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가해자 집입니다 좀 봐주세요

ㅇㅇ2017.01.09
조회12,476

저도 미칠 것 같습니다 도움 좀 주세요

남편취미가 목공입니다.

재단은 인터넷에서 다 해서 배달오고

샌딩이나 칠하는건 가루와 냄새때문에 돈 빌려 공방에 가는데

작은거 뚝딱뚝딱 하는건 거의 남는 방 하나에서 작업을 합니다.

문제는 퇴근후라는거죠

씻고 먹고 할거 다 하고 열시부터 한시정도까지 뭘 만듭니다.

같이 사는 저도 시끄러워 죽겠는데

아랫집에서 쫓아오고 경비실에서 저나오고

그때뿐입니다.

또 몇일 지나면 저지랄을 하고 있어요

나도 스트레스 받으니 하지 말아라 해도 알았다 하고 몇일후면 또 그럽니다.

진짜 이젠 살인충동까지 들고, 제가 시끄럽다 집을 나가도 몇일후면 또 그러고

이게 또 건전한 취미이니 양가 부모님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실제로 못박는 정도의 소음은 아니지만 고무망치로 탕탕치면 그 아랫집에선

주기적으로 아이들 뛰는만큼의 소리는 들릴겁니다.

그나마 바닥에 매트를 깔고 나름의 노력을 해도 그게 별 소용이 없습니다.

 

말하면 바로 멈추긴 하는데 이짓을 지금 일년반째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늦은시간에 안할려고 하는데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서

그러는거니 자기가 늦게까지하면 얘기를 해달래요 안하겠다고.

아니 시계한번 보는게 그렇게 힘들어서 일년동안 하지말라고 얘기를 해야합니까 제가?

이런것도 이혼사유 될 수 있을까요.

 

공방은 멀어서 매일 다닐수가 없어요 주말에 한 번밖에 못갑니다.

매일매일 공방 다니라는말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그냥 이혼사유가 될 수 있을지만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거의 매일매일이지만, 늦게까지하는건 일주일에 한 두번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댓글 14

ㅇㅇ오래 전

Best미친놈이네. 전형적인 다른 사람 감정은 인지 못하는 싸이코같은새끼

흠냐오래 전

Best배우자 말을 개똥으로 알고, 반년째 안고쳐서 똑같은 문제로 스트레스를 주면 이혼사유 됩니다. 얘기할때마다 녹음하시고 작업하는거 증거영상 사진 찍으시고, 아랫층 사람들 올라오거나 경비실아저씨 오신것도 찍으세요. 아내 말도 안들을정도로 취미에 미쳐있으면 혼자 공방차리고 살라해야지 또라이ㅅㄲ

hh8880오래 전

녹음실같은데설치하는 방음장치팔던데요 그거라도 붙여보세요

오래 전

가능하다면 윗집에 좀 부탁해서 밤늦게 남편이 그 목공 작업 안하고 아주편히 쉬는 타이밍에 망치뚜들기고 해달라고 해보는건어때요?? 괴로운걸 남편 본인이 겪어봐야 안할듯..

오래 전

롯데월드도 9시면 실외놀이기구운행안한다 시끄러워서주변에피해주니까

ㅋㅋ오래 전

니네가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 됩니다 ㅇㅋ?

참나오래 전

진짜 배려심 없고 이기적이네요 남편이

ㅇㅇ오래 전

말려도 안된다면 그 방 전체를 방음처리하시는수밖에요...

ㅇㅇ오래 전

울엄마도 취미로 목공하시는데 주말에만 공방 가서 하심. 아파트 살면서 뭔 개짓이야 저게. 집에서 실로폰만 쳐도 자기 집엔 쨍쨍거리는 실로폰 소리만 들리지만 아랫집엔 타악기인 실로폰 때리는 딱딱 거리는 소리 오지게 난다. 아파트는 공공주택임 기본 예의와 매너를 지킬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살면 안되는 곳임 항의하는 피해자한테 그럼 아파트 살지 마세요란 개소리 하면 안된다고 악마같은 층간 소움 가해자들아

ㅇㅇ오래 전

이글을 남편한테 링크보내줘서. 부인생각이 이정도고 사람들이 얼마나 비난을 하는지도 좀 알아야함. 주택사는 나도 8시에 청소기 돌리는것도 소리들릴까봐 미안해서 빗자루질 청소하는데 그정도면 남에 감정 못느끼는 싸이코

묵언수행오래 전

좀 부끄러운 일에는 부끄러운 척 이라도 했음 좋겠다.

ㅂㅌㄲㅈ오래 전

건전한 취미 개뿔....보통 루리웹쪽 애들 작업실 하나 구하거나 개인주택에서 창고 만들어서함....걍 가족 이웃의 고통은 공감 못하고 나만 우아하고 건전하 취미생활 하면됨 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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