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입행한지 2년이 된 은행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회사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창구텔러고 기간제계약직입니다. 창구은행원은 완전 정규직이 없습니다. 거의 무기계약직이 창구텔러한텐 정규직같은 개념입니다. 얼마전 재계약얘기가 나왔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된 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데 기쁘지가 않네요 과도한 업무량과 실적과 자격증공부등등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회식도 많고 진상고객도 대응하다보면 진이 다 빠집니다. 특히 제가 있는 지점에 진상고객이 유독 많아서 하루에 한 분씩 오시는거 같아요.. 어떤 회사든 스트레스 안 받는 곳은 없겠지요 처음엔 입사한 것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일을 못해 혼나도 더 열심히해야지 다짐했었는데 요즘은 일할 맛도 안 생기고 정말 무기력하네요 아침일찍 영업시작하고 밤 늦게 마감하고 주말에는 공부하고 반복되는 일상이 힘듭니다. 그냥 퇴사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지금 같은 시기에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 싶고 제가 물러서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고 .. 제가 이런 고민을 주변에 말하면 다들 왜 그 좋은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냐고 말립니다. 미래를 생각해서 버텨야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81
은행을 그만 두고싶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회사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창구텔러고 기간제계약직입니다. 창구은행원은 완전 정규직이 없습니다.
거의 무기계약직이 창구텔러한텐 정규직같은 개념입니다.
얼마전 재계약얘기가 나왔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된 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런데 기쁘지가 않네요
과도한 업무량과 실적과 자격증공부등등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회식도 많고 진상고객도 대응하다보면 진이 다 빠집니다. 특히 제가 있는 지점에 진상고객이 유독 많아서 하루에 한 분씩 오시는거 같아요..
어떤 회사든 스트레스 안 받는 곳은 없겠지요
처음엔 입사한 것에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일을 못해 혼나도 더 열심히해야지 다짐했었는데
요즘은 일할 맛도 안 생기고 정말 무기력하네요
아침일찍 영업시작하고 밤 늦게 마감하고 주말에는 공부하고 반복되는 일상이 힘듭니다.
그냥 퇴사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지금 같은 시기에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 싶고
제가 물러서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고 ..
제가 이런 고민을 주변에 말하면 다들 왜 그 좋은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냐고 말립니다.
미래를 생각해서 버텨야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나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