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도 쓸쓸하고 살만하다가도 죽고싶은

2017.01.09
조회121
모임장이라 사람들 말에 반응잘해주고
잘웃음. 초집중해서 캐치해서 아이런말이야라고 한번더 관심보여주고.. 혹여 재미없을까봐 꽁꽁 숨긴나자신도 드러내고 솔직한척, 밝은척

집에 혼자있을때 그리고 새벽까지 잠이 안올때...
문득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음
나아지지 않을 현실에서 또 경쟁까지 해야하고
이상과의 괴리감 좌절감을 느끼고..
연애는 먼이야기처럼 느껴짐 이상황에 연애할정신도 없는데 한편으로는 쓸쓸함.
또 누구를 만나서 감정소모를 하게될까 두렵기도 하고
그냥 모든게 답답함 숨죄고 지치고..

이런기분 뭔지 느껴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