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되는 여자입니다.워낙 활발하고 말을 주도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제가 서비스업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과도 관광과를 갔고 자격증 몇 개 취득하고 토익 따서 여행사에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들과 활발한 것이지 제가 이런 서비스업에 쥐약이란걸 알았고,양아치 여행사 사장의 횡포와..등등.... 뭐 이건 말하지 않겟습니다. 여러 일이 있었고여행사는 아니라는 걸 알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회계 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금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비교하는 것을 좋아했고, 숫자를 좋아해서 전산회계1급을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었어요... 그래서 비전공자지만1달만에 바로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전산세무2급을 아쉽게 낙방했고.. 지금은 전산회계1급, mos master, 워드프로세서 토익 750점이란 스펙으로 지금 잡땡땡땡에 계속 넣고 있는데.. 두달이 약간 안됐는데도 한 50군데 넣은 것 같은데 정말 한 군데도 면접 제의 조차 안오더라구요,ㅠㅠ정말 꾸준히 아르바이트도 하고 사무보조 알바도 한 경험도 있고 해서 경리로 가면 진짜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데.... 자소서도 온 힘을 다해서 적었는데 20대 초반 여자애들만 경리를 뽑는건지, 제 학과가 맘에 안드는건지, 자소서에 문제가 있는건지, 자격증같은 스펙이 부족한건지...그렇게 먹는거 좋아하는 제가 이제는 한끼 외에 밥조차 안넘어가네요... 제가 그렇다고 거창한 곳을 바라는거 아닙니다. 한번 다니면 진짜 결혼하고 임신해서 회사에서 나가라고 압박 주지 않는 이상 한직장에 오래 있을 생각이고요 정말 정상적인 회사를 가고 싶어요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퇴직금,주5일근무,최저시급에 따른 연봉 인상(한달 몇만원이라도 상관없음)제가 바라는건 딱 저거예요 무슨 상여,떡값 ,중석식 제공 이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연봉 2000정도만 줘도 진짜 잘할 수 있는데..(여행사에서 저거 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음) 친구들은 27살이 많은게 아니라고 하는데... 자꾸 나이가 신경 쓰이고,,,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니 정말 답답하고 힘듭니다... 이러다가 정말 나이만 먹어가는게 아닌지..지금은 저녁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잠깐 하는데 일 끝나고 오는 제 또래 여자손님들 보면자동으로 움츠러듭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ㅠ 경리로 들어가려면 뭐를 제일 먼저 보나요? 과가 많이 중요한가요 ? 아님 나이?자격증? 자소서? 아시는거 있음 답변좀 부탁드려요...-전문대 관광과 졸+사이버대학 물류학과+회계복수전공예정(3월달에 4학년 1학기)-토익750점/전산회계1급/모스 마스터/워드1급/-기타 대학시절에 받은 상장이랑 장학금 받은 이력 지금은 세무2급 다시 준비하고 있는데 일단 스펙은 저 정도이고... 제가 무엇을 더 준비할까요?뭐가 문제일까요..ㅠㅠ 참고로 외적으로는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회계쪽은 제가 아는 사람들도 없고 해서 조언구할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ㅠㅠㅠ 뭐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려요..ㅠㅠㅠ 512
27살 경리로 취직하고 싶은데 너무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 되는 여자입니다.
워낙 활발하고 말을 주도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제가 서비스업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도 관광과를 갔고 자격증 몇 개 취득하고 토익 따서 여행사에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친구들과 활발한 것이지 제가 이런 서비스업에 쥐약이란걸 알았고,
양아치 여행사 사장의 횡포와..등등.... 뭐 이건 말하지 않겟습니다. 여러 일이 있었고
여행사는 아니라는 걸 알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회계 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금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비교하는 것을 좋아했고,
숫자를 좋아해서 전산회계1급을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었어요... 그래서 비전공자지만
1달만에 바로 취득했습니다. 하지만 전산세무2급을 아쉽게 낙방했고.. 지금은 전산회계1급,
mos master, 워드프로세서 토익 750점이란 스펙으로 지금 잡땡땡땡에 계속 넣고 있는데..
두달이 약간 안됐는데도 한 50군데 넣은 것 같은데
정말 한 군데도 면접 제의 조차 안오더라구요,ㅠㅠ
정말 꾸준히 아르바이트도 하고 사무보조 알바도 한 경험도 있고 해서
경리로 가면 진짜 열심히 할 자신이 있는데.... 자소서도 온 힘을 다해서 적었는데
20대 초반 여자애들만 경리를 뽑는건지, 제 학과가 맘에 안드는건지, 자소서에 문제가
있는건지, 자격증같은 스펙이 부족한건지...그렇게 먹는거 좋아하는 제가 이제는
한끼 외에 밥조차 안넘어가네요...
제가 그렇다고 거창한 곳을 바라는거 아닙니다. 한번 다니면 진짜 결혼하고 임신해서
회사에서 나가라고 압박 주지 않는 이상 한직장에 오래 있을 생각이고요
정말 정상적인 회사를 가고 싶어요
근로계약서 작성, 4대보험,퇴직금,주5일근무,최저시급에 따른 연봉 인상(한달 몇만원이라도 상관없음)
제가 바라는건 딱 저거예요 무슨 상여,떡값 ,중석식 제공 이런거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연봉 2000정도만 줘도 진짜 잘할 수 있는데..(여행사에서 저거 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음)
친구들은 27살이 많은게 아니라고 하는데... 자꾸 나이가 신경 쓰이고,,, 정말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니 정말 답답하고 힘듭니다... 이러다가 정말 나이만 먹어가는게 아닌지..
지금은 저녁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잠깐 하는데 일 끝나고 오는 제 또래 여자손님들 보면
자동으로 움츠러듭니다...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ㅠ
경리로 들어가려면 뭐를 제일 먼저 보나요? 과가 많이 중요한가요 ? 아님 나이?
자격증? 자소서? 아시는거 있음 답변좀 부탁드려요...
-전문대 관광과 졸+사이버대학 물류학과+회계복수전공예정(3월달에 4학년 1학기)
-토익750점/전산회계1급/모스 마스터/워드1급/
-기타 대학시절에 받은 상장이랑 장학금 받은 이력
지금은 세무2급 다시 준비하고 있는데 일단 스펙은 저 정도이고... 제가 무엇을 더 준비할까요?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참고로 외적으로는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회계쪽은 제가 아는 사람들도 없고 해서 조언구할 사람이 전혀 없습니다..ㅠㅠㅠ
뭐라도 좋으니 답변 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