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을 조금 했어요. 글빨에 취해 막쓰다보니......베스트글.............부담스럽네요...........다들 예쁜사랑하시고 헤다판오지마세요!!! 이별에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분들에게 바칩니다.마음정리법만 읽으실 분들은 스크롤 내리시면 됩니다.중간중간 반말섞인거 이해부탁드려용 --------------------------------------------------- 와 시간이 이렇게 빠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진게 벌써 작년이라니 작년 여름, 이별을 하고 헤다판을 알고 눈팅을 엄청하며스스로 희망고문, 의미부여, 정말 별짓을 다했지만헤어진 사람은 그냥 헤어진 사람이란걸 깨달았죠. 헤다판은 차인 사람들만 모여서 다들 같은 마음이죠.저도 제 입맛에 안맞는 글들을 보며 '나같은 사랑을 안해봐서 그래.' '어린것들쯧쯧'이러면서 욕하고 뒤로가기를 눌렀더랬죠ㅋㅋㅋㅋㅋ 매일 새벽을 헤다판보며 충혈된 눈으로 아침을 맞이하고밥맛도 더럽게 없고,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불행하고!!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ㅋㅋㅋㅋㅋㅋ지까짓게 뭔데 나를 찼지?? 요론 생각들을 쉴새없이 하다가도이런 생각들이 그사람에게 닿을까봐 또 생각을 접고 돌아와주길 기도하고 했었습니다. 저는 5년을 사귀었어요.군대를 기다리고 공무원 수험생활을 지켜봤습니다.나름 진심으로 잘해줬다고 생각했습니다.첫사랑이라고 생각했고, 예쁘게 연애했으니까요.힘들때 사람버리는거 아니라는 말을 들어서잘 풀어나가고 노력도 서로 많이 했을거예요. 근데 막상 제가 제일 힘들때 차였네요..그사람은 제가 옆에 있는게 힘들었나봐요...ㅋ 하지만 헤어지니 다들 제게 말하더이다.누가봐도 제가 아까웠다고!! 고마웠죠 이런말들.. 얼마 전 드라마 혼술남녀를 가족들과 봤습니다.공시생 뒷바라지하다가 헤어짐을 고하는 여자를 보며 근데 엄마 왈ㅋㅋㅋㅋㅋㅋㅋ"저기 나오는 병신 우리집에도 있는데" 하지만 웃으며 넘길 수 있었던 건 멘탈을 다잡았으니까요!! 세상에 그사람 뿐이라고 자부했던 저는.....또 연애를 하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더니ㅋㅋㅋㅋㅋ헤다판에서 또 좋은남자 만날 수 있어요~ 이런글들 보면서 흥! 이쁘겠지. 흥 이쁘면 그런말 할수있지...나는 아닌데ㅠㅠㅠㅠㅠㅠ 이랬어요ㅋㅋㅋㅋㅋ 저는 헤어지고 소개팅도 여러번 했어요.친구들이 무진장 꽂아주더라구요. 그냥 만나만 봐라면서 하지만, 소개팅에서 만난 인연은 너무나 불편!!!!!ㅠㅠ 그래도 얻은게 있었습니다.1. 좋은 사람은 많구나 (친구들이 다 좋은사람만 소개해줬어요ㅋㅋㅋ)2. 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재밌구나 (집순이는 집에 있으면 울일밖에 없음!!)3. 자존감이 높아지는구나 (상대방이 나를 예쁘게 봐주면 자신감도 상승!) ============마음정리법=========== 사람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변하죠.롤러코스터를 너무 자주타서 멀미가 날지경이죠아침에는 잊겠노라!! 오늘하루 잘살아보자!!!현실은 휴대폰만 보고 SNS추적ㅋㅋㅋㅋㅋㅋ카톡다시 읽어보고 편지쓰고ㅋ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마음정리법!! 시작할게요 1. 나를 사랑할 시간을 가져라(=정신을 팔아라) 그 사람을 많이 사랑했잖아요. 이제 나를 사랑하세요.내인생이고 내얼굴이고 내몸매예요!!!!사랑하는 방법은 많습니다.화장품도 사러나가고, 화장법도 바꿔보고, 머리스타일도 바꿔보고!! 1-1. 외모가꾸기어짜피 밥맛도 없어서 다이어트하면 살 쫙쫙 잘빠져요운동장을 겁나 뛰었음저는ㅋㅋㅋㅋㅋ7월여름에 해지고 안추울때쯤? 저녁안먹고 나가서운동장 바닥이 따끈따끈할때 뜀박질ㅋㅋㅋㅋ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입에서 쇠맛나고ㅋㅋㅋㅋㅋ아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을만큼 뛰었습니다.살 쫙쫙 빠지고 이뻐졌는지도 몰랐는데 얼굴라인과 몸이 달라지니 자존감도 상승.만나는 친구마다 헤어지니까 꽃이 폈네아주! 뭐..위로인지 팩트인지ㅋㅋㅋㅋㅋㅋㅋ 1-2. 내면가꾸기데이트도 없어, 안나가니까 화장도 안해, 안씻음ㅋㅋ시간이 남아돌았죠아주.....도서관에서 심리학 팠습니다. 남자들 다그런가 하면서!!근데 심리학책은 비추. 그사람이 떠오르게됨...ㅠㅠ 추리소설, 장편소설, 자기계발서 많이 읽었는데확실히 구사하는 어휘가 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다들 왜케 말잘하게 됐냐고 달변가 다됐다고 그럽디다 +아!!! 일기꼭쓰세요. 웃겨죽습니다. 저주도 했다가 사랑고백도 했다가세상에 이런 변덕쟁이가 없습니다. 헤어진 이후로 쓴 긴 일기들은 마음정리를 도와줬어요 1-3. 방정리사실 방정리 아니예요. 그사람과의 추억, 물건정리죠저는 편지를 많이 주고받았는데 버리기엔 마음이 아프고또 누구한테 이렇게 받아보나 싶어서끈으로 둘둘말아서 어디 쳐박아놨어요 선물은 나도 그만큼 줬으니 쌤쌤이다 싶어서 그냥 쓰구요커플템은 1도 없어서 그나마 다행ㅋㅋㅋㅋㅋ N드라이브는 제가 잘나온 사진만 놔두고 다지웠어요.자식에게 보여주려구요. 너희 엄마가 이렇게 못난 남자랑도 만났었단다~하구요 2. 주변을 사랑할 시간을 가져라2-1. 부모님내가 제일 사랑하는 부모님.저희 부모님은 제가 헤어지고 통곡하는걸 보셨습니다.방에서 우는데 언제 들어오셨는지 보고 계시더라구요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하던지....딸내미 못난놈한테 차이고 우는거보면억장이 무너지셨을 거예요. 저는 데이트비용으로 썼던 돈들 가족들에게 썼습니다.베스킨가서 하프갤런 통크게 쏘고 요리를 좋아해서 레시피따라 요리도 해드렸습니다.부모님도 맛있는거 많이 사주시고 해주시고 그랬죠ㅋㅋㅋ이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추억? 놀림거리?가 됐습니다. 2-2. 친구 5년동안 한사람만 바라본 제가 첫이별을 했을 때이별신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다들 이별신이더군요ㅋㅋㅋㅋㅋ동네친구들, 대학친구들, 스터디사람들....나이가 있다보니 저보다 어른이더군요. 팁들이 많았어요.'내가 착하게 살긴 살았나보다' 라고 느낀게 주변사람들 덕분이예요ㅠㅠ 다들 헤어짐이 처음인 저를 가만히 두지않았어요.매일 불러내서 맛있는거 사주고, 재미있는 얘기해주고같이 울어도 주고, 욕해주고..... 매일 집앞까지와서 커피사준 친구도 있어요.덕분에 주변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하고 요즘 더 잘챙기죠! 3. 다른사람들의 말을 귓등으로 듣지말것연애. 사랑.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둘만 아는 감정일것 같고, 우리의 사랑이 특별할 것같고. 그렇죠? 맞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내인생에 남자는 그사람 뿐일 것같았고...하지만ㅋㅋㅋㅋㅋ 아니란걸 깨달았죠ㅋㅋㅋㅋㅋㅋ 멋있는 남자도 많고, 더 애교가 많은 남자도 많고......다른 남자를 만나봐야 잘 잊을 수 있어요.명언은 왜 명언인가. 다~~맞는 말이니까 명언이죠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비교가 됩니다. 사람이니까.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는 분명 또다시 와요.내가 성숙한 만큼 더 성숙된 남자가 와요. 주변상황이 좋지 않아서 헤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그 사람이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진거예요상황이 마음을 힘들게 했을 수는 있겠지만, 사랑으로 버티지 못하고 우리관계를 저버린건 그냥 사랑이 아닌거예요.팩트는 아프지만, 다 맞는 말이니까 팩트겠죠? 여러분을 더 사랑하세요. 헤어지고 2달은 죽도록 힘들었고, 여전히 생각은 납니다.하지만, 그냥 내 이쁜 시절을 함께해준 사람이고, 어린 시절의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입니다. 그것에 그냥 감사해요. 욕할 이유도 없어요. 욕하면 나도 같이 욕먹는 거니까요.사실 욕은 많이했습니다. 차였으니까요!!!!하지만....다 부질없습니다.... 그사람은 못들어요내입만 아파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데 그게 잘못도 아니고!나도 내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는데남인 그사람이 어떻게 항상 나만 사랑할 수 있겠어요. 결혼까지 생각했는데...라는 생각도 하지마세요.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까지하면 정말 좋겠지만,결혼적령기에 만나고 있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예요.그때 만나고 있는 사람은 나만큼 성장해서더 성숙하고 더 예쁘게 사랑할 줄 아는 어른이겠죠. 자존감을 높이고 헤다판을 탈출하세요 여러분!헤다판을 언제끊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지금 말하고 싶었어요 여러분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아파하지마세요아프니까 사랑입니다. 아픈만큼 감사하세요.이만큼 나를 아프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구나.내가 열렬하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도 아는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구나 생각하세요. 꽃길만 걸어요 여러분 4137
헤어지고 깨닫는 만고의 진리 + 마음정리법
수정을 조금 했어요. 글빨에 취해 막쓰다보니......
베스트글.............부담스럽네요...........
다들 예쁜사랑하시고 헤다판오지마세요!!!
마음정리법만 읽으실 분들은 스크롤 내리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반말섞인거 이해부탁드려용
---------------------------------------------------
와 시간이 이렇게 빠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진게 벌써 작년이라니
작년 여름, 이별을 하고 헤다판을 알고 눈팅을 엄청하며
스스로 희망고문, 의미부여, 정말 별짓을 다했지만
헤어진 사람은 그냥 헤어진 사람이란걸 깨달았죠.
헤다판은 차인 사람들만 모여서 다들 같은 마음이죠.
저도 제 입맛에 안맞는 글들을 보며
'나같은 사랑을 안해봐서 그래.' '어린것들쯧쯧'
이러면서 욕하고 뒤로가기를 눌렀더랬죠ㅋㅋㅋㅋㅋ
매일 새벽을 헤다판보며 충혈된 눈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밥맛도 더럽게 없고, 다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불행하고!!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ㅋㅋㅋㅋㅋㅋ
지까짓게 뭔데 나를 찼지??
요론 생각들을 쉴새없이 하다가도
이런 생각들이 그사람에게 닿을까봐
또 생각을 접고 돌아와주길 기도하고 했었습니다.
저는 5년을 사귀었어요.
군대를 기다리고 공무원 수험생활을 지켜봤습니다.
나름 진심으로 잘해줬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사랑이라고 생각했고, 예쁘게 연애했으니까요.
힘들때 사람버리는거 아니라는 말을 들어서
잘 풀어나가고 노력도 서로 많이 했을거예요.
근데 막상 제가 제일 힘들때 차였네요..
그사람은 제가 옆에 있는게 힘들었나봐요...ㅋ
하지만 헤어지니 다들 제게 말하더이다.
누가봐도 제가 아까웠다고!! 고마웠죠 이런말들..
얼마 전 드라마 혼술남녀를 가족들과 봤습니다.
공시생 뒷바라지하다가 헤어짐을 고하는 여자를 보며
근데 엄마 왈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나오는 병신 우리집에도 있는데"
하지만 웃으며 넘길 수 있었던 건 멘탈을 다잡았으니까요!!
세상에 그사람 뿐이라고 자부했던 저는.....
또 연애를 하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더니ㅋㅋㅋㅋㅋ
헤다판에서 또 좋은남자 만날 수 있어요~ 이런글들 보면서
흥! 이쁘겠지. 흥 이쁘면 그런말 할수있지...
나는 아닌데ㅠㅠㅠㅠㅠㅠ 이랬어요ㅋㅋㅋㅋㅋ
저는 헤어지고 소개팅도 여러번 했어요.
친구들이 무진장 꽂아주더라구요. 그냥 만나만 봐라면서
하지만, 소개팅에서 만난 인연은 너무나 불편!!!!!ㅠㅠ
그래도 얻은게 있었습니다.
1. 좋은 사람은 많구나
(친구들이 다 좋은사람만 소개해줬어요ㅋㅋㅋ)
2. 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재밌구나
(집순이는 집에 있으면 울일밖에 없음!!)
3. 자존감이 높아지는구나
(상대방이 나를 예쁘게 봐주면 자신감도 상승!)
============마음정리법===========
사람마음은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변하죠.
롤러코스터를 너무 자주타서 멀미가 날지경이죠
아침에는 잊겠노라!! 오늘하루 잘살아보자!!!
현실은 휴대폰만 보고 SNS추적ㅋㅋㅋㅋㅋㅋ
카톡다시 읽어보고 편지쓰고ㅋ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네요
마음정리법!! 시작할게요
1. 나를 사랑할 시간을 가져라(=정신을 팔아라)
그 사람을 많이 사랑했잖아요. 이제 나를 사랑하세요.
내인생이고 내얼굴이고 내몸매예요!!!!
사랑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화장품도 사러나가고, 화장법도 바꿔보고,
머리스타일도 바꿔보고!!
1-1. 외모가꾸기
어짜피 밥맛도 없어서 다이어트하면 살 쫙쫙 잘빠져요
운동장을 겁나 뛰었음저는ㅋㅋㅋㅋㅋ
7월여름에 해지고 안추울때쯤? 저녁안먹고 나가서
운동장 바닥이 따끈따끈할때 뜀박질ㅋㅋㅋㅋ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입에서 쇠맛나고ㅋㅋㅋㅋㅋ
아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을만큼 뛰었습니다.
살 쫙쫙 빠지고 이뻐졌는지도 몰랐는데
얼굴라인과 몸이 달라지니 자존감도 상승.
만나는 친구마다 헤어지니까 꽃이 폈네아주!
뭐..위로인지 팩트인지ㅋㅋㅋㅋㅋㅋㅋ
1-2. 내면가꾸기
데이트도 없어, 안나가니까 화장도 안해, 안씻음ㅋㅋ
시간이 남아돌았죠아주.....
도서관에서 심리학 팠습니다. 남자들 다그런가 하면서!!
근데 심리학책은 비추. 그사람이 떠오르게됨...ㅠㅠ
추리소설, 장편소설, 자기계발서 많이 읽었는데
확실히 구사하는 어휘가 달라짐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왜케 말잘하게 됐냐고 달변가 다됐다고 그럽디다
+아!!! 일기꼭쓰세요. 웃겨죽습니다.
저주도 했다가 사랑고백도 했다가
세상에 이런 변덕쟁이가 없습니다.
헤어진 이후로 쓴 긴 일기들은 마음정리를 도와줬어요
1-3. 방정리
사실 방정리 아니예요. 그사람과의 추억, 물건정리죠
저는 편지를 많이 주고받았는데 버리기엔 마음이 아프고
또 누구한테 이렇게 받아보나 싶어서
끈으로 둘둘말아서 어디 쳐박아놨어요
선물은 나도 그만큼 줬으니 쌤쌤이다 싶어서 그냥 쓰구요
커플템은 1도 없어서 그나마 다행ㅋㅋㅋㅋㅋ
N드라이브는 제가 잘나온 사진만 놔두고 다지웠어요.
자식에게 보여주려구요.
너희 엄마가 이렇게 못난 남자랑도 만났었단다~하구요
2. 주변을 사랑할 시간을 가져라
2-1. 부모님
내가 제일 사랑하는 부모님.
저희 부모님은 제가 헤어지고 통곡하는걸 보셨습니다.
방에서 우는데 언제 들어오셨는지 보고 계시더라구요
얼마나 미안하고 속상하던지....
딸내미 못난놈한테 차이고 우는거보면
억장이 무너지셨을 거예요.
저는 데이트비용으로 썼던 돈들 가족들에게 썼습니다.
베스킨가서 하프갤런 통크게 쏘고
요리를 좋아해서 레시피따라 요리도 해드렸습니다.
부모님도 맛있는거 많이 사주시고 해주시고 그랬죠ㅋㅋㅋ
이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추억? 놀림거리?가 됐습니다.
2-2. 친구
5년동안 한사람만 바라본 제가 첫이별을 했을 때
이별신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다들 이별신이더군요ㅋㅋㅋㅋㅋ
동네친구들, 대학친구들, 스터디사람들....
나이가 있다보니 저보다 어른이더군요. 팁들이 많았어요.
'내가 착하게 살긴 살았나보다' 라고 느낀게
주변사람들 덕분이예요ㅠㅠ
다들 헤어짐이 처음인 저를 가만히 두지않았어요.
매일 불러내서 맛있는거 사주고, 재미있는 얘기해주고
같이 울어도 주고, 욕해주고.....
매일 집앞까지와서 커피사준 친구도 있어요.
덕분에 주변사람들의 존재에 감사하고 요즘 더 잘챙기죠!
3. 다른사람들의 말을 귓등으로 듣지말것
연애. 사랑.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둘만 아는 감정일것 같고, 우리의 사랑이 특별할 것같고.
그렇죠? 맞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인생에 남자는 그사람 뿐일 것같았고...
하지만ㅋㅋㅋㅋㅋ 아니란걸 깨달았죠ㅋㅋㅋㅋㅋㅋ
멋있는 남자도 많고, 더 애교가 많은 남자도 많고......
다른 남자를 만나봐야 잘 잊을 수 있어요.
명언은 왜 명언인가. 다~~맞는 말이니까 명언이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
비교를 하면 안되지만, 비교가 됩니다. 사람이니까.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는 분명 또다시 와요.
내가 성숙한 만큼 더 성숙된 남자가 와요.
주변상황이 좋지 않아서 헤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람이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진거예요
상황이 마음을 힘들게 했을 수는 있겠지만,
사랑으로 버티지 못하고 우리관계를 저버린건
그냥 사랑이 아닌거예요.
팩트는 아프지만, 다 맞는 말이니까 팩트겠죠?
여러분을 더 사랑하세요.
헤어지고 2달은 죽도록 힘들었고, 여전히 생각은 납니다.
하지만, 그냥 내 이쁜 시절을 함께해준 사람이고,
어린 시절의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입니다.
그것에 그냥 감사해요. 욕할 이유도 없어요.
욕하면 나도 같이 욕먹는 거니까요.
사실 욕은 많이했습니다. 차였으니까요!!!!
하지만....다 부질없습니다.... 그사람은 못들어요
내입만 아파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데 그게 잘못도 아니고!
나도 내자신이 싫어질 때가 있는데
남인 그사람이 어떻게 항상 나만 사랑할 수 있겠어요.
결혼까지 생각했는데...라는 생각도 하지마세요.
지금 만나는 사람과 결혼까지하면 정말 좋겠지만,
결혼적령기에 만나고 있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예요.
그때 만나고 있는 사람은 나만큼 성장해서
더 성숙하고 더 예쁘게 사랑할 줄 아는 어른이겠죠.
자존감을 높이고 헤다판을 탈출하세요 여러분!
헤다판을 언제끊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존감이 하늘을 찌르는 지금 말하고 싶었어요
여러분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아파하지마세요
아프니까 사랑입니다. 아픈만큼 감사하세요.
이만큼 나를 아프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구나.
내가 열렬하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도 아는
괜찮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구나 생각하세요.
꽃길만 걸어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