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언주부면 아침밥이 당연한건가요 ㅠㅠ

ㅇㅇ2017.01.12
조회36,405

신랑이 어릴때부터 아침밥을 먹고 자라서 아침밥을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라서 아침밥을 먹어본 기억이 없거든요

신랑 9시 출근이고 회사는 가까워서 8시20분쯤 나가는데 저녁에 음식 해놓고 잔다고 해도 아침밥 차릴려면 늦어도 7시30에 일어나야 해요 ㅠㅠㅠ

근데 아침잠이 많아서 좀 힘드네요ㅠㅠㅠㅠ 신혼때는 사랑의 힘으로 꼬박꼬박 차려줬는데 시간 지나다보니까 좀 덜해지고......

아직 신혼이라서 아이는 없는데 아침밥 문제 좀 어떻게 해결 안되나요 ㅠㅠㅠㅠㅠ

신랑이 아침밥 차려달라고 투정부리는데

저녁은 제가 한상 거하게 차려주는데 아침은 차리기 정말 힘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