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영어쌤때문에 미치겠음

까리2017.01.12
조회428

제목 그대로임 미치겠음.
그냥 음슴체엿다 이랫다 저랫다 이해좀..
대한민국 한반도 어느 학원에 다니는 중학생임
이학원이 초.중.고 다 가르치는데 본인은 초1때부터 다녀서 학원쌤 바뀌는거 까지 다 봄.
학원다니면서 특히 영어쌤이 자주 바꼈는데 지금 영어쌤이 이 얘기 주인공임.
진짜 우선 영어쌤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음. 영쌤인데 영어를 못 읽음 . 작년 그래봤자 2016년ㅋㅋㅋㅋ 시험기간이였는데 그 본문중에 celebrate가 있었는데 그걸 congratulation이라고 읽는 거. 뭐 실수였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 계속 단어를 읽을 때 흐지부지하게 읽고 단어뜻을 물어볼때였는데
그단어를 만약에 deep이라고 하면 , 물론 한번도 안봤던 단어라고 했을때.
"쌤 deep이 뭐에요?"이라고 물어보면
"내가 그걸 몇번을 설명해?"라고 맞받아침.
그리고 좀 똑똑한 애가"깊다 .깊은? 그런거 아님?"이라고 하면 갑자기 "맞아요~"이러고 받아침 .그리고 한창 to부정사에만 쓰이는 동사, 동명사에만 쓰이는 동사 배우때엿는데 deny가 있었는데 데니!라고 읽어줘서 데니라 알고 있었는데 학교가서 얘기하니까 데니가 아니라 디나이라는 거임 ㅋㅋㅋㅋㅋ가서 따지는 투로 쌤 이거 데니가 아니라 디나이라 읽는거 아니에요? 이랬는데 자기거 언제 데니라고 읽었냐고 역으로 따지는 거. 이게 끝이 아님. 우리담임이 영어 가르치는데 진짜 잘 가르침.사역동사 , 동명사만 쓰이는 동사이런것도 외우기쉽게해주고 하여간 그얘기를 학원에서 했는데 영쌤이 우리 담임이 잘못됫다는 식으로 그렇게 하면 고등학교가서 어떻게 할거냐고 뭐라하는거임 ㅋㅋㅋㅋㅋ 거기서부터 짜증남.
두번째로는 허언증이 조카게 심함.
자기는 얼굴이 하얘서 화장품 고르기 어렵다고 함. 첨에는 믿었음. 근데 이제 선을 넘어가기 시작함.
"쌤 오늘 화장했네요? 볼터치도 하고!!"
라고 물어봤는데
" 오늘 아무것도 안했는데~?"라고 했음 금데 얼굴보면 화장이 허옇게 떠 있는거.
조카웃겼음 애들끼리 조카 쳐 웃음
그리고 이 영쌤이 좀 뚱뚱함 근데 치마를 진짜 궁디보이겠끔 입음. 살찐건 뭐 약 잘못먹어서 그렇다함 ^^ 그건 뭐 우리가 알수 없는거고
아 그리고 영어시간에는 숙제안해오면 사탕한봉지사와서 그자리에서 뜯기로 함.
근데 양이 많아지니까 keep해놓기로 했는데 자꾸 안 주는거임 그래서 좀 쪼잔하긴한데 내가 총대매고 물어봄
"왜 우리사탕인데 안 줘요?"
"니네가 안 가지고 오잖아~!!"
"왜 어제가져온것도 안 주고 왜 쌤만 드세요?"
이러니까 개 무시하고 수업 진행함.
내동생도 여기 핟원다니는데 알고보니까 초등학교 저학년애들 나눠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우리 수업졸면 웃긴얘기햐주는데 영쌤이 무리수 하나던짐 자기가 인도? 맞나 거기 왕한테 청혼받았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기도. 기억 안 남 진짜 어이가 없을 무.
아 그리고 가오가 장난 아님
원장님 안계신거 알면서 원장님방
"원장님 들어갑니다~"이러고 문 쾅 염
나중에보면 원장님한테 찍소리 못 함.
아 그리고 우리끼리 얘기하다가 모텔 이런 얘기나왔는데 경찰에 신고함 ㅋㅋㅋㅋㅋㅋㅋ112에 전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선 일 커질거 같으니까 잘안들려요~ 이러고 ㅋㅋㅋㅋ
대강 생각나는거 이정도인데 더 생각나면 다시 쓰러 오겟음. 사소하게 엿 먹일 방법좀...
실친들 보면 페메햐주셈^^ 너무 빡쳐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