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 톡선고마워 이번년도엔 다들 설레는남사친이 생기길,,나포함)
남사친한테 설렌썰 풀고가자 남친말고!!! 남!!사!!!친!!!!
엣 톡선고마워 이번년도엔 다들 설레는남사친이 생기길,,나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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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복도청소 하고 있는데 남자애들이 와서 장난걸길래 말하다가 아 춥다 이랬는데 갑자기 2명다 옷벗어줌
Best남사친은 아니구 모르는선배였는데 아침에 선도부언니한테 눈썹으로잡혀있었는데 그언니가 "너 눈썹그렸지? 학년번호이름 말해봐" 이러셨는데 말하려는순간 뒤에 어떤오빠가 그언니뒤에서서 가만히 나쳐다보다가 "뭐야~ 아무것도안했네" 라고 말했거든ㅋㅋ 근데 나잡은 선도부언니가 "뭔소리야, 눈썹그렸잖아 눈썹!" 하고는 그오빠선배를살짝쳤는데 무표정으로 날빤히쳐다보다가 갑자기 베시시웃으시면서 "예쁘니까 봐줘~" 이런거...
Best우리학교사물함이 목용탕옷장처럼되있는데 내가 사물함밑에쓰고 남사친이 내위칸옆에꺼쓰는데 문열때 걔손으로 머리막으면서 머리조심 이랬던거ㅜㅠ 이거말고도 안그래도 걔말투 겁나다정한데 내가 뭔말하면 입가에미소띄고 내눈보면서 들어주는데...와...ㅜㅠ
Best시ㅣ발 352명이 남사친 생길동안 난 뭐했냐
Best친구 성당오빠. 친구동네 갔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나보고는 "예쁘네~ "했음. 키 160에 65키로 여드름 투성이인 나한테. 이게 사람놀리나 싶어, "안예쁜거 알거든요?!" 앙칼지게 말했던 그게 첫만남. 좋아하던 선배한테 신나게 차이고 울면서 전화했더니 어디냐고. 그 오빠 차안에서 엄청나게 울었었음. 그 계기로 맘독하게 먹고 46키로까지 빼고는 피부도 좋아졌음. 가끔 길에서 번호 묻는사람까지 생김. 그중에 한명이랑 사귀게됐고 4년쯤 사귀다가 그 친구의 나태함 게으름 바람...지쳐서 헤어짐. 그 오빠는 나 헤어진지 모르는 상태로 연락와서 술한잔하자고. 더이상 못기다리겠다고. 너랑 사귀다가 헤어지면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연이 끊길까봐 그냥 좋은오빠 하려구했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죽을것같다고. 지금 남친만나면서 자기랑도 가끔만나달라고. 이미 헤어졌다니까 그럼 자기랑 사귀자고 세상에서 제일 잘해준다고. 그러고는 지금 우리 남매들의 아빠가 된. 어느날엔가ㅡ 설거지하고 있는 내뒤에 와서는 고개를 파묻으며."십년동안 널 사랑하지 않은적은 단한번도 없었어." 그동안 나에게 못해준날도 단한번도 없다... 처음만났을때, 예쁘다고했던거 립서비스였냐고 물으니 사실은 안이뻤데..ㅋㅋㅋㅋ 근데 자기눈에 이쁘더래. 계속 신경이쓰이더래.
추·반남사친이 좀 잘생겼어. 그래서 여자애들이 따르는 편인데 어느 날 같이 길 가는데 나는 잘 모르는 여자애가 편지를 건네주는 거야. 그거 받더니 남사친이 '이거 팬레터야 아님 러브레터야?' 이런 멘트 날렸어. 여자애가 우물쭈물하니까 '팬레터면 받겠는데 러브레터면 못 받는다. 옆에 마나님 안 보이냐' 이러는거 ㅋㅋ '내가 왜 니 마나님이냣' 하고 화내니깐 '그럼 니가 서방님할래' 이러는데 또 짜증나서 가슴 벌렁거림. ㅅㅂ
내가 얫날부터 향기가 좋으면 그거 완존 코밖고 그냄새 하루종일 맡는 사람이그든? 근데 웬 짝남도 아닌 맨날 노는 양아치같은애한태좋은 냄새가 나는거임 그래서 나도 모르게 걔 등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음 미친..근데 걔가 보더니 ?하는 눈빛으로 보길래 아쏘리쏘리~냄새가 넘 좋아성 이러니깐 그 옷을 벗어서 주는거임 그래서 엥? 이러니깐 쓰고 줘 이럼
같이 피시방 갔다가 밤에 집 가는데 "아 혼자 가기 무서운데ㅠㅠ" 이랬더니 "어쩌라고 걍 알아서 가;" 이러고 각자 갈 길 가는데 2분? 뒤에 저 멀리 앞에서 남사친이 "하이~" 이러고 집 데려다준거.. 츤데레
전에 남자애들이 반 뒤에서 막 주지수? 그런거 하면서 노는거야 그때 당시 좀 장난치던 애가 나한테 기술 걸어서 넘어질뻔 했는데 옆에 같이 장난치던 애가 허리 잡아서 일으켜줬음 그와중에 너 허리 왜 이렇게 얇아? 이러는데 살짝 설렘…
내가 급식당번이여서 애들 급식 주고 있는데 우리반 남자애가 김치 더 달라고 그래서 엄청 줬거든?? 근데 나 밥 먹고 있었는데 걔가 오더니 나 다 먹었다 하면서 김치 다 먹은 걸 보여준 거야 그래서 좀 설렛음,, 내가 좋아하는 애가 그랬으면 나는 좋아서 죽엇을 듯..
나 오늘 그날인데 ㅈㄴ 힘들어서 하루종일 기운 없었는데 남사친이 입모양으로 '그날??' 이래서 고개 끄덕였는데 오늘 계속 남자애들이 나한테 장난칠 때마다 남사친이 "야 그만해" 이러면서 걔네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가줌 ㄹㅇ 개고마웠다..ㅜㅜ
우리학교만 그런지 모르뎃는데 와사바리리고 손목 잡고 다리 걸어서 넘어뜨리는? 그런거 애들끼리 많이 하고 특히 남자애들이 여자애들한테 엄청 한단 말이야. 나도 진짜 많이 당했거든. 어느날이얐는데 평소처럼 남자애가 주변 여자애들한테 와사바리 막 걸고 있길래 나도 걸릴까봐 도망치려고 자리 피하는데 걔가 딱 본거야. 걔도 나 보자마자 걸려고 손목 잡았는데 내가 그때 교복치마 입고왔었어. 근데 걔가 그걸 보더니 아 넌 치마구나 하고는 그냥 가버림.. 원래 애가 매너 있는 애라서 이런 행동 무의식적으로 잘함. 나 치마입고 책상 위에 앉았을땐 담요 덮으라고 조심하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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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들어서 좋아하게 된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진짜 무뚝뚝한 애야 나 말고도 같은 반 여자애 2~3이 다가갔다가 걔가 너무 무뚝뚝하니까 아무도 안 다가갈 정도인 애인데 언제 학교에서 한국사 쌤이 수행볼때 역사 관련된 서적을 4권 가져오시고는 그거를 책 한권당 모둠별로 근데 채점은 개별 채점 제도로 수행을 볼거라고 하시면서 조를 짜라고 하셨어 난 그때 짝꿍이랑 대화하다 타이밍 놓혀서 마지막 책 골랐는데 보니까 내 짝남도 마지막 책 골랐더라 그리고 각자 4일 정도는 고른 책 읽어보고 5일차에 팀별로 앉아서 팀플을 해야했거든? 내가 하필 4일째 날에 코감기 때문에 결석해서 책을 못 읽었었거든 근데 5일차에 하필 내가 마지막 부분이 걸린거야 난 근데 종이 주신거에 마지막 부분 걍 요약하면 되는 건지를 몰랐어서 쓰면서도 혼잣말로 "이게 맞나..?", "아 이거 아닌거 같은데..ㅜ" 이러고 있었는데 모둠 애들 아무도 나 신경 안 쓰는거 알고 그런거거든 근데 짝남이 내 옆에 앉아서 뭐하는지 나한테도 다 보일 정도였는데 뭔가 자기가 안절부절 못하는거야 첨엔 내가 괜히 그렇게 생각하는거겠지 했는데 걔가 내가 읽는 책 부분 머리 살짝 들이밀면서 쳐다보기도 하고 내가 결국 어떻게든 쓰고 책 제출하러 갔다가 다시 자리 돌아오니까 짝남이 내가 쓴거 가져가서 읽어보고 있더라 그러고 잘 썼다고 해줬어 애들 말 들어보니까 본인것 하기에도 솔직히 벅찰 정도 였었다고 했는데 걔는 자기거 하면서도 나 챙겨준거 같아서 그때 너무 설렜어
내가 마기꾼인데 굳이 숨길려고 하진 않아서 더울 땐 벗고 밥먹을때도 벗는데 내 남사친이 있는데 내가 걔를 1년 반동안 좋아했어..방과후도 같이해서 같이 가는데 체육관에서 나올때 뭐 마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때 뭐 어찌저찌 하다가 내가 마기꾼이라고 했는데 너 예뻐.이러는거야 겁나 작은 소리로!혹시 몰라서 다시 물어봤는데 아무것도 아냐..이러는거야..그때 설렘..그리고 방과후 선생님이 종례?같은거 하시는데 내가 정면 보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걔가 옆에서 부르는거야 그래서 응?하면서 고개를 돌렸는데 내 볼에 볼콕을 하는거야..막 귀엽다는 듯이 웃는데..개설램..그리고 그날 같이 집 가는데 왤케 아기자기하냐고 나보고..그 말 듣고 또 반함..
수업 시간에 할 거 없어서 짝남이랑 같이 책에 낙서하고 몰래 떠들고 있었는데 갑자기 걔 짝녀가 궁금해져서 너 좋아하는 사람 있냐라고 책에 적었는데 걔가 망설임 없이 책에 바로 너라고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