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홀어머니와 여동생이 가족입니다
어머니도 인맥이 얼마 없지만 저희결혼식에 온 어머니지인 축의금을 다주셨어요
저희한테 한푼도 도와준것 없다고 미안하다며 다주시며 신혼여행에 가는데 보태라며 축의금을 다주셨어요
다름이 아니라
시어머님 시아버님 둘다계십니다
시아버님은 말수도 적으시고 터치하시지 않는 성격이세요
그러나 어머님은 파워가쎄고 있으신분입니다
이번에 결혼하고 어른들끼리모여 이바지음식준비하고 다같이 만난후 그날오지못했던
어머니쪽 어른들께도 다인사가라고 하셔서 시간이맞고 갈수있는분들은 다 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맞지않고 비가와서 못간
어머님의 부모님 산소가야된다고 해서
군말없이 첫 인사드리는거라서 다갔어요
산소주변에 어머님 언니집도있어서 다녀왔고
그집에서 밥먹고 설거지까지 다하고왔습니다
저는 사실 여기까지가 끝인줄알았어요
근데 산소와 이모집 나오실때 명절때 또같이 올게 하는겁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아~~결혼하고 첫명절이니까 이번년도만 와서 이쁘게인사드리자 라고만 생각하고
약간 의문을 가지고만 있었어요 기분도 쫌 언짠긴했구요
결혼전부터 남편과 시어머니 문제로 다퉛던지라
그 의문이 들어도 바로 묻지도 않았어요
또 싸움이 될수있으니까요
그리고 일주일정도 저도 생각하고 어제물어봤죠
설/추석/ 차례등은 당연히 내가 음식이나 준비등 어머니와 당연히 해야한다고 나도 당연한 도리로 생각한다고했죠
근데 어머니가 며칠전 명절때또같이올게 말하는것 들었는데 이번년도만 그러면 되는거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남편이
우리집은 매년 시어머니 언니한테 명절때마다 인사가고
시어머니 아버지어머니 산소에 매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보고
이번년도는 당연히 첫결혼이니까 따라갈수있지만
매년 가면 난 너무부담이라고 말했어요
여자는 솔직히 어딜가던 설거지나 과일깍는다던지
어디던지 가시방석이자나요.
그랬더니 나도 그럼 너거엄마 가족들 다안보면되겠네 나도 외가친가따지면서 하면되겠네 이러면서 나도 너거 이모랑 외할머니 안보면되겠네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화나서 말했죠
매년이 아니고 어쩌다한번은 보고 할수있지 매년 무조건 가야된다는건 압박이고 부담이고 내가 꼭 안가도 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남자랑 여자랑 입장이 다른거아니냐고
여자는 어딜가면 설거지해야된다는 은근한 압박이있다고 했죠
그러면서 우리 친정도 가야하지않냐고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저희집친정도 가야하지만 명절때 이모집가고 어머니부모님산소가는거
우리집은 원래그런답니다
가면 좋지만
난 솔직히안가도되는거 아니냐고물었습니다
남편이자기도가는데 저보고는 안가냡니다
저보고 혼자집있을거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말했죠
그건 오빠가 총각일때이야기고
이제 나와결혼했으니
우리친정도 차례지내고 바로 가야하지않겠느냐
내년부터는 어머니와 아버님만 가시는거 아니냐고물어봤더니
화를 내고 이틀이 지난 지금도 절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그전부터 받았던 어머니 스트레스때문에 저도 꼴도 보기싫네요
님들
시댁제사는 어디까지챙기시나요 보통??ㅠㅜ제가 잘모르네요
그리고 매년명절에 시외가 산소와 어머니 언니 찾아뵙는게 당연한가요?!
시댁 다녀온후 친정 가는게아닌가요?
답변부탁드려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까요
그리고 시댁제사는 어디까지 챙겨야하는건지 알려주실 분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