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공짜로 시켜달라는거 진짜 짜증남

2017.01.10
조회5,764
간단하게 쓸게요후..30대초반 유부녀구요

그냥 제가 어릴때 부터 관심사가 로보트 게임 이런 남성스러운? 쪽이다보니주변에 이성친구들이 꽤 있었어요비하하려는거 아니고 어떻게 보면 외모적으로 매력적이지 않은?키작은 친구 뚱뚱한 친구 그냥 평범보다 더 평범하게 생긴 친구,,친하게 쭉 잘 지내오던 친구들 중에 성인되서 잘풀린 애들도 꽤되요sky 가고 전문직 되고 나중에 직장도 잘 자리잡고, (물론 아닌친구들도 많구요)
저야 뭐 공부 잘하고 그런건 아니었어도 친구들 두루두루 사귀고좋은친구들한테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해요그러다가 평범했지만 공부잘해서 전문직 직업가진 친구랑 부부의 연을 맺었어요
그 후로 제가 결혼을 잘했다는둥? (저와 신랑의 스펙차이를 저렇게 표현을 하는것 같습니다)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기. 여자애들끼리 모이면 얘기를 전해들었다며 결혼 축하한다며 연락이 옵니다.1년에 1번 볼까말까한? 친하지 않은, 그런애들 말이죠.안부묻고 나면 느닷없이 소개팅 얘기만 주구장창합니다.
한두명이 아니네요 ㅋ와 염치라고해야하나.;제가 친한친구들은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하는 마음에 여자 남자 서로 소개도 많이 해주고 하는 편이었어요.근데 저런애들은 친하지도않은데. 대충 제 얘기 건너듣고, 얄밉게 웃어보이며좋은사람있으면 소개나해줘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제가 봤을때 사람이 괜찮아보여야 서로 소개를 해주죠스펙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근데 기본적으로 저랑 친밀하지 않은, 제가 잘 모르는 사람을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1도 없거든요그리고 무슨 상대 남자애들은 눈이없는줄아나학창시절에 놀거 다 놀고 나쁜남자 좋다며 선수인 남자애들한테 데이고 온 여자들이.결혼할 때 되니까 연봉 8천, 1억, 직장 안정적인 사람 소개해달라고 ..솔직히 제 마음은 그래요.내가 왜?비싼 밥이라도 한번 사면 몰라. 하는 마음이죠.그냥 좋은사람이 잘 없네~ 하고 말았어요 ㅋ
눈치없는 애들은 몇번이고 연락오고 하네요제 남사친 애들은, 소개팅 얘기하면 저 있는 자리면 나간다고 하거든요여자애들은 남자애랑 둘이 만나게 해달라고함 ㅋㅋ성사 될수가없죠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미명하에 상대방의 감정을 건들고 싶지는 않아서그냥 혼자 이런데서 끄적여 보는 겁니다.그들은 그들의 매력을 알아주는 사람과 잘 만나겠죠.적어도 저를 통해서는 아닐거에요.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