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참 독하다

2017.01.09
조회16,120
나도 너처럼 모질어봤으면 좋겠다
나도 너처럼 우리사이를 칼같이 끊어냈으면 좋겠다
한번쯤은 너도 나때문에 펑펑 울기를..
다른사람만나도 내생각이 나서 영화보다가 울기를..
평생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 못만나기를..
잠에들때 .. 같이걷던길을걸을때 내생각에 울었으면..
내가줬던물건 보면서 내 생각 하기를.....
정말 간절히 빌어
그래서 나를 다시 찾기를..
이제너때문에 그만 울고싶다..
어쩜 넌 그렇게 독하니

댓글 5

멩롱오래 전

칼같이 끊어냈다고 그 사람이 안힘들거 같아요?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었으니까 힘들더라도 그렇게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오히려 너하고 자신 둘다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한거 아닐까요. 저도 헤어지고 딱 잘라서 연락도 안하고하지만,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저같은 사람도 있을거에요.

oo오래 전

저는 재가 잘못해서 차였지만 잘못을 했건 안했건 헤어진 뒤로 힘드니까 저 말들에 공감가네요. 잘못은 잘못이고 느끼는 감정은 감정인거 같습니다. 공감되니까 더 힘드네요.

111111111오래 전

내가 쓴글인줄 알고 펑펑울었다..

ㅇㅈ오래 전

찬건 난데 차인것도 나임

징정이오래 전

진짜 슬프네요. 울컥해요. 한번쯤은 모질지 않고 그냥 대화하고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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