쓰고... 일주일쯤 전부터 말해놓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한 달에 두 번이나 사전보고 없이 당일 아침에 전화만 띡 날리고 쉰다고 욕 태바가지로 얻어먹고. 이 고비만 견디면 되겠지 했는데 5월에 메르스 사태. 근처 종합병원 2군데에서 터지는 바람에 엄청 고민하다가 우리애 걸리면 어쩌나 하고 결국 사표 썼어요. 한두 달 뒤 어린이집 아무도 안 걸렸어서 사표 쓴 거 정말 후회했지만 그 상태로 얼마나 버틸 수 있었을지 자신은 없었고요. 가을에 수족구 일주일, 겨울에 장염 일주일, 독감 일주일, 기관지염 한 달씩 앓고. 그래서 그냥 둘째 바로 가졌어요. 둘째가 4살쯤 되면 다시 재취직 생각해보려고요. 그때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요.
알바부터해보세요 저는11시~3시까지하는 알바구했어요 일단해보고 시간늘릴려고요^^
요새 어린이집이에서 종일반 운영합니다..무슨 맞벌이를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