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큼 속상한 일이 있을까 어느 소설에서 보았듯 나는 잘못태어나서 사랑받지 못하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크면서 다른사람과 함께살아가고 얘기를 나누면서 깨닫게 되었다 나는 불쌍한 존재다 불쌍한 존재는 어떤 존재일까 가난한 삶?왕따인 삶?그것도 아니면 할줄아는게 없는 삶? 아니다 정말 불쌍한 존재는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하는 삶이다 그건 내가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나쁜일이 생기면 그건 내 잘못이다 힘든일이 있을때 내가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가 하는 노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나는 쉽게 흥이오르고 쉽게 우울해지는 성격이다 되짚어보면 부모님의 영향이 컷다 부모님의 사이가 좋으면 나도 좋고 목소리도 커지고 쉽게 흥분하고 부모님의 사이가 나쁘면 불안하고 우울하고 모든게 내탓 같았다 우리집은 엄마 아빠 나 남동생 이렇게 네식군데 어려서 아빠를 많이 닮고 아빠를 잘따르는 나는 아빠에게 더 이쁨을 받았다 첫째에다 딸이라서 더그랬던 것 같다 여리고 착한 이쁘장하게 생긴 동생은 엄마에게 이쁨을 더 많이 받았다 그런데 아빠가 외국에 혼자 돈을 벌러가면서 균형잡혔던 관계가 깨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차별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나는 알고있다 사실 엄마도 알고있다 그러나 인정하지 않는 것 이다 괜찮다 어떻게 두사람을 똑같이 이뻐 할 수 있을까? 나는 이해한다 언제가 페이스북에서 보았던 실험은 내 마음을 더 담담하게 만들어 주었다 <생물학적으로 부모는 아이를 차별한다> 이 글을 보았을 때는 한편으로는 오히려 위로 받는 느낌이었다 아... 어쩔수 없는 거였구나 ...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마음이 아팠다 나도 똑같이 아픈손가락이고싶고 똑같이 사랑 받고싶다 돈벌러갔던 아빠와 재회한건 1년만이다 세식구가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가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엄마랑 아빠는 사이가 좋지않다 엄마가 아파서 수술했을때 마다 내가 당연히 모든걸 했다 초등학교4학년때 엄마가 허리 디스크수술을 했다 나도 병원에서 생활하며 엄마를 간호했다 아빠는 엄마에게 관심이 없었다 고등학생이 되기전 다시 셋이서 살게되었고 아빠는 기러기아빠가 되었다 대학교 1학년때 엄마가 유방암에 걸렸다 3기였다 나는 그날 바로 휴학을하고 엄마가게를 보고 엄마 수발을 들었다 아빠가 바람을 핀걸 알았다 사실 어느정도 짐작은했었지만... 그걸 실제로 아는 것과는 정말 다르다 우리는 가족이 셋이라고 생각하기로했다 우리 셋은 한명이 죽으면 따라 죽을 것 같아서 악착같이 버텼다 셋이서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았다 그후에 아빠와 처음 통화했던날 나는 울기만했다 그걸듣고 온 엄마는 나에게 누가 아빠딸 아니랄까봐!!! 배신감이 느쎠지는 표정으로 말했다 우는 내가 이해가 안됐나보다 나는 그저 이상황이 너무 슬펐을 뿐인데... 그 한마디는 나에게 아직까지도 박혀있는 가시다 또한 그 한마디는 덜 사랑받은 나르 설득 시켜주는 말이다 아....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아빠를 닮아서 덜 사랑한거구나... 사람사는거 진짜 모른다고 친척들 도움으로 지금은 넷이 살고있다 물론 평탄치는 않았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쩌다 사과하고 무뎌지고 지지고볶고 애기때는 아빠가 마냥좋았고 초등학생때는 일어나는 모든 나쁜일을 나 스스로에게 탓을 했고 중학생때는 울어도보고 편지도쓰고 화도냈고 내삶을 포기하려 했었다 고등학교때는 잊고지낸것 같다 모든 아픔들이 나이가 들면 점차 무뎌져서 완전히 나을 줄 알았는데 오늘 밤도 외로워 서러워 잠못들고 있다 차별은 피해자만이 오롯이 아는 고통이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한개도 알지 못한다 엄마랑 남동생이 얘기 나누는 것만 봐도 나는 서럽다 엄마에게 화도내보고 친척들조차 눈치를 채고 말해보아도 나아지는게 없다 나는 단지 미안하다는 한마디여도 응어리가 다 녹을텐데 아직까지도 상처받는 내자신이 끔찍하게 싫다 나는 딱 한명만 낳아서 모든 사랑을 쏟아 바르고 빛나게 키우고싶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상처받고 의미부여하는 내가 싫다
차별하는 차별받는 사람
어느 소설에서 보았듯 나는 잘못태어나서 사랑받지 못하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크면서 다른사람과 함께살아가고 얘기를 나누면서 깨닫게 되었다
나는 불쌍한 존재다
불쌍한 존재는 어떤 존재일까
가난한 삶?왕따인 삶?그것도 아니면 할줄아는게 없는 삶?
아니다
정말 불쌍한 존재는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하는 삶이다
그건 내가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나쁜일이 생기면 그건 내 잘못이다
힘든일이 있을때 내가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가 하는 노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나는 쉽게 흥이오르고 쉽게 우울해지는 성격이다
되짚어보면 부모님의 영향이 컷다
부모님의 사이가 좋으면 나도 좋고 목소리도 커지고 쉽게 흥분하고
부모님의 사이가 나쁘면 불안하고 우울하고 모든게 내탓 같았다
우리집은 엄마 아빠 나 남동생 이렇게 네식군데
어려서 아빠를 많이 닮고 아빠를 잘따르는 나는 아빠에게 더 이쁨을 받았다 첫째에다 딸이라서 더그랬던 것 같다
여리고 착한 이쁘장하게 생긴 동생은 엄마에게 이쁨을 더 많이 받았다
그런데 아빠가 외국에 혼자 돈을 벌러가면서 균형잡혔던 관계가 깨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차별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나는 알고있다
사실 엄마도 알고있다 그러나 인정하지 않는 것 이다
괜찮다
어떻게 두사람을 똑같이 이뻐 할 수 있을까?
나는 이해한다
언제가 페이스북에서 보았던 실험은 내 마음을 더 담담하게 만들어 주었다
<생물학적으로 부모는 아이를 차별한다>
이 글을 보았을 때는 한편으로는 오히려 위로 받는 느낌이었다
아... 어쩔수 없는 거였구나 ...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마음이 아팠다
나도 똑같이 아픈손가락이고싶고 똑같이 사랑 받고싶다
돈벌러갔던 아빠와 재회한건 1년만이다
세식구가 아빠가 있는 곳으로 가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엄마랑 아빠는 사이가 좋지않다
엄마가 아파서 수술했을때 마다 내가 당연히 모든걸 했다
초등학교4학년때 엄마가 허리 디스크수술을 했다
나도 병원에서 생활하며 엄마를 간호했다
아빠는 엄마에게 관심이 없었다
고등학생이 되기전 다시 셋이서 살게되었고 아빠는 기러기아빠가 되었다
대학교 1학년때 엄마가 유방암에 걸렸다
3기였다
나는 그날 바로 휴학을하고 엄마가게를 보고 엄마 수발을 들었다
아빠가 바람을 핀걸 알았다
사실 어느정도 짐작은했었지만...
그걸 실제로 아는 것과는 정말 다르다
우리는 가족이 셋이라고 생각하기로했다
우리 셋은 한명이 죽으면 따라 죽을 것 같아서 악착같이 버텼다
셋이서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았다
그후에 아빠와 처음 통화했던날 나는 울기만했다
그걸듣고 온 엄마는 나에게
누가 아빠딸 아니랄까봐!!!
배신감이 느쎠지는 표정으로 말했다
우는 내가 이해가 안됐나보다
나는 그저 이상황이 너무 슬펐을 뿐인데...
그 한마디는 나에게 아직까지도 박혀있는 가시다
또한 그 한마디는 덜 사랑받은 나르 설득 시켜주는 말이다
아....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아빠를 닮아서 덜 사랑한거구나...
사람사는거 진짜 모른다고
친척들 도움으로 지금은 넷이 살고있다
물론 평탄치는 않았다
울고 소리지르고 어쩌다 사과하고 무뎌지고
지지고볶고
애기때는 아빠가 마냥좋았고
초등학생때는 일어나는 모든 나쁜일을 나 스스로에게 탓을 했고
중학생때는 울어도보고 편지도쓰고 화도냈고 내삶을 포기하려 했었다
고등학교때는 잊고지낸것 같다
모든 아픔들이 나이가 들면 점차 무뎌져서 완전히 나을 줄 알았는데
오늘 밤도 외로워 서러워 잠못들고 있다
차별은 피해자만이 오롯이 아는 고통이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한개도 알지 못한다
엄마랑 남동생이 얘기 나누는 것만 봐도 나는 서럽다
엄마에게 화도내보고
친척들조차 눈치를 채고 말해보아도 나아지는게 없다
나는 단지 미안하다는 한마디여도 응어리가 다 녹을텐데
아직까지도 상처받는 내자신이 끔찍하게 싫다
나는 딱 한명만 낳아서 모든 사랑을 쏟아 바르고 빛나게 키우고싶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상처받고 의미부여하는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