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 쫌 넘엇구여.
얼마전 시모집에 놀러갔는데 시모방에 화장대 보는대 신정때 받은건지 백상이 있더라구요.것뚜 마니 있더라구요.
십마넌권 4장이랑 만원권 10장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이거 쫌만 저 가져두 되냐 물어보니 가지라구 하드라구요.
글서 십마넌권 2장만 가지고있다강 집에 와서 까맣게 잊구있는대 시누가 저나가 왔드라구요.
대뜸 욕질하면서 도로 갖다노라 소리소리 질르드라구요.
지가 사드린거라 하드라구요.시어머니 생신때 출장갔서 선물 못했따구 산거라구 하드라구요.
저는 몰랏쬬.
알았으면 같구 오지 않았쬬...
글타구 욕부터 대번하니 너무 기가 막히더라구요.
좋게 말할수두 있잔아요.
올케 그거 내가 사드린거야 몰랏나봐.도루 갇다드림 앙댈까? 함 내가 그걸 게속 같구 있엇지는 안앗잔아요.
얼마나 올케를 무시하면 욕질부터 하면서...
그걸 또 딸년에게 불려갖구 일른 시모는 또 먼지....
주구 도루 뺏는 인간이 젤 치사한거같은데...
암튼 일케 욕을 먹구 나니 억울해서 주기싫어지더라구요.
시누년.넘나 얄미운것.
줘두 속를 태우구 주구싶어지드라구요.
제가 잘못하는건가요? 넘나 억울한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