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말 과로로 쓰러졌어요 ~ 업무량도 업무량이지만 매주 친정이며 시댁이며 경조사등을 챙기기 바빠 제몸신경을 못쓰고 입원을 했네요
1. 친정VS시댁 방문
: 친정에서는 절대 전화 방문 강요하지 않음VS시댁은 한달에 1~2번 가도 이게 몇년만이니~ 얼굴 잊어버리겠다는 말 시전 연락 없으면 남편에게 며느리는 전화가 없니 (그냥 넌씨눈으로 안해요 전화는이제 저런말 들어도)
2. 다림질
: 본인 아드님에게 전화 하셔서 말하시면 될걸~
같은날 같은곳에 가는 며느리에게 전화를 못받아도 4~5통 전화에 카톡까지 결국 남편에게 전화 며느리한테 너 양복좀 다려서 입히라고 해라~ 남편 내가 하면대는데 그걸 왜 **한테 말해~ 하니까 아내가 다려줘야지~시전 (어머니 결국 아드님 직접 지손으로 양복 다려입고 미안하다며 내옷까지 다려서 그날 입고 나갔네요)
3.입원
: 8인 병실에 아줌마 6명과 저 이렇게 생활을 했는데 입원시 남편이와서 제자리랑 옷이며 챙겨주었고 그다음날 아주머니들이 제가 나이보다 너무 어려보인다며 대학생인줄 아셨대요(죄송죄송 병실이 어두워서 오해 하신듯해요 이건 ㅋㅋ)
그 날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병문안오셨는데 제 침대 차지 하시고 전 침대 끝자락에 앉아 있었네요
점심 시간이 되었고 병실 사람들이 다 침대에 앉아 밥을 먹고 있는 상황이였고 아주머니들이 간간히 수다를 하시다 저희 시어머니께 어우 며느님이 너무 동안이에요 라는 말을 했죠
어머니 동안말만듣고 그쵸~ 제아들이 너무 동안이에요~호호호호 하셨음
그순간 병실안 정적 한 아주머니가 아뇨~ 며느님이요~ 하는말에 시어머니 아네~ 하고 10분도 안되어서 나가심.
4. 밥
: 한달에 1~2번정도 가는데 그것도 요즘은 1번으로 가고 있어요
근데 그 한번도 편하질 않네요..(맘이)
밥을 차리고 먹고 ~ 이건 다들 도우면서 하고 그후에 후식타임이였어요
수정과를 만들어 놓으셨는데 곶감...이 절 섭섭하게 했네요
가족들꺼 다 올려주시고 곶감이 부족한상황이 생겼는데 저한테 **아 너는 곶감먹지마~
순간 전 이건 뭐지 뻥쪄있었어요 잘못들었나? 아님 먹지 말라는 이유가 따로 있나? 이러고
그래서 어머니 왜요~ 하니까 모자라니까 **이가 안먹어야지~ 하시는데 아 역시 시가 붙은 사람이구나 그 곶감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그냥 수정과 자체를 안마시겠다고 했네요(남편이 곶감을 안좋아해요 그래서 수정과 마시다 곶감 제입에 넣어주는데 어머니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남편은 앞사정을 몰랐어요 ㅎㅎ)
5.대망의 서얼거지~
: 안하려는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당연시하는시댁의 그런 모습때문에 우리 며느리들이 속상한거잖아요?
이 날도 밥을먹고 뒷정리를 시누이가 하고 저는 반찬정리하고 있었어요 앉아서 놀고 있던게 아닌데 시어머니 저를 싱크대옆으로 끌어 당기더니 시누이한테 고맙다고 말하라고 -_ -(이때 제표정이 똥을 100개 씹었을표정) 시누이가 왜 고마워해 새언니가~ 언니 아니에요~해서 그나마 표정풀림 (울 아가씨 다른 시누이와다르게 같이 뭐든 하고 도와줘서 이쁜 시누이에요)
시어머니 시어머니 시어머니!!!
http://pann.nate.com/talk/333587586
전에 이글 끄적였던 새신부에요
이제 새신부는 아니겠네요^^
다들 잘지내 셨죠.......새해복들 많이 받으시구
립흘 달아주셨던 분들 고맙습니다
넌씨눈 !!잘 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데 상처받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신년까지의 시어머니의 행보를 답답한맘에 글로좀 적어봐요.
얼마전 정말 과로로 쓰러졌어요 ~ 업무량도 업무량이지만 매주 친정이며 시댁이며 경조사등을 챙기기 바빠 제몸신경을 못쓰고 입원을 했네요
1. 친정VS시댁 방문
: 친정에서는 절대 전화 방문 강요하지 않음VS시댁은 한달에 1~2번 가도 이게 몇년만이니~ 얼굴 잊어버리겠다는 말 시전 연락 없으면 남편에게 며느리는 전화가 없니 (그냥 넌씨눈으로 안해요 전화는이제 저런말 들어도)
2. 다림질
: 본인 아드님에게 전화 하셔서 말하시면 될걸~
같은날 같은곳에 가는 며느리에게 전화를 못받아도 4~5통 전화에 카톡까지 결국 남편에게 전화 며느리한테 너 양복좀 다려서 입히라고 해라~ 남편 내가 하면대는데 그걸 왜 **한테 말해~ 하니까 아내가 다려줘야지~시전 (어머니 결국 아드님 직접 지손으로 양복 다려입고 미안하다며 내옷까지 다려서 그날 입고 나갔네요)
3.입원
: 8인 병실에 아줌마 6명과 저 이렇게 생활을 했는데 입원시 남편이와서 제자리랑 옷이며 챙겨주었고 그다음날 아주머니들이 제가 나이보다 너무 어려보인다며 대학생인줄 아셨대요(죄송죄송 병실이 어두워서 오해 하신듯해요 이건 ㅋㅋ)
그 날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병문안오셨는데 제 침대 차지 하시고 전 침대 끝자락에 앉아 있었네요
점심 시간이 되었고 병실 사람들이 다 침대에 앉아 밥을 먹고 있는 상황이였고 아주머니들이 간간히 수다를 하시다 저희 시어머니께 어우 며느님이 너무 동안이에요 라는 말을 했죠
어머니 동안말만듣고 그쵸~ 제아들이 너무 동안이에요~호호호호 하셨음
그순간 병실안 정적 한 아주머니가 아뇨~ 며느님이요~ 하는말에 시어머니 아네~ 하고 10분도 안되어서 나가심.
4. 밥
: 한달에 1~2번정도 가는데 그것도 요즘은 1번으로 가고 있어요
근데 그 한번도 편하질 않네요..(맘이)
밥을 차리고 먹고 ~ 이건 다들 도우면서 하고 그후에 후식타임이였어요
수정과를 만들어 놓으셨는데 곶감...이 절 섭섭하게 했네요
가족들꺼 다 올려주시고 곶감이 부족한상황이 생겼는데 저한테 **아 너는 곶감먹지마~
순간 전 이건 뭐지 뻥쪄있었어요 잘못들었나? 아님 먹지 말라는 이유가 따로 있나? 이러고
그래서 어머니 왜요~ 하니까 모자라니까 **이가 안먹어야지~ 하시는데 아 역시 시가 붙은 사람이구나 그 곶감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그냥 수정과 자체를 안마시겠다고 했네요(남편이 곶감을 안좋아해요 그래서 수정과 마시다 곶감 제입에 넣어주는데 어머니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남편은 앞사정을 몰랐어요 ㅎㅎ)
5.대망의 서얼거지~
: 안하려는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당연시하는시댁의 그런 모습때문에 우리 며느리들이 속상한거잖아요?
이 날도 밥을먹고 뒷정리를 시누이가 하고 저는 반찬정리하고 있었어요 앉아서 놀고 있던게 아닌데 시어머니 저를 싱크대옆으로 끌어 당기더니 시누이한테 고맙다고 말하라고 -_ -(이때 제표정이 똥을 100개 씹었을표정) 시누이가 왜 고마워해 새언니가~ 언니 아니에요~해서 그나마 표정풀림 (울 아가씨 다른 시누이와다르게 같이 뭐든 하고 도와줘서 이쁜 시누이에요)
시어머니 멘트중 메크로설정 멘트가 있어요
- 우리는 독립된 서로의 가정이다
- 나같이 쿨한 시어머니가 어딧니
크게는 위에 말한거 까지 이렇게 3개의 멘트가 있는데
왜 ㅋㅋㅋㅋ꼭 주방의 뒷처리는 며느리고 다른사람이 하면 며느리는 고마워해야 하나요?
그냥 이렇게 어디서 말을 못하니 집안일이라 창피하고 친정에말하면 걱정 하실거고
특 적어 토닥임도 받고 공감도 해주시고 같이 열도내주시는거에 위로받아서 적게 되었네요~
올해다들 힘내시구요~
자주 올리는 일이 안생겼으면 ㅠ ㅠ
넌씨눈 스킬올려서 사이다 같은얘기도 올려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