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안개가 되고 안개가 눈꽃이 되어가지마다 눈꽃이 송이송이 맺히더니눈꽃 요정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릅니다..옥색 하늘에 눈꽃 요정은 수채화 그림을 그리더니 , 작은 바람에 눈꽃이 날리며어느새 머리위를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오늘같이 하늘이 아름다운날은 드물었던 것같습니다.옥빛의 푸른 하늘에 점점이 물들어 가는 노을도너무나 아름다웠고 , 하늘 그 자체만으로도눈이 시리게 하였습니다..알래스카의 겨울 하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마음껏 선물해준 보물 그 자체였습니다..알래스카의 곱디고은 겨울 하늘을 소개합니다..어디선가 부리나케 달려오는 구름들과 설산 허리를 감싸안은 띠구름은얼어가는 바다를 향해 오라하며 손짓을 합니다..불어오는 바람에 전신을 맡긴 구름들은 옷깃을 여미며 제 갈길로 갑니다..작은 동네에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옵니다..신선이 노니는 신비의 설산도 오늘은 하늘을 구경하기위해머리를 내밀었습니다..그림으로 그리기도 힘든 하늘.그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겨울의 하늘입니다..눈꽃 나무들이 요정들에게 눈꽃을 손에 쥐게하고파아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풍성한 눈꽃 나무에는 요정들이 가지마다 매달려 수다를 떤답니다.요정들의 웃음소리가 청아하게 들립니다..요정 손에 들린 붓이 마술을 부리나봅니다.한획 한획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한획이 그려질때마다 내 마음에도 요정의 내음이 나는듯 합니다..눈꽃나무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더욱 멋진 그림을 그리려합니다..눈꽃 나무 가지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간지럼을 피웁니다..눈꽃이 분말처럼 부셔져 내리면서 햇살을 받아 마치 은가루를 뿌리는듯 합니다..그림을 다시 그리라고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모두 지워버립니다..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일으킨 바람으로 눈꽃들이 모두 눈가루로 변해 쏟아져 내립니다.,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 완전히 쏟아져 내립니다.점퍼가 온통 눈으로 덮힐 정도였습니다..얼른 몸을 구부려 카메라를 감싸안았습니다.눈가루가 엄청 나게 제 몸을 덮쳤습니다..그리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를 떼고 다시 눈꽃 요정들을불러 모으고 있습니다..어느새 달이 떠서 사람 사는 모습을 내려다봅니다..잠시 쵸코렛 공장에 들렀습니다.여기도 밤이되니 더 멋진 것 같습니다..실내모습입니다.백곰도 폼 잡고 서 있고 무스뿔들이 입구를 멋드러지게장식을 하고 있습니다..오늘 하루 하늘만 감상하다 보낸 것 같습니다.왜 그리도 하늘이 이뻤던지 , 이렇게 아름다웠던 하늘은없었던 것 같습니다..오죽하면 하늘 사진 찍었다면 한장 보내 달라고그러신분이 계셨습니다.하늘만 이뻐도 살 맛 나는세상이 아닐까요? 1
Alaska " 하늘에는 눈꽃 요정이 "
구름이 안개가 되고 안개가 눈꽃이 되어
가지마다 눈꽃이 송이송이 맺히더니
눈꽃 요정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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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하늘에 눈꽃 요정은 수채화 그림을
그리더니 , 작은 바람에 눈꽃이 날리며
어느새 머리위를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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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하늘이 아름다운날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옥빛의 푸른 하늘에 점점이 물들어 가는 노을도
너무나 아름다웠고 , 하늘 그 자체만으로도
눈이 시리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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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 하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선물해준 보물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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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곱디고은 겨울 하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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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부리나케 달려오는 구름들과 설산 허리를 감싸안은 띠구름은
얼어가는 바다를 향해 오라하며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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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는 바람에 전신을 맡긴 구름들은 옷깃을 여미며
제 갈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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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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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노니는 신비의 설산도 오늘은 하늘을 구경하기위해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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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그리기도 힘든 하늘.
그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겨울의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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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들이 요정들에게 눈꽃을 손에 쥐게하고
파아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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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눈꽃 나무에는 요정들이 가지마다 매달려 수다를
떤답니다.
요정들의 웃음소리가 청아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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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손에 들린 붓이 마술을 부리나봅니다.
한획 한획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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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획이 그려질때마다 내 마음에도 요정의 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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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더욱 멋진 그림을
그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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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 가지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간지럼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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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분말처럼 부셔져 내리면서 햇살을 받아 마치 은가루를
뿌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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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다시 그리라고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모두 지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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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일으킨 바람으로 눈꽃들이 모두 눈가루로
변해 쏟아져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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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 완전히 쏟아져 내립니다.
점퍼가 온통 눈으로 덮힐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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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몸을 구부려 카메라를 감싸안았습니다.
눈가루가 엄청 나게 제 몸을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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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를 떼고 다시 눈꽃 요정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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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달이 떠서 사람 사는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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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쵸코렛 공장에 들렀습니다.
여기도 밤이되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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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모습입니다.
백곰도 폼 잡고 서 있고 무스뿔들이 입구를 멋드러지게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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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늘만 감상하다 보낸 것 같습니다.
왜 그리도 하늘이 이뻤던지 , 이렇게 아름다웠던 하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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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하늘 사진 찍었다면 한장 보내 달라고
그러신분이 계셨습니다.
하늘만 이뻐도 살 맛 나는세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