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자라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쓰게 됐네여.
우선 초등학교 저학년에 오게되어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안맞을 수 있는 점 죄송합니다. 최대한 노력할께요!
저는 어릴때 아버지 회사일로 미국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조국을 떠나 있지만 항상 관심을 가지고 마음에 품어야 한다며
저에게 한국 신문도 읽히시고 미국에 살았지만 한국어 맞춤법 틀리고 하면 매번 고쳐주고 하시던 분이세요
비록 저는 지금 미국 시민권자지만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철자 맞춤법 공부할겸 신문도 보며 사회 전반적 문제에 관심도 가지게 됐습니다
월드 히스토리 시간에 열심히 일제 강점기 프로젝트를 짜가서 위안부와 독도 문제에 대해 알리기도 할만큼 저는 한국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교환학생들이 오면서 한국을 좋아하는 마음에 뭔가 회의감? 이듭니다.
저는 워낙 어릴때부터 이곳에서 자라서 한국인 친구라고는 이세나 영어를 더 잘하는 친구 몇명 제외하고는 외국인 친구들과 지냅니다.
저번학기에 에이시안 아트를 듣게 됐는데 교수님이 한국분 이셨어요. 교수님은 제가 한국에 관심이 많은걸 알고 계셨기에 저에게 이번에 한국에서 교환학생들이 처음오는데 인터네셔널 오리엔테이션에가서 도와주고 오는게 어떻겠냐고 offer 해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좋은 마음으로 가겠다고 했고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나게된 한국인들과 종종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네요
일단 이얘기를 하려면 할말이 있네요
저는 이미 미국문화에 너무 적응된 사람이고 저희 가족 역시 그렇습니다. 제 오빠는 이미 미국에서 일을하고 있고 저는 학교에서 일하면서 교수님 리서치도 도와드리구요. 둘 다 이제는 한국보다 미국이 편한 미국시민권을 가진 '미국인' 입니다. 한국을 싫어해서 버린것이아니라 어릴적부터 처한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다 보니 더 편하고그래요. 문론 '우리집'도 여기에 있구요. 또 아버지도 오랜세월 헤사에 계시다보니 꽤 높은자리에 계십니다. 저도 수입이 ㅇ있고 가족모두 돈을 버니 행복하게 소소하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햤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저는 교환학생들은 도와준후 술자리도 갖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들은 다 기숙사로 들어가다 보니 술자리는 항상 저희집이 되더라구요 학교옆 원베드 아파트 입니다. 문제는 처음 술자레 부터 였습니다. 아파트 안에 들어와서 둘러보자마자 야너네집 잘사나 보다 이렇게 큰데서 혼자사는거야? 보증금이 얼마야? 집세는? utility는? 이것저것 묻더니 좋겠다며 중얼중얼 자기네끼리 몇마디 하더군요. 미국은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기숙사에서 많이 나가고 학교근처에 많이삽니다 보증금도 안비싸고 오히려 기숙사보다 아파트가 싸요 또 제가 차가 있습니다. 월마트가고 어디놀러가고 할때마다 도와주고 싶어서 제차로 이동했습니다 교환학생들은 차가 없으니까요 주유비한푼 안받고요 물론 누가 준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요. 술을 먹다가 제가타는 차가 폭스바겐이라며 세상 편하게 산다 좋겠다고 어린데 벌써 차가 있네 어쩌네 정말듣기 불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가 꼭 필요한 동네고 제가 운전하기에 어린나이도 아닙니다ㅋㅋㅋ미국에서는 18때부터 해왔고 미국 중고차도 잘되있어서 안비싸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계속 비꼬는 식의 말투에 너무 지치더라구요. 또 한번은 너 한국말 잘하는데 꼭 영어를 그렇게 섞어 써야겠냐며 우스운 사람을 만들더군요. '나 너네랑 있어서 한국말 하는거지 영어가 훨씬편하다' 라고 하고 싶은가 꾹 참았습니다. 또 돈문젠데, 교환학생들은 돈을 많이 아껴쓰는것 같았어요. 근데 저는 유학생도 아니고 틈틈히 일해 번돈도 있고 여유가 있다보니 제가 쓰는 돈에 대해 헤프다며 말이 많더군요 옷이필요해서 옷을 산게 뭐가 잘못된건가요? 비싼것도 아니였는데. 돈이 많이 없어보이는 사람들은 제가 눈칫껏 몇번 밥값 내주고 하기도 했는데 어느순간 카운터에서 지갑을 안꺼내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나 미국인이다 더치한다 라고 말할려다 그냥 제꺼 계신하고 나와ㅛ습니다.
저 진짜 한국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삭의 대우가 계속되면 좋지 못할 생각을 할까 겁이나네요. 이렇지 않은 분들이 있다는걸 보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한국사람들 원래 이렇케 무례한가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쓰게 됐네여.
우선 초등학교 저학년에 오게되어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안맞을 수 있는 점 죄송합니다. 최대한 노력할께요!
저는 어릴때 아버지 회사일로 미국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조국을 떠나 있지만 항상 관심을 가지고 마음에 품어야 한다며
저에게 한국 신문도 읽히시고 미국에 살았지만 한국어 맞춤법 틀리고 하면 매번 고쳐주고 하시던 분이세요
비록 저는 지금 미국 시민권자지만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철자 맞춤법 공부할겸 신문도 보며 사회 전반적 문제에 관심도 가지게 됐습니다
월드 히스토리 시간에 열심히 일제 강점기 프로젝트를 짜가서 위안부와 독도 문제에 대해 알리기도 할만큼 저는 한국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교환학생들이 오면서 한국을 좋아하는 마음에 뭔가 회의감? 이듭니다.
저는 워낙 어릴때부터 이곳에서 자라서 한국인 친구라고는 이세나 영어를 더 잘하는 친구 몇명 제외하고는 외국인 친구들과 지냅니다.
저번학기에 에이시안 아트를 듣게 됐는데 교수님이 한국분 이셨어요. 교수님은 제가 한국에 관심이 많은걸 알고 계셨기에 저에게 이번에 한국에서 교환학생들이 처음오는데 인터네셔널 오리엔테이션에가서 도와주고 오는게 어떻겠냐고 offer 해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좋은 마음으로 가겠다고 했고 그렇게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나게된 한국인들과 종종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네요
일단 이얘기를 하려면 할말이 있네요
저는 이미 미국문화에 너무 적응된 사람이고 저희 가족 역시 그렇습니다. 제 오빠는 이미 미국에서 일을하고 있고 저는 학교에서 일하면서 교수님 리서치도 도와드리구요. 둘 다 이제는 한국보다 미국이 편한 미국시민권을 가진 '미국인' 입니다. 한국을 싫어해서 버린것이아니라 어릴적부터 처한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가다 보니 더 편하고그래요. 문론 '우리집'도 여기에 있구요. 또 아버지도 오랜세월 헤사에 계시다보니 꽤 높은자리에 계십니다. 저도 수입이 ㅇ있고 가족모두 돈을 버니 행복하게 소소하게 잘살고 있다고 생각햤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저는 교환학생들은 도와준후 술자리도 갖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들은 다 기숙사로 들어가다 보니 술자리는 항상 저희집이 되더라구요 학교옆 원베드 아파트 입니다. 문제는 처음 술자레 부터 였습니다. 아파트 안에 들어와서 둘러보자마자 야너네집 잘사나 보다 이렇게 큰데서 혼자사는거야? 보증금이 얼마야? 집세는? utility는? 이것저것 묻더니 좋겠다며 중얼중얼 자기네끼리 몇마디 하더군요. 미국은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기숙사에서 많이 나가고 학교근처에 많이삽니다 보증금도 안비싸고 오히려 기숙사보다 아파트가 싸요 또 제가 차가 있습니다. 월마트가고 어디놀러가고 할때마다 도와주고 싶어서 제차로 이동했습니다 교환학생들은 차가 없으니까요 주유비한푼 안받고요 물론 누가 준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요. 술을 먹다가 제가타는 차가 폭스바겐이라며 세상 편하게 산다 좋겠다고 어린데 벌써 차가 있네 어쩌네 정말듣기 불편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차가 꼭 필요한 동네고 제가 운전하기에 어린나이도 아닙니다ㅋㅋㅋ미국에서는 18때부터 해왔고 미국 중고차도 잘되있어서 안비싸다고 몇번을 얘기해도 계속 비꼬는 식의 말투에 너무 지치더라구요. 또 한번은 너 한국말 잘하는데 꼭 영어를 그렇게 섞어 써야겠냐며 우스운 사람을 만들더군요. '나 너네랑 있어서 한국말 하는거지 영어가 훨씬편하다' 라고 하고 싶은가 꾹 참았습니다. 또 돈문젠데, 교환학생들은 돈을 많이 아껴쓰는것 같았어요. 근데 저는 유학생도 아니고 틈틈히 일해 번돈도 있고 여유가 있다보니 제가 쓰는 돈에 대해 헤프다며 말이 많더군요 옷이필요해서 옷을 산게 뭐가 잘못된건가요? 비싼것도 아니였는데. 돈이 많이 없어보이는 사람들은 제가 눈칫껏 몇번 밥값 내주고 하기도 했는데 어느순간 카운터에서 지갑을 안꺼내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나 미국인이다 더치한다 라고 말할려다 그냥 제꺼 계신하고 나와ㅛ습니다.
저 진짜 한국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삭의 대우가 계속되면 좋지 못할 생각을 할까 겁이나네요. 이렇지 않은 분들이 있다는걸 보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