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들긴 한번 대들었었죠.. 여동생이..

니꼴2004.01.20
조회834

여동생이 정말 성격이 드세거든요..

 

음식 빨리 안나오면 쥔장 불러서 뭐라하는..

 

한번 뒤집어 엎을려다 

 

진짜 고모들한테 코피 터지게 맞았슴다..

 

아빠한테도

 

'너 어른한테 그따위로 하라고 내가 가르치드냐~'

 

로 또 싸대기 맞고..

 

할머니한테 여자 드쎈건 찬바람 맞혀서 죽여야 된다구 쫓아내구..

 

근데 더 참을수 없는게 이게 전부 엄마탓으로 몰고 가니깐..

 

엄마두 같이 쫓겨 났거든요..

 

그냥 조용히 있는것이 엄마 도와주는 겁니당..

 

(진짜 고모가 초등학생 4학년일때 시누에게 꼬박꼬박 존댓말 안쓴다고

 

친정에 쫓겨났던 사람은 울 엄마밖에 없지 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