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여대학생인데요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서 집에들어오면 거실이나 부엌도 나가지도 못하고 방안에만 있어야하거든요..저만 방 밖으로 나가면 엄마가 소리를 질러서..기숙사 살아서 괜찮았는데 방학이라 집에와야되니까 와서는 엄마아빠 잘때 몰래 밤에 컵라면 하나씩 먹고 그렇게 살아요 못참겠으면 친구랑 나가서 맛있는걸 사먹던가..매일 그러기엔 돈도없고 부모님도 싫어하고 자주 먹지도 못해요.. 그래서 자취하면 밥은 차려먹겠다 싶어서 보증금만 내주면 월세는 내가낼수있다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데요 전 어떡해야할까요..
오늘 할아버지 제사라서 밥 먹을수있는데 많이 먹어두려고요..
엄마가 밥도안주고 나가지도 못하게해요
오늘 할아버지 제사라서 밥 먹을수있는데 많이 먹어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