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에서 겪은 꿈들 #2

망고2017.01.10
조회730

안녕하세용...지난번 글올린게 댓글은 없지만 조회수가 엄청 올라갔길래 다음이야기를 꺼낼까합니다!! 궁금하신거 댓글달아주셔도되용...

 

그럼 편안한 말투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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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 지나고 초6학년때 가족들끼리해서 큰언니랑 형부,큰조카랑 작은조카,부모님,나 이렇게 해서 가는데 내가 차에서 멀미를 자는걸로 하는데 그때도 가는길에 차에서 자는데 꿈에서 방파제해가지고 도로가 보이는거 난 순간 방금 차에서 잠든걸 알기때문에 이게 꿈이란걸 알고서 혼자 미친것처럼 놀았지 근데 큰조카가 날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가까이 가는순간 어디서 감툭튀한 차에 치여서 얘가 죽은거 난 놀래서 깨니까 차안인거고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휴게소 갔다가 다시 잤지

 

근데 또 똑같은 장소가 나오는데 누가 나한테 걸어오길래 뭐지했는데 나한테 오더니 인사를 하면서 잘지냈냐 이러길래 누구세요 하니까 뭐라뭐라 속삭이길래 못들어서 다시말해달라니까 지혼자서 껄껄 웃길래 소름돋아서 피해야지하는데 그 조카를 치던 그차에 그사람이 타있길래 막 도망치고 깨어날려고 발악을해도 안깨어나길래 너무 당황스러워서 혼자 불경말하고 있는데 내머리채를 잡고서 죽이려고 하는 순간에 잠에서 또 깻지.....

 

사색되서 내가 깻는지 엄마가 이런걸 알고 있어서 작은복주머니에 팥넣고서 다니는데 그걸 나한테 주길래 걍 받아서 주머니에 넣어뒀지

 

근데 문제는 우리가 바다에 도착했는데 차를 주차한곳이 꿈에서 본 그장소랑 너무 똑같길래 설마했지 그러고서 아무탈없이 밥먹고서 큰조카랑 횟집앞에서 놀다가 조카가 갑자기 반대편가겠다고 도로로 뛰어드는 순간 치일뻔해서 진짜 애 안고서 건너편으로 개빠르게 뛰었지

 

차는 멈추지도 않고 빵빵거리지도 않고 그냥 가더라 그래서 조카안고 놀랬길래 달래고서 이래저래 잘놀고서 집에 왔지..아주 잘...대관령 옛길 넘어오면서 멀미때문에 죽을 뻔하고 꿈때문에 더 미치겠고 했지

 

근데 있잖아,똑같은 꿈을 반복적으로 꾸는거 다들 알지? 내가 이꿈때문에 쇼크가 온적있었거든

 

진짜 자각몽꿀때 힘들었던게 다른꿈에서 아는건 내가 괜찮은데 자각몽에서 알아서 들키면 이건 진짜 자살각이거든...

 

 

때로는 중2때니까 2012년 여름이였어 부모님은 부부동반으로 놀러가시고 집에서 혼자서 영화를 볼까하고서 영화목록보면서 뭘 볼까하다가 외계인?로봇?인데 갑자기 미국을 점령해서는 인간의 뇌를 빼앗가서는 자기들 조종장치에 넣는 그런 개쓰레기 영화를 보고 찐따같은 나는 그영화땜에 악몽을 꿧지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로봇?기계?한테 계속 잡혀서는 뇌를 뺏앗기니까 너무 무서워서 구석이란 구석에 다숨고 그러면서 있다가 내가 순간적으로 꿈인걸 알아버린거 그래서 내가 원하는대로 하면 괜찮겠지했는데 이게 마음처럼 되질않는거야

 

그래서 조종한다고 온갖생각으로 꿈을 바꾸든 잠에서 깨야지싶었는데 내가 잡혀서는 뇌를 빼앗기는데 순간 머리가 아픈게 느껴지는거야

 

나는 자는내모습을 모르는데 할머니도 계시는데 할머니가 그러시는데 내가 막 거품을 물고 발작을 일으키면서 자더래 그래서 뺨때리면서 깨우는데도 계속그래서 신고하고 그랬는데

 

난 기억이 나는게 뇌를 뺏긴거에서 끝났거든 그래서 그후로 그러지말아야지하면서 잘참았어...

근데 문제는 그게 쉽지않았다는거야

 

 

 

엄마가 꿈에 나왔길래 반가운 마음에 "엄마~ 이거 꿈이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정색하더니 사라지는거야 그래서 지릴뻔해서 ;;;;;;;; 다른친구들도 보이길래 엄마한테 말한것처럼 말하니까 씨익웃는거야 해맑은거말고 조카 사악하게 웃는거처럼 보이길래

 

진짜 울면서 잠에서 깨는데 꿈꾸는게 무서워지더라.....

자각몽이 궁금해서 시도하려는데 하지마!!!!!진짜 하지마 나중에 후회한다.....

 

 

 

 

다음에는 더재밌고 추운날씨에 더춥게할만한 얘기들고 올게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