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군대에 대한 견해

흠...2006.11.15
조회449

그냥 글 읽다가요 기가 막혀서요

싸우고 싶은 생각 절대 없고요

그냥 말들이 웃겨서 몇자 끄적입니다

 

가끔 여자들이나 머리에 톱밥든 애들이 얘기하죠

여자는 대신에 애낳잖냐고

말꼬리 물고 늘어지면요

이스라엘에서는 여자들 군대 가는데요 이스라엘 여자들은 애 낳지 않나요?

그리고 애를 낳기 때문에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남자는 애를 낳지 못하기 때문에 군대를 간다?

그러면 애를 낳지 않는 수녀님들이랑 여스님들은 군대를 가셔야 겠군요

그리고 독신주의여나 애를 낳지 않겟다는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하고요

애를 낳지 못하시는 분들도 군대에 가셔야 겠군요

 

그리고 여자가 군대에 가면 생리대랑 화장품을 사줘야 하기 때문에 국방비가 많이 든다고요?

글쎄요 남자들도 화장품 발라야 되거든요

근데 않줘요

그리고 면도기요? 예전에 한날짜리 한달에 두개인가 줬었는데

일회용 면도기 그거 한번 쓰고 두번째 쓰려면요 정말 피나거든요?

얼마나 아픈지 알고 싶으면 아빠나 남친이 쓰고 난걸로 눈썹 한번 밀어봐요

그러면 여자들도 화장품 자기가 사써야 되요

남자처럼 면도기 사주지 않아도 되니까 그 돈으로 생리대 주면 되고요

생리대 무슨 날개달린 거니 얇은 거 그런거 줄 것 같아요?

아마도 두툼한 옛날 프리덤이니 이런 것 보급해 줄겁니다

물론 넉넉하게 주지 않을 거고요

 

생리때 쉬어야 하기 때문에 국방력에 손실이 온다라...

미군도 생리때 훈련 받지 않는 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는데요

정말 심한 경우 의사 진단서를 첨부하고요 생리가 끝나면 똑같이 받아요

의무가 따르는 권리 여자들이 하는일이랑 남자들이 하는 일이랑 구분이 없어요

중국이나 러시아에서도 여군이 생리라고 해서 쉬게 하지는 않고요

월경포라고 조선시대에 쓰던 그런 것을 쓴다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여군들 훈련 받을때 본 모습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여군 세명이서 진흙탕에 굴렀어요

교관이 소리를 지르더군요

"야 이 C足女ㄴ들아  니들만 생리해? 전쟁때도 생리한다고 빠질래? 생리하면 총알이 비켜나가?"

말이 되지 않는 소리죠

 

남자니까 군대를 가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니까 군대를 간다는 것은 남자는 나라를 지키고 여자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겁니다

유교사상이죠

남여평등에 엄격히 위배되는 일이죠

 

중국은 군대가 지원제입니다

그러나 여자들도 군대를 많이 갑니다

이유는 군대를 나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급여가 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군대를 다녀온 여자가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남자와 비교해서 같은 일을 할 경우 두배의 급여를 받습니다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남자는 급여가 적으니까 당연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지요

 

여자들 힘든 얘기하지요

군대 힘드냐고

예전에 어떤 여군 출신이 그러더군요

자기 인생에 있어서 6개월이 제일 힘들었다고 울먹이더군요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애 낳을 적보다 더 힘들었었다고

그까짓거라고 하지만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가 느낀 군대의 힘든 점 얘기하면요

(쫌 된 애기겠지요)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살기 위해서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서 먹어야 한다는 점

하고싶은 일을 못하는 자유가 구속된 점

나이고 뭐고 밤이고 낮이고 이유없이 주먹으로 손바닥으로 발로 싸대기며 죽통이며 돌아가고

저녁마다 기압받으면서 엉덩이와 허벅지가 터지도록 맞는 것

가끔은 항문도 대줘야 하고(일부) 빵봉지 씌운 *도 빨아주고요

오죽하면 *퉁수는 불어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말이 있나요

그외에 인격적인 무시를 받는 언행 더 열받죠

 

여자들도 체대 나온 친구들은 많이 고생을 하더군요

학교 선배들에게 고생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러나 그냥 공부만 하던지 별 일 없이 살던 여염집 규수가 매일 뛰어다니면서 자의에 의하지 않은 다이어트를

하고 오밤중에 벗겨서 풀밭에 세워서 모기 회식 시켜주고

막대기 등으로 벗은 음부 쿡쿡 찌르면 어떨까요

남자들은 마구 주무르는 애들이 많아요

그리고 술처먹고 괜히 깨워서 싸대기 돌리고 패다가 허리 부러뜨리고

가래침 밷고서 발로 찍찍 문지르고 그 신발 벗어서 싸대기 때리고

버티면 버티겠지요

 

군대가 있어서 전쟁의 위험이 있고 전쟁이 나면 여자들이 강간당하기 때문에 군대를 없애야 한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대를 다니시던 분

군대가 없으면 북한 아니라 일본이나 중국 마저도 한국을 내버려 둘까요?

전쟁이 나면 같이 나가서 싸울 생각은 않고 기가 막히네요

 

남자들이 군대를 간다고 여자들에게 생색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을 대우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싫던 좋던 얼마만큼의 공로를 하건 간에 자리를 메워주기 때문에 밖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애인도 만나고

술도 마시고 놀러도 다닐 수 있는 거니까요

 

병역가산점을 없애자고 했을적에 국방부에서 대령들이 나와서 얘기했죠

여성협회에서 군대에서 허송세월 보내는 것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러면 뭔가를 배워서 나오는 것인데

왜 돌머리가 되었다고 가산점을 줘야 하냐고

삼년동안(지금은 이년이지만) 배운 것 취직시험 볼적에 보지 않거든요

그리고 하던 공부 쉬고 다른 것 하다가 다시 공부하면 잘 되지 않을텐데요

여자들도 그런 것은 이해 할텐데 말이죠

자의던 타의던 어쨌거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아까운 청춘을 보냈는데 가산점 3%

따지고 보면 100점의 3점도 되지 않아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남자는 군대 가지 않고 여자들 3년 혹은 2년동안 공부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다고

해보면 2%나 3% 과연 많다고 생각합니까?

차라리 그 때 여군들도 병역가산점을 줘야 한다고 했었으면 정말 큰 지지를 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그 이전부터 불만이었거든요

물론 직업군인과 의무복무는 조금 다르지만 어쨌건 국방의 한구석을 담당했었으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케 생각합니다

진정한 남여평등은 인격적인 평등이고

남자는 남자로서 여자는 여자로서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뀌어서도 생활 하는 사람들 많이 있지요

남자는 남자 다워야 하고 여자는 여자 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남자의 일을 할 적에는 그에 따르는 대우나 보수를 줘야 하고요

남자가 여자의 일을 하면 역시 그에 따르는 대우나 보수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은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에 대한 관점이 아니고요

 기존의 사무보조 경리일을 남자가 한다고 돈을 더 줘야 하는 것 아니고요

 트럭이나 버스 기사를 여자가 한다고 돈을 적게 줘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여군이나 여경 따로 뽑지 않습니다

하는 일도 다르지 않아요

뽑는 체력적인 기준점수표만 다르죠

일반 마켓에서 하는 일도 남자와 여자의 일이 구분되어있지 않습니다

같은 급여를 받고 같은 일을 합니다

활동적인 일에 여자가 습득 속도가 조금 느리고 힘이 딸린 점은 감안을 합니다만

남자와 똑같이 일을 하고 그래서 남자위에 군림하는 많은 여자 매니저들을 볼 수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을적에 나는 여자인데...라고 하면 어느직종이나 바로 아웃당합니다

너는 여자라고 뽑은 것이 아니다 라는 뜻이죠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권리

의무와 책임은 하지 않고 권리만 따지는 국회의원이나 정치인들

세금은 한푼도 내지 않으면서 참정권 달라고 하는 교포들 전부 문제 있지 않나요?

자기들이 뚱뚱하다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노력해볼 생각은 않고 미인대회 없애라고 주장하는 여자들

미스코리아나 많은 미인들 정말 많은 노력을 했지요

타고난 미인들도 있다고 하지만

연예인들 옛날 사진들 보면 알 수 있지만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한 결과가 많이 보입니다

트집잡지 않고 살았으면 좋겟어요

이글도 분명 트집 잡힐 부분이 어딘가에 있을거고 트집 잡히겠지요

저의 부족한 글 솜씨와 어느분의 심기를 건드렸을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