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생이 된 고1입니다!
문제는 제 친구인데
중3때 처음 만났구 학기초에는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았구요..진짜 좋은 친구 였습니다
항상 연락도 꼬박꼬박 잘 받고
부탁하면 다 들어주는 그런 진짜 좋은애였어요
학교에선 저랑 그 친구 포함해서 3명이서 다녔구요
(그 친구는 a라구 하고 다른 친구는 b라구 할게요!)
1학기는 별일 없이 잘 보냈었는데
2학기 부터 a가 진짜 많이 변해버렸어요
무슨일이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기적으로 변했다고 해야하나..
너무 자기주장이 강해졌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줄 알았었는데
b도 느꼈더라구요
그래도 안좋은일이 있어서 예민해진거겠지?
하구 넘겼었는데 점점 강도가 심해진다구 해야하나..
저희 3명이서 단톡을 만든게 있는데
톡 씹는건 기본이구요
자기 유튜브나 웹툰 본다고 톡 좀 작작하라고 하는데
알림 끄라고 해도 듣지도 않구요
이제는 방학이지만 지금도 그렇구 방학전에도
놀자구 약속 잡으려고 하면 항상 귀찮다고 안나온다구 하구요
좀 뭐라 해야하지 제가 자신에게 베푸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구 해야하나요
제가 a랑 스피닝을 같이 다녔었는데 아무래도
a집이랑 스피닝이랑 멀구 저랑은 가깝다 보니
a가 힘들까봐 항상 스피닝 가기전 저희집에
고기반찬이 있으면 다 줬었구요
스피닝 끝나면 a집가기 힘들까봐 항상 5천원씩
쥐어주고 그랬습니다
평소에도 많이 사줬었어요
근데 고맙다고 한적 한번도 없구요
내가 너 많이 사줬으니까 오늘은 너가 좀 사주면 안될까?
이러면 자기는 사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지가 다 사줬으면서 왜그러냐고 합니다..
예전 체육대회 할때도 줄다리기 할때
저랑 b가 빠졌었어요 b는 원래 빠졌었구
저는 중간에 팔이 아파서 빠졌었는데
a가 줄다리기가 끝나고 오는데 엄청 화난 표정으로 와서는
다짜고짜 저보고 왜 빠졌냐는 겁니다
저 때문에 자기 혼자 줄다리기하고 오는데
쪽팔렸다는 겁니다
진짜 저도 많이 어이없었지만 체육대회 끝나구
같이 놀러 갈때 어색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화풀수 있도록 장난도 치고 말도 걸었는데
다 묵묵부답이였구요 체육대회 끝나구
교실와서 b랑 노래방가서 뭐 부를지 a책상에서
종이 펴놓고 적고 있었는데 a가 갑자기 와서
책상을 옆으로 밀어버리고는 혼자 의자에 앉아서 폰을 하는겁니다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그냥 제 자리 가서
폰하고 있었는데 a가 다시 책상 돌려놓고는
b불러서 장난치고 놀길래
너무 울컥하고 짜증났지만 끝나고
놀면서 풀자 하고 참고 있었습니다
근데 학교 끝나자마자 둘이 그냥 가버리더군요
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짜증나서 바로 톡으로 니네 그렇게 할거면 둘이 다녀라
안 놀거면 안 놀거라고 말이라도 하고 가지 왜 그냥 가버리냐 라고 보냈는데 a가 바로 난 너 없으면 안된다
말도없이 가버려서 미안하다 이러길래
화났지만 처음 싸운거였기에 사과 받아주고
원래대로 돌아왔었습니다
이 것 말고도 항상 저랑 b한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진짜 사소한걸로도 시켰습니다
자기 화장하다가 떨어뜨린거 있으면 주우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교과서,휴지,고데기 가져오라던가
진짜 하나하나 다 시킵니다 안들어주면
허벅지 안쪽 꼬집거나 명치 주먹으로 때리구요
심하면 커터칼 꺼내서 손등에다가 툭툭 치고는
베어버려도 괜찮냐고 합니다ㅠㅠㅠ
지금은 방학이라서 이런건 없지만
약속 잡아놓고 귀찮다고 깨는것만 다수입니다
이 친구랑 친구를 끊어야 할까요..?
아님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지..ㅠㅠㅠ
고등학교도 같은고 가버려서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조언 기다립니다ㅠ
친구 때문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입니다
방탈이라면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그리구 여기다가 글을 처음 써봐서 뒤죽박죽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ㅠ 죄송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등학생이 된 고1입니다!
문제는 제 친구인데
중3때 처음 만났구 학기초에는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았구요..진짜 좋은 친구 였습니다
항상 연락도 꼬박꼬박 잘 받고
부탁하면 다 들어주는 그런 진짜 좋은애였어요
학교에선 저랑 그 친구 포함해서 3명이서 다녔구요
(그 친구는 a라구 하고 다른 친구는 b라구 할게요!)
1학기는 별일 없이 잘 보냈었는데
2학기 부터 a가 진짜 많이 변해버렸어요
무슨일이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기적으로 변했다고 해야하나..
너무 자기주장이 강해졌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줄 알았었는데
b도 느꼈더라구요
그래도 안좋은일이 있어서 예민해진거겠지?
하구 넘겼었는데 점점 강도가 심해진다구 해야하나..
저희 3명이서 단톡을 만든게 있는데
톡 씹는건 기본이구요
자기 유튜브나 웹툰 본다고 톡 좀 작작하라고 하는데
알림 끄라고 해도 듣지도 않구요
이제는 방학이지만 지금도 그렇구 방학전에도
놀자구 약속 잡으려고 하면 항상 귀찮다고 안나온다구 하구요
좀 뭐라 해야하지 제가 자신에게 베푸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구 해야하나요
제가 a랑 스피닝을 같이 다녔었는데 아무래도
a집이랑 스피닝이랑 멀구 저랑은 가깝다 보니
a가 힘들까봐 항상 스피닝 가기전 저희집에
고기반찬이 있으면 다 줬었구요
스피닝 끝나면 a집가기 힘들까봐 항상 5천원씩
쥐어주고 그랬습니다
평소에도 많이 사줬었어요
근데 고맙다고 한적 한번도 없구요
내가 너 많이 사줬으니까 오늘은 너가 좀 사주면 안될까?
이러면 자기는 사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지가 다 사줬으면서 왜그러냐고 합니다..
예전 체육대회 할때도 줄다리기 할때
저랑 b가 빠졌었어요 b는 원래 빠졌었구
저는 중간에 팔이 아파서 빠졌었는데
a가 줄다리기가 끝나고 오는데 엄청 화난 표정으로 와서는
다짜고짜 저보고 왜 빠졌냐는 겁니다
저 때문에 자기 혼자 줄다리기하고 오는데
쪽팔렸다는 겁니다
진짜 저도 많이 어이없었지만 체육대회 끝나구
같이 놀러 갈때 어색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화풀수 있도록 장난도 치고 말도 걸었는데
다 묵묵부답이였구요 체육대회 끝나구
교실와서 b랑 노래방가서 뭐 부를지 a책상에서
종이 펴놓고 적고 있었는데 a가 갑자기 와서
책상을 옆으로 밀어버리고는 혼자 의자에 앉아서 폰을 하는겁니다
진짜 더 이상은 못참겠다 싶어서 그냥 제 자리 가서
폰하고 있었는데 a가 다시 책상 돌려놓고는
b불러서 장난치고 놀길래
너무 울컥하고 짜증났지만 끝나고
놀면서 풀자 하고 참고 있었습니다
근데 학교 끝나자마자 둘이 그냥 가버리더군요
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짜증나서 바로 톡으로 니네 그렇게 할거면 둘이 다녀라
안 놀거면 안 놀거라고 말이라도 하고 가지 왜 그냥 가버리냐 라고 보냈는데 a가 바로 난 너 없으면 안된다
말도없이 가버려서 미안하다 이러길래
화났지만 처음 싸운거였기에 사과 받아주고
원래대로 돌아왔었습니다
이 것 말고도 항상 저랑 b한테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진짜 사소한걸로도 시켰습니다
자기 화장하다가 떨어뜨린거 있으면 주우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교과서,휴지,고데기 가져오라던가
진짜 하나하나 다 시킵니다 안들어주면
허벅지 안쪽 꼬집거나 명치 주먹으로 때리구요
심하면 커터칼 꺼내서 손등에다가 툭툭 치고는
베어버려도 괜찮냐고 합니다ㅠㅠㅠ
지금은 방학이라서 이런건 없지만
약속 잡아놓고 귀찮다고 깨는것만 다수입니다
이 친구랑 친구를 끊어야 할까요..?
아님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지..ㅠㅠㅠ
고등학교도 같은고 가버려서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ㅠ 조언 기다립니다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