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네 아기 100일 문제요

2017.01.08
조회5,542
형님네 축의금 한푼 안내셨는데요.
전 임신선물,출산선물 다 했어요.
우리결혼할땐 시집 돈한푼없다 그러시더니 시조카 반지며 산후조리원비며 다 내셨더라구요.
돈없다 찡찡거리는 사람들이 요즘 100일잔치를 하나요??
돈한푼 들고오지 않고 결혼한 남편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맞벌이해봤자 시집경조사비에 쪽쪽 빨리는 느낌이네요.
이제 100일이건 돌잔치건
시조카 경조사는 아예 안챙기려하는데 제가 너무 나쁘나요.

댓글 5

ㅇㅋ오래 전

본인이 선물준비한다 하시고 제일싼 2만원 안되는 내복사갖고 가세요ㅎㅎ

ㅇㅇ오래 전

백일선물이니 신랑한테는 본인이 준비했다고 하고 2~3만원짜리내복하나 사서 주고 오면 되겠네요. 백일인데..무슨...

가지가지오래 전

쓰니생각에부당하고 부담되면 봉투는 하지말고 요즘세일도 많이 하는데 옷한벌줘요. 결혼축의금도 안했다면서요, 밥값한다 셈치던가 아님, 친정 급한일 있다며 참석을 하지 말아버려요

ㅋㅋㅋ오래 전

빈손 ㄱㄱㄱ

뜨헉오래 전

100일은 잔치는 안하고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정도만 해요. 돌잔치도 민폐라고 욕하는 추세인데 백일 잔치하면 더 욕먹죠. 내복하나 사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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