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능끝난후 알바사이트에서 알바를 구하다가 19살이라서 아무데서도 연락이 안오다가 카*베네한성대점에서 연락이와서 면접보러 갔다가 쉽게 뽑아줘서 (이유를 알겠네요.먼젓번 알바가 못견디고나가서 구직이 급했던거죠) 12/31일부터 주말 저녁 마감알바를 시작했어요.
계산대, 마감 청소 (화장실, 1,2층청소 등 )및 설거지 등등이 제가 할일이었어요, 첫날은 남자알바한테 배우면서 일했구요. 당시 저한테 일 배워주고 그만둬야됬을 먼젓번알바가 바로 그만두는바람에 남자알바가 일하면서 가
르쳐줬구요. 모바일결제, 포인트적립등등 못배운채로 바로 계산대앞에섰어요.
그상태로 다음날인 1/1 첫날 제 면접봤었던 문제의 여자매니저 와 일하게됬습니다.(20대 후반정도 되어보였어요)
온갖 생트집이더군요. 당연한건줄 알고 죄송합니다 연발했죠. 겨우 2일차였고 모바일결제는 안배워서 가르쳐달랬더니
"어제 걔가 너한테 이거 안갈쳐줬어?"
"네. 어제 모바일손님 없어서 그건 안배웠어요."
"너 진짜지? 걔한테 물어보고 가르쳐줬다하면 넌 죽는다. "
"아 진짜 안배웠어요..죄송하지만 가르쳐주세요"
"한번만 더 물어보면 언니 진짜 빡친다"
계속 이런식이라
덜덜 떨면서 일했어요.
순간 도둑취급받은건 살면서 첨이라 꼭지가 돌더라구요
자초지종말하며 돈훔칠생각 조긍도 없다고 소리쳤죠.
이것말고도
"2층 청소 지금할까요?"
"야 너 20살이라며!그것도 니가 못하냐?응?니가 알아서하란말야!"
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또 알아서 찾아서 청소하면 맘대로한다고 온갖 윽박에 .모든 대답이나 말이 인격모독수준이었어요. 죄송하다고 말하면 걍집에가, 계속이러구요.
그날 집에 가서 힘들어서 펑펑 울었어요.
그 다음주 토요일,그니까 그저께 그 남자알바랑 다시 일하는데 쌔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여매니저가 그 남알바한테
"그 신입여자애 (글쓴이)가 그러던데, 니가 걔한테 아무~것도 안가르쳐줬다고 하던데?ㅋㅋ"
이럼서 엄청 갈구고 욕했대요. 저만 나쁜년된거죠
전 분명 그날 "그 오빠한테 모바일결제는 안배웠어요."라고 했었죠.
남알바가 저한테 쌩화풀이를 하길래 또라이들이랑 일안한다고 , 오늘 일급은 안받겠다고 중간에 소리지르고 나왔죠
다음날인 어제오후, 그 여매니저한테 전화걸었죠
"난 더 못 일하겠으니까 이틀치 돈 주세요"
"일급안받겠다했다매?"
저도 폭발해서 반말로 했어요.
"어디서 반말이니?나 더이상 거기 직원아니거든? 말투 똑바로 할래?내가 성깔없어서 그날 당신한테 5시간동안 찍소리 안하고 있엏는줄 아니?"
여기서부터 가관이네요.
매: 다음달 월급날 5일이니까 그날 받으러와ㅋㅋ
나: 미쳤나 내가? 지금그만뒀는데 왜 다음달에 월급을 줘? 먹튀하려고? 사장 번호 줘. 계좌번호보낼게. 퇴사 2주내에 주는게 법이던데?
매: 중간에 그만둬놓곤 넌 뭐가 당당하니?
나: 당신같은 가혹행위자 밑에서 당하다가 예의차리면서 그만둬야되니?
사장번호달라고 계좌찍어보낼테니 2일치 돈 보내.
카*베네 한성대점 알바 가혹행위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않도록 판에 글씁니다ㅠ
전 수능끝난후 알바사이트에서 알바를 구하다가 19살이라서 아무데서도 연락이 안오다가 카*베네한성대점에서 연락이와서 면접보러 갔다가 쉽게 뽑아줘서 (이유를 알겠네요.먼젓번 알바가 못견디고나가서 구직이 급했던거죠) 12/31일부터 주말 저녁 마감알바를 시작했어요.
계산대, 마감 청소 (화장실, 1,2층청소 등 )및 설거지 등등이 제가 할일이었어요, 첫날은 남자알바한테 배우면서 일했구요. 당시 저한테 일 배워주고 그만둬야됬을 먼젓번알바가 바로 그만두는바람에 남자알바가 일하면서 가
르쳐줬구요. 모바일결제, 포인트적립등등 못배운채로 바로 계산대앞에섰어요.
그상태로 다음날인 1/1 첫날 제 면접봤었던 문제의 여자매니저 와 일하게됬습니다.(20대 후반정도 되어보였어요)
온갖 생트집이더군요. 당연한건줄 알고 죄송합니다 연발했죠. 겨우 2일차였고 모바일결제는 안배워서 가르쳐달랬더니
"어제 걔가 너한테 이거 안갈쳐줬어?"
"네. 어제 모바일손님 없어서 그건 안배웠어요."
"너 진짜지? 걔한테 물어보고 가르쳐줬다하면 넌 죽는다. "
"아 진짜 안배웠어요..죄송하지만 가르쳐주세요"
"한번만 더 물어보면 언니 진짜 빡친다"
계속 이런식이라
덜덜 떨면서 일했어요.
현금결제 손님 첨 왔을때 백원동전 계산대에 넣기전에 자동으로 닫혀서 다음번에 넣으려고 계산대돈통에 넣어놨는데 그여자가
"야 너 거기 cctv있으니까 조심해라?다보고 있으니까 돈 가져갈 생각하지마라?".
순간 도둑취급받은건 살면서 첨이라 꼭지가 돌더라구요
자초지종말하며 돈훔칠생각 조긍도 없다고 소리쳤죠.
이것말고도
"2층 청소 지금할까요?"
"야 너 20살이라며!그것도 니가 못하냐?응?니가 알아서하란말야!"
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또 알아서 찾아서 청소하면 맘대로한다고 온갖 윽박에 .모든 대답이나 말이 인격모독수준이었어요. 죄송하다고 말하면 걍집에가, 계속이러구요.
그날 집에 가서 힘들어서 펑펑 울었어요.
그 다음주 토요일,그니까 그저께 그 남자알바랑 다시 일하는데 쌔하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여매니저가 그 남알바한테
"그 신입여자애 (글쓴이)가 그러던데, 니가 걔한테 아무~것도 안가르쳐줬다고 하던데?ㅋㅋ"
이럼서 엄청 갈구고 욕했대요. 저만 나쁜년된거죠
전 분명 그날 "그 오빠한테 모바일결제는 안배웠어요."라고 했었죠.
남알바가 저한테 쌩화풀이를 하길래 또라이들이랑 일안한다고 , 오늘 일급은 안받겠다고 중간에 소리지르고 나왔죠
다음날인 어제오후, 그 여매니저한테 전화걸었죠
"난 더 못 일하겠으니까 이틀치 돈 주세요"
"일급안받겠다했다매?"
저도 폭발해서 반말로 했어요.
"어디서 반말이니?나 더이상 거기 직원아니거든? 말투 똑바로 할래?내가 성깔없어서 그날 당신한테 5시간동안 찍소리 안하고 있엏는줄 아니?"
여기서부터 가관이네요.
매: 다음달 월급날 5일이니까 그날 받으러와ㅋㅋ
나: 미쳤나 내가? 지금그만뒀는데 왜 다음달에 월급을 줘? 먹튀하려고? 사장 번호 줘. 계좌번호보낼게. 퇴사 2주내에 주는게 법이던데?
매: 중간에 그만둬놓곤 넌 뭐가 당당하니?
나: 당신같은 가혹행위자 밑에서 당하다가 예의차리면서 그만둬야되니?
사장번호달라고 계좌찍어보낼테니 2일치 돈 보내.
매: 니가 직접 매장와 다음달에
(직접 매장 오게해서 저 갈굴 요량이었던듯해요)
나:싫어.
돈안줄꺼라고? 그럼 근로계약서 미작성 건이랑, 청소년부모동의서 미작성 건으로 노동청이랑 본사 고발해도 되지?이런식으로 어린애들 며칠 일하다 못견디고 나가면 돈도 안줬겠구나 .
매: ㅋㅋ니 알아서 해~~~~~
그리고 일방적으로 그여자가 전화끊은후 몇번더 걸었더니 안받데요ㅋ
어떻게해서 사장 번호 알아서 저희 부모님이 계좌번호 보내셨구요. 이틀시급안주면 본사,노동청에 신고하겠다고, 매니저교육 잘시키라고 말했더니 사장이 갑자기 죄송하다고 곧 보내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사장은 매니저 가혹행위땜에 울면서 나간 알바들 많았던거 알면서 버젓이 쓰고 있고요.
(((지금도 알바사이트에 다시 모집공고올라왔던뎈ㅋ
지원하려는분들 이 글 꼭 읽으셨으면..ㅠ
톡선에 꼭 올라갔으면합니다ㅠ)))
일단 돈 받아내고 카*베네 본사에 여자매니저에 대해 컴플레인하려는데 (어린 알바들한테 막말, 윽박질러서 내보내고 돈도 안주려는..) 어떤 조치가 취해지게 될까요..?
적반하장으로 일방적으로 전화끊고 안받는 저 여자매니저.. 저같은 순진한 알바들 또 당할까봐걱정이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