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임신선물,출산선물 다 했어요.
우리결혼할땐 시집 돈한푼없다 그러시더니 시조카 반지며 산후조리원비며 다 내셨더라구요.
돈없다 찡찡거리는 사람들이 요즘 100일잔치를 하나요??
돈한푼 들고오지 않고 결혼한 남편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맞벌이해봤자 시집경조사비에 쪽쪽 빨리는 느낌이네요.
이제 100일이건 돌잔치건
시조카 경조사는 아예 안챙기려하는데 제가 너무 나쁘나요.
본인이 선물준비한다 하시고 제일싼 2만원 안되는 내복사갖고 가세요ㅎㅎ
백일선물이니 신랑한테는 본인이 준비했다고 하고 2~3만원짜리내복하나 사서 주고 오면 되겠네요. 백일인데..무슨...
쓰니생각에부당하고 부담되면 봉투는 하지말고 요즘세일도 많이 하는데 옷한벌줘요. 결혼축의금도 안했다면서요, 밥값한다 셈치던가 아님, 친정 급한일 있다며 참석을 하지 말아버려요
빈손 ㄱㄱㄱ
100일은 잔치는 안하고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정도만 해요. 돌잔치도 민폐라고 욕하는 추세인데 백일 잔치하면 더 욕먹죠. 내복하나 사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